현대백화점 라이프포탈

1년에 한번,나를 위한 사치

2008.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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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는 추워도 기분만큼은 그 어느 때보다 들뜨는 연말입니다. 가족과 주변 사람들에게 그간 못다한 감사인사를 전하느라 분주하시죠? 한해를 마무리하는 이 순간, 한번쯤은 자기 자신에게도 감사의 선물을 해 보는 건 어떨까요? 화려해서, 가격이 부담스러워서, 꼭 필요한 것은 아니기에… 갖고 싶었지만 참았던 것들을 12월에는 살짝 욕심부려도 좋습니다. 올 한해 열심히 달려온 당신을 위해 그 정도의 호사는 허용될 테니까요.

화사하고 부드러운 피부는 모든 여성의 바램입니다. 더욱이 파티나 행사가 많은 요즘은 피부에 더욱 신경이 쓰이죠. 혹 연말모임에서 만난 친구들이 "피부에 신경 좀 써야겠네" 라는 한마디라도 한다면, 순식간에 우울한 연말이 시작되겠지요. 피부는 가꾸기 나름 이라죠. 지금도 늦지 않았답니다. 조금만 신경을 쓴다면 금방 피부 미인으로 거듭날 수 있습니다. 매끈하고 촉촉한 스킨 케어를 원한다면 에스티로더와 설화수에 들러보세요. 연말모임을 대비해 맑고 깨끗한 피부를 희망하는 이들을 위한 다양한 스킨 케어 라인들이 준비되어 있답니다. 연말 파티룩의 메이크업이 걱정된다면 맥과 안나수이를 추천합니다. 각각의 브랜드 매니저들이 고객 개개인에게 맞는 제품과 메이크업 방법 등을 상담을 통해 추천해 준답니다.

시상식 여배우의 드레스를 더욱 돋보이게 해주는 클러치백. 여자라면 누구나 하나쯤은 가지고 싶은 패션 액세서리죠. 이렇게 화려한 패션 아이템은 지니고 있는 사람은 물론 보는 사람의 기분까지 업시켜 주지요.

평소 클러치백에 관심이 있었다면 이번 연말 나를 위한 선물로 하나 장만 해 보세요. 사실 클러치백은 진정한 패션 리더라면 꼭 하나씩은 갖고 있는 아이템이랍니다. 연말 파티룩을 위한 포인트 연출은 물론, 결혼식 등과 같은 모임을 위한 정장차림에도 활용이 용이합니다. 반짝이는 애나멜 소재에서 화려한 골드 컬러, 그리고 큐트한 느낌의 프릴 장식까지… 눈길을 사로잡는 화려한 클러치백은 당신의 패션 감각을 200% 업그레이드 시켜줄 것입니다.

사랑을 맹세하고 약속할 때 우리는 반지나 목걸이를 선물합니다. 그리고 그 의미있는 선물을 사용할 때마다 선물을 구입할 당시의 행복과 결심을 상기하죠. 그렇다면 자신에게 선물하는 반지나 목걸이는 어떨까요? 그 역시 마찬가지랍니다. ‘이건 2008년 한해 동안 고생한 나를 격려하기 위해 구입한 귀걸이였지. 이걸 사느라 얼마나 발품을 팔았던지….’ 기분좋은 추억이 더해지며 해당 주얼리를 착용할 때마다 입가에 슬며시 미소가 번지게 된답니다. 현대백화점 신촌점 아가타 매장에는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대의 예쁜 주얼리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특히 하트 모양의 목걸이와 팔찌는 어떤 의상에도 잘 어울리는 디자인으로 인기가 좋습니다. 또 E.S danna에서는 얼마 전 종영된 ‘엄마가 뿔났다’ 고은아 역의 장미희에서 모티브를 얻은 장미 모양의 주얼리 세트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극중 고은아 처럼 우아하고 멋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답니다.

문의 현대백화점 신촌점 1층 설화수 02-3145-2114, 맥 02-3145-2145, 에스티로더 02-3145-2103, 안나수이 02-3145-2192, 2층 더블엠 02-3145-2162, 앤클라인 3145-2122, 더블엠 02-3145-2162, 아가타 02-3145-2126, E.S danna 02-3145-2202

글/사진 이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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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센스있는 그녀,파티퀸 등극기	2008.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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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lf1019	항상 앞만 보고 열심히 달려온 나에게.. 대견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2009년 한해는 더욱 더 알차고 보람되는 한해가 되길^^	2008/12/19 15:00

vical01	예전과 같이 항상 파이팅하며 살아가는 나에게 고맙고, 대견하다고 말하고 싶다.	2008/12/19 14:21

caseymin	지금의 마음가짐 그대로라면 내년에도 나와 가족을 위한 멋진 한해가 될것이야..한가지 더, 주변을 둘러보는 여유도 함께 키워가자...	2008/12/19 14:20

hwg119	올해는 솔로로 보냈지만 그래도 뮤지컬의 세계를 약간은 맛봤잖아. 대극장 공연도 앞으로 여친 생기면 보러가자. 시나리오도 쓰고 희곡도 쓰고 사람냄새 나는 이야기로 세상사람들과 대화하는 것도 중요하잖아. 근데... 캣츠를 보면 사람사는 이야기를 더 잘할수 있다고 생각되는 건 무슨 이유일까? 캣츠를 보려면 새해부터 열심히 살아야겠지? 화이팅~!!	2008/12/19 13:48

lupinusjin	나보다 더 소중한건 없어. 알지!! 내년에는 올해보다 더 행복하게 보내자	2008/12/19 13:18

ckw0728	고운아... 세상이 참 마음만큼 움직이지 않아 맘 고생 많았지?! 취업문이 좁다 한들 세상에 너를 필요로 하는 곳은 어딘가에 있을꺼야. 아직 넌 그걸 찾고 있을 뿐이고 또 그곳에서는 널 기다리고 있을 꺼고....앞으로 남은 삶이 더 멋지고 흥미진진한 일들이 펼쳐질꺼라 난 한치오차도 없이 믿고 또 믿는다. 고우나 ~ 새해에는 우리 더 힘내자! 다시 시작하자~ 넌 할수있고 또 그럴만한 용기를 갖구있다. 사랑한다! 나 자신을~	2008/12/19 13:17

dknycity	고생 많았다. 수고 했어. 넌 최고로 열심히 살앗고 더 잘 할 수 있을꺼야. 항상 힘내라. 넘어지지 많고.	2008/12/19 13:06

ksad37	일에대한 도전에 행복을 느끼며 달려온 나에게 결혼후 닫친 나의 생명으로 인한 나의 꿈 포기 많은 우울증에 시달렸지만 앞으로 다가올 나의 제2의 세계의 희망과 밝은 미래를 꿈꾸며 똘똘이가족 화이링 ^^	2008/12/19 13:02

3232rrru	올해 웃는날보다 울고싶은날이 더 많았지만 내년은 웃는날이 더 많을꺼야 힘내자!!	2008/12/19 12:57

uarang	경아! 잊지 못할 한해였지? 네가 11년만에 그렇게도 듣고 싶어했고 가지고 싶어했던 아가를 갖고 그 아기가 자라면서 <엄마,엄마>할때면 그저 감사하기만 하다가도 가끔은 버거울때가 있었어. 하지만 얻은게 더 많아 감수하며 쑥쑥자라나는 아가를 보며 오늘도 화이팅! 하며 힘내보자. 경아, 네가 자랑스러워. 내년에도 더 멋지게 사랑하자.	2008/12/19 12:39

zurich282	날이 갈수록 자신감이 사라져 가는 너! 더이상 움추려들지 말고 세상에 다시한 번 도전장을 내볼 수는 없을까? 난 믿는다! 이렇게 쉽게 포기하지 않을 거라는 것을. 그때까지 조급해하지 말고 앞으로 나아갈 준비를 하는 너를 위해 항상 옆에서 용기와 희망을 주련다.	2008/12/19 12:37

mam2496	잘보고가요	2008/12/19 12:20

lexuss	정보감사해요	2008/12/19 12:12

rawoods	다시 시작해 보자꾸나...	2008/12/19 12:04

lc82	웃지 않는 얼굴하면 못 생겨지는 거 알지? 2009년엔 더 많이 웃는 얼굴로 상냥한 사람이 되자꾸나. 오스트레일리아 "눌라" 의 순수함과 맑은 눈을 항상 간직하며, 행복한 사람이 될려고 노력해야지. 올해도 빠르게 지나왔구나. 정말 잘했어. 주연이 되기보단 더없이 멋진 조연이 되기 바란다. 넌 너로서 소중하니깐.. 또한 너뿐 아니라 다름 사람들도 모두 소중한 사람들이란다. ^^ 사랑하면 살자꾸나~~늘...	2008/12/19 12:01

iforud	잘봤어요^^	2008/12/19 11:44

muroo2	잘봤어요.	2008/12/19 11:42

chlrmsdhr76	올한해 힘들일도 많고 아직 해결이 안된 일도 많지만...그래도 꿋꿋이 잘 버텨준 나...내년에는 모든일이 잘 풀릴꺼라 믿는다. 올해처럼 잘해 나갈수 있을꺼야~! 아자아자 화이팅~!!^^	2008/12/19 11:27

kikidy10	정말 열심히 일했어..아기를 위해서도 신랑을 위해서도 아파트 중도금 갚기 힘들지만 내가 보탬이 되서 다행이야..결혼하며 그만둘려 했는데 벌써 3년이 되었네..앞으로도 지금까지처럼 모든일에 열심히 하는 내모습이 좋아	2008/12/19 11:26

affair1223	올 한해 정말 힘들지만 한편으론 뿌듯하게 보낸던 시간. 내가 생각해도 참으로 멋진 2008년을 살아온 나. 이젠 마무리 잘하고 새로운 2009년도 달려보자 아랐지?	2008/12/19 11:05

anfang96	올해는 재취업도 하고 남자친구도 새로 사귀고 뒤돌아볼 틈도 없이 바쁘게 잘 살아온 나. 참 대견하고 멋져 ^^ 내년엔 또 무슨일로 신나게 2009년 지내볼꺼야?	2008/12/19 10:58

shuniya	1년동안 진짜 열심히 살아왔어. 원하는데로의 성과는 없었지만 그래도 잘 버틴거야. 이미 지나가버린 시간에 스트레스 받기보단 바로 오늘, 그리고 내일을 좀더 열심히 후회없이 살아가야지. 내년에 있을 시험준비 마무리 잘해서 꼭 좋은결과가 있을꺼야. 지금까지 잘 해왔고 지금부터 조금만더 열심히하자. 내 인생에 주인공은 바로냐야. 다른이들에게 휘둘리거나 상처받지말자!	2008/12/19 10:38

yesroom	넘 탐나는 뮤지컬이네요. 고생한 저에게 선물하고 싶어요. 꼭 당첨기원합니다	2008/12/19 10:24

kkoon9	1년 동안 정말 수고했어! 나 스스로를 위한 화끈한 선물...1년에 한번은 괜찮지 않아? ^^	2008/12/19 10:06

jumi32	고민과 스트레스 속에 나에게 맞지 않는 전공을 과감하게 바꿔서 새로운 일을 시작하고 있는 나. 남보다 조금은 늦은 출발을 했지만 그만큼 열심히 할꺼라 다짐하며 한 해를 마무리해 봅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2008/12/19 10:02

crystal1987	2008년 이렇다할 성과를 낸 해는 아니였지만 기운내고 내년에는 좋은 일만 가득하길!!!	2008/12/19 09:56

ritmoon	올해엔 유난히 일이 많았는데 - 그래도 좋은 결과 들이 있었으니 나 스스로 뿌듯 ! 상주러 .... ㅋ 백화점 가야겠네 ㅎ	2008/12/19 09:44

pinkdia	믿고 사랑한다. 나의 가장 좋은 친구 나 자신에게 칭찬해주고 싶다. 넌 참 멋지고 대단한 사람이야.한해동안 수고했어.힘들었지? 사랑하는 자신을 위해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나쁜일은, 힘든 일은 다 지나간다는 말을 믿는 나에게 좋은 일이 많이 만들어주는 새해 맞이하자.	2008/12/19 09:29

mw9park	올 한해 내 스스로에게 잘 살아온 1년이라고 칭찬해주고싶은 한해입니다 내년2009년도 도 2008년 만큼만 열심히 잘살고 싶습니다	2008/12/19 09:20

pomjsky	2008년은 나의 마지막 삼재... 막지막이라서 그런지 몸이 많이 아팠어..일하면서 뛰어다니느라 발에 인대가 늘어났구.. 깁스를 한상태로 회사나가고.. 갑자기 열이나서 병원가보니 신장에 문제가 있다고... 또... 이빨까지 아파가지고... 여기저기 병원 다니느라 수고했어.. 살도 많이 빠지구... 상처도 많이 받으면서 최고로 많은 눈물을 흘린 2008년이였네....이번년도는 이렇게 몸이 많이 아팠지만 내년엔 아팠던만큼 몸도 건강해지길 바래... 사랑해	2008/12/19 08:57

pander1724	은행직원인데 연말이라고 하도 시달렸더니 정말 아무것도 하지않고 푹 쉬고 싶은 마음뿐이네요.좋은 뮤지컬 한편보면 기운이 업되지 않을까요~	2008/12/19 08:41

srrkj	여자의 사치는 사치가 아니죵~~~ 나를 위한 투자... 정말. 나를위한 투자 하고 싶네용~~^^	2008/12/19 02:39

loveseum	잘 읽고 가요.	2008/12/19 01:27

duddnjs0	왠지 바쁜 한해였던것도 같고..연말이되니 쓸쓸하기도한 한해였는데..왠지 내년(2009년)엔 좋은일들이 많이 생길꺼 같으니 화이팅~!!내년엔 꼭 좋은 짝 만나자..아자^^.	2008/12/18 23:41

jasan3	새롭게 열리는 2009년 순조로운 항해를 위해 다시 재정비하고 출발준비하자..	2008/12/18 23:22

jasan3	2008년 나뿐만 아니라 모두들 열심히 살았어!! 고생 많았어!! 상처도 받고 즐거운일 슬픈일 기쁜일 이제는 정리해야할시간이다.	2008/12/18 23:22

jasan3	고생한 당신 이제는 쉬어보자!! 사치는 노력한자의 수고의 댓가이다...	2008/12/18 23:16

75jihae	기운내자!! 올해 그만한 댓가를 받지 못했어도 실망하지 말자 앞으로 살날이 창창하잖아 우리 힘내고 내일을 준비하자...	2008/12/18 22:52

75jihae	연말에 한번 사치 한번 리는부것도 나름 생활의 활력이 되진않을까!! ㅋㅋ	2008/12/18 22:51

75jihae	치열하게 살아온 2008년 정말 고생많았어!! 내년에는 우리 더욱 파이팅 하자!!	2008/12/18 22:50

hjlkt5	정말... 바쁘게 지내왔던 학생시절의 마지막 해... 너 정말 수고많았다. 이제 취업이 남았지만... 너 멋찌다.	2008/12/18 21:19

one1120	가는 한 해 나름대로 열심히 달려 왔지만......남은 성과는 기대 이하 입니다......그러나 이제 반성하고 다시 달려 나가야 합니다......건강과 행운을 기원 합니다.........도와 주세요......산타 할아버지......	2008/12/18 20:57

pbj0664	인생의 기록할 만한 부분을 기억하기 위해 끊임없이 계획하고 메모도 열심히 참 잘했어. 페이지로는 12장 밖에 되진 않지만 그 속에서 너는 무궁무진하게 성숙하고 발전했어. 앞으로도 성공과 행복을 위해 계속 노력하며 인생을 즐기자	2008/12/18 20:55

tnsgml77	잘보고갑니다	2008/12/18 18:54

fakejazz	잘보고 갑니다	2008/12/18 18:31

biai1004	내년에는, 올해보다 15% 쯤 멋진 내가 되어있자! 아자!	2008/12/18 18:18

mhjpjc	잘봤어요	2008/12/18 17:37

mhjpjc	잘봤어요	2008/12/18 17:37

mooni17	일년동안 한번도 해보지 않은일을 시작하면서 새로운 직장을 가지고 어떤해보다 복잡했었던 나.이제까지 내맘대로만 살아오려하고 솔직한것만이 좋은것인줄 알았던 철부지였는데..나에대해 내인생에 대해 일년을 열심히 생각하고 보내서 내스스로가 자랑스럽다! 내맘같지않고 짜증이나거나 너무 힘들어 눈물이 날때도 화난다고 생각하는것보다..앞으로의 밑거름이 될거란 생각으로 각오하며지낸 일년.돌아보니 그각오가 너무나 고마울만큼 전에없던 마음의 성장이느껴진다.너무나 장한 나야!앞으로도 더 좋은날이 있을거라 생각하고 오늘도 거울보며 웃자.넌 너무나 당당하고 멋진 여자야.사랑해..	2008/12/18 17:14

blma1	올한해 여러가지로 많은일이 있었다 힘든 상황속에서도 열심히 살아왔구 잼난 일도 있었당 가장 중요한건 나의 반쪽을 찾았다는거 ㅎㅎ 내년 한 해도 경기가 많이 힘들거라는데 열심히 살아봐야겠당~ ㅎㅎㅎ	2008/12/18 16:31

sun7850	생활에 낙심하지 않고 감사함으로 활력과 웃음을 잃지 않으려 노력하며 살다보니 탐스럽지는 않을지라도 고마운 일들 반가운 목소리의 이웃이 있어 행복했던 한해 였습니다. 항상 작을 일에도 최선을 다하자 라는 일념으로 살았지만 더욱 분발하여 내 이웃을 더욱 섬기고 챙기는 좀 더 어른스러운 새해를 맞이하고자 합니다. 행복은 함께하는 것이니까요.	2008/12/18 16:26

77skaldp	그래~그래~!! 홍영지~잘했어~! 올 한해도 힘들었지만 잘 견뎌내어 줬어~! 건강도 점점 좋아지고 있고,금전적으로도 많이 나아지고 있어~! 내년도 힘내고 열심히 살자~늘 감사하는거야~^^*	2008/12/18 15:56

fhrjs134	1년동안 많은 일이 있었다. 무엇보다도 나의 군입대..현역이 아닌 공익입대지만 나에게 있어서 군입대라는 것이 큰 의미가 있었다.훈련소에서 훈련받은 후 복무지 배정 받아서 지금도 열심히 복무하고 있다.내년에는 더욱더 열심히 복무해야지.	2008/12/18 15:46

buleboxno1	인사이동으로 인한 맘고생이 참으로 몹시도 심했던 터라 그 후유증 또한 지루한 터널을 걷는 듯 끝없이 길어 맘도 몸도 많이 아팠던 한해 였습니다. 하지만 정한 마음을 실낱같은 희망으로 나를 붙들어 준 가족의 응원이 힘이 되어 일년을 꾸려온 것 같습니다. 가족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내년에도 가족과 직장에서 참되고 견실한 멋진 직장인으로 긍지과 자부심 넘치는 2009년을 맞이하고자 합니다. 힘내자. 아자~	2008/12/18 14:57

pk9056	고3 수험생 엄마로, 큰며느리로, 한 남자의 아내로, 홀로계신 친정엄마의 딸로 올해는 유난히 더 분주하고 쫓기는 느낌이네요. 열심히 살았으니까 모두 좋은 일들만 있을거라고 자꾸 최면을 걸어봅니다. 그리고 덕분에 뮤지컬도 볼 수 있는 호사도 누릴 수 있을까요?	2008/12/18 14:47

firstgun2	올한해 우리 가족 모두 아무탈 없이 지낼 수 있었던 것 너무 감사합니다 하지만, 아버님이 많이 약해지신 것 같아 걱정이 되네요 많이 신경써 드리고 챙겨드려야겠다는 생각이 가득한 연말입니다 새로 시작하는 한해도 희망차고 건강하게 맡은바 일을 열심히 하는 2009년이 되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다	2008/12/18 14:42

lexuss	정보감사해요	2008/12/18 14:01

rudolph82	ㅋㅋㅋㅋㅋㅋㅋㅋㅋ좋은 정보네요	2008/12/18 13:54

lovemj486	2008년 회사 구조조정으로 시작이 두려웠던 저는 지금 너무나 행복한 연말을 맞이 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회사에서 시작한 2008년은 저에게 너무 좋은 동료들과 새로운 환경을 선물해 주었습니다. 이렇게 시작과 끝은 반대입니다. 절망 뒤엔 꼭 기쁨이 찾아온다는 진리겠죠. 그리고 늦깍이 대학생으로써 내년에 졸업을 앞두고 있습니다. 늦은 나이에 공부하느라 젊은친구들보다 두배는 힘들었지만 자신있게 해낸 내 스스로가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교양시간에 들었던 뮤지컬의 이해에서 접했던 캣츠를 한국어버전으로 만날수 있는 기회라니..2008년을 뒤돌아보며 고생했던 저 자신에게 최고의 선물이 될 것 같습니다. 2009년을 희망으로 열 수 있도록 좋은 기회 주셨으면 좋겠네요 ^^	2008/12/18 13:39

pooh3704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잘봤어요..!~~	2008/12/18 13:29

hhyoung514	내 자신 화영아!! 학교 졸업하고 지금 직장에 들어와서 정말 뒤도 안돌아 보고 열심히 일했네. 나한테 내가 격려의 말 한마디를 한다는게 사실 무척 쑥스럽고 낮간지럽지만 그래도 일년을 아니 평생을 뒤돌아보면서 칭찬과 격려의 말을 할수 있는 기회를 이런 이벤트로 인해서 생겼다는 사실이 조금은 흥분되기도 해. 40평생 살면서 행복해서 환하게 웃었던 일은 그렇게 많치 않았던거 같아. 길지 않은 인생인데 왜 그렇게 힘들게 살아왔는지 모르겠어. 그렇게 살필요가 없는데 말야... 인생 80으로 봤을때 지금 딱 반이네.. 화영아. 앞으로 어찌 살지는 아마 너가 더 잘알거야. 우리 웃으면서 살자. 그리고 베풀고 살자.. 지금까지 앞만 보고 달려온 너에게 2009년에는 항상 좋은일만 있을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아. 또한 우리 가족 모두에게도 말이지... 화영아 화이팅!!!	2008/12/18 12:56

zzaa24	어릴적 어머님께서는 빚만 남기신채 집을 나가셨습니다. 선택의 여지없이 할머님께서 페지와 빈병들을 주워오시며 생계를 꾸려오셨습니다. 어머님에 대한 원망 그리고 그리움으로 성장하게 되었지요. 이제는 어머님 이라는 단어가 어색하지만 불러보고 싶습니다. 그립습니다. 보고 싶습니다. 어머님의 체온을 느껴보고 싶습니다. 할머님의 건강을 두손모아 간절히 소망합니다.	2008/12/18 12:55

seo0044	잘보고 갑니다~	2008/12/18 12:46

ljs7667	나름 열심히 보낸 2008년 한해...이제 몇일 남지 않았습니다. 올한해 마무리 잘하고 새해 2009년에도 정말 열심히 일할것입니다. 미약하나마 위기에 처한 국가 경제가 안정될 수 있도록 작은 힘이 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우리 모두 화이팅~ 아자~!!	2008/12/18 12:44

seo0044	잘보고 갑니다	2008/12/18 12:43

deporoju	모두에게 어려운 시기이지만 희망을 이야기 합시다! 우리가 겪는 대부분의 문제들이 모두가 이겨낼수 있는 문제라고 합니다. 돌아오는 새해에도 희망을 이야기 합시다!	2008/12/18 12:18

angel6785	드디어 스무살..... 힘내자 아자아자!	2008/12/18 11:35

angel6785	대한민국 고3의 1년..... 힘든일도 많았지만 앞으로의 미래를 위하여 화이팅!! 앞으로 하게될 대학생활도 화이팅!!	2008/12/18 11:34

ziotiamo1206	힘든 상황에서 더 열심히 나아가려고 노력했습니다. 뒤에서 울면서도 앞에서 더 당당한 내가 되려고 항상 노력해왔습니다. 앞으로 더욱 당당하세 나아갈 저를 격려하는 차원에서 CATS를 감상하고 싶습니다~	2008/12/18 10:57

tears78	잘보고가염~^^	2008/12/18 10:57

yesroom	정말 행운이라는 것이 저에게도 오길 마지막으로 한번 빌어봅니다. 넘 보고싶은 뮤지컬이에요	2008/12/18 10:40

nara30	드디어 밀물이 왔어... 이젠 바다로 나갈일만 남았고..지지않는 열정 잃지않느라 고생많았어!! 쫄거없어... 이번엔 꼭 합격한다! 그 한명이 나다!!!	2008/12/18 10:29

suj31	아침 새벽에 일어나 버스와 지하철 갈아타고 그리고 통근버스..까만 별 보며 출근하고 하루 종일 업무에 시달리며 스트레스.. 콩나물 시루가 되어 버리는 퇴근길.. 집에 돌아오면 너무? 반겨주는 아이 덕분에 저녁 먹자 마자.. 아이 바이킹 놀이, 그네 놀이며 블록 쌓기등 놀아주고.. 너무 졸려도 안 자려고 버티는 아이 책 읽어 주며.. 피곤에 못 이겨 꾸벅 꾸벅 졸게 되는 나.. 아~~ 매일 똑 같이 반복 되는 저의 일상이 지루해 보일지는 몰라도 사랑하는 가족들을 위해 2008년도도 꿋꿋히 잘 버텨 온것 같네요.. 2009년도에는 체력을 좀 더 보강해서 지치지 않는 더 멋진 남편, 최고의 아빠가 되어야겠습니다.. 아자! 화이링~~~~	2008/12/18 09:54

147509	하나정도 누가 않주나?	2008/12/18 01:28

neonemo	연봉동결~ 조직이동...토사구팽이 따로 없군요. 하지만 고양이들이 애교를 보면서 이 마음 녹여 보고 싶네요 ^^	2008/12/18 01:05

lovess011	나는 요즘 웃음이 없어진듯 하다.항상 나에게는 웃음뿐인 삶에서 다시 웃음이 언제쯤 돌아올지는 모르겠지만서도 이제부터. 금씩이라도 웃어볼것이다.남들에게 강한모습,멋진모습, 솔직한모습으로 항상 다가간 나 자신. 이젠 저 그림처럼 나의 얼굴에도 항상 미소가 띄고 항상 웃음을 간직하는 나 자신이 될것이다. 힘들면 힘든모습 그대로있는모습을 보여주고 가식적인웃음 그런거는 없애고싶다. 이젠 내 마음속에서 진심속에서 우러나오는 웃음 그자체의 모습을 보여주는 내가 되자.이제 나의 웃음이 다시 시작되고.당당하고 멋진 내가 되자.나 자신에게 아자아자홧팅!!	2008/12/18 00:38

nara3107	올해 하루하루가 너무 지겨웠습니다. 이제 모든 과정이 끝나고 좋은결실을맺을때..1년동안 묵혀놓았던 모든 감정들을 훨훨 날릴수있도록 화끈하게 관람할수있는 캣츠초대권 부탁드려요^^ 또한 못난딸때문에 1년동안 더불어 수고하신어머니에게도 멋진선물이될것같네요~!	2008/12/18 00:36

nara3107	올해20살. 재수를하기까지 많으생각과 어려움이 있었지만 1년동안 꿋꿋히 이겨내줘서 너무 내스스로에게 고맙다. 매일아침에 눈을뜨면 반복되는일상에 머리가 지끈지끈할때도있고 인생이 너무 허무하다고 느낄때도많았지만 드디어결실을맺는해의 마지막이니 끝까지 열심히 수고하자! 이제부턴 놀일만 남았으니까 모든걸 훌훌털고 화끈하게 즐겨보자구! 바로 뮤지컬 '캣츠'로 말이야 ^^	2008/12/18 00:34

swil	그래요...	2008/12/17 23:46

know0102	잘보고 갑니다~	2008/12/17 23:31

know0102	잘보고 갑니다~	2008/12/17 23:31

qqsoda	네	2008/12/17 23:24

qqsoda	네	2008/12/17 23:24

self79	나에게 하는 격려,, 웃을수 있다. 진심으로 서른이 되어준 내가 고맙고 대견하다. 잘했어 진심으로.	2008/12/17 23:23

cielosu	이번에는 당첨되기를 바랍니다	2008/12/17 23:18

thdnfn85	그동안 타지에서 어려움과 서러움 참아가며 꿋꿋한 자존심으로 잘버텼구나~ 새해가 되면 새로운일을 시작하는 나~ 새로시작하는일이 남은 인생의 turning point가되길 바란다~!!	2008/12/17 23:14

tiny429	28년째 고된 회사생활 방황했지만.. 잘 참고 견뎌줬다. 새해에 희망했던건 다 이루지 못했지만, 한두개 이룬것만으로도 성공한거구, 앞으로 더 노력해서 못 이뤘던거 하나둘씩 이루어 가면 된다! 나쁜 일이 많았다면 좋은일이 생길 터!! 희망을 갖고 살자!! 언젠간 이 고된 순간들이 얼굴에 웃음을 가득히 메어줄 것이다!! 잘 살았고 앞으로 더 잘 살자!! 아직 인생의 시작일뿐이다!!!	2008/12/17 22:15

midal0901	<수고했다.> 성실히 일하느라 수고했다. 힘든 친구들 이야기 들어주고 같이 울어주고 위로해 주느라 수고했다. 부당한 상황들 참아내느라 수고했다. <고맙다.> 안 좋은 경기탓에 경제적으로 많이 힘들었는데 넘어지지 않고 감사하며 잘 와서줘 고맙다. 여러 힘든 상황때문에 울지라도 쓰러지지 않고 다시 일어서줘서 고맙다. 앞으로 더 힘내자고 격려해줘서 고맙다. 더 좋은 사람되려고 노력해 줘서 고맙다. <사랑한다.> 눈가에 주름이 늘어나고 얼굴에 잡티가 더 생기고 이쁜 옷을 입지 못해도...점점 맑아지고 넓어지는 나의 마음을... 더 인내하고 성숙해가는 그런 나를 사랑한다.	2008/12/17 21:58

one1120	가족과 더불어 카스도 한 잔 하면서......지난 일을 반성하면서...새로운 해를 준비하고 싶어요......	2008/12/17 21:56

malia74	결혼해서 딸아이가 내옆에 와주워서 엄마는 얼마나 행복한지 몰라. 너가 웃는 얼굴을 보면 힘들일이 있어도 저절로 입가에 미소가 번진단다. 이렇게 내가 한아이의 엄마로 한남자의 아내로 있게해줘서 너무나도 자랑스럽다. 아버님께서 좀더 오래 사셨으면 했는데..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이젠 큰며느리로써 시어머님께 두배는 잘해야 할듯 싶어요. 올해도 잘했고.. 내년에도 잘하렴.. 힘내라.. 민경이.. 그리고 내가 있으니..	2008/12/17 21:46

eunjae2001	세상에서 가장 큰 행복은 돈도 아니요,명예도 아닙니다. 바로 가족의 건강입니다. 그사실을 아픈 아이를 낳고 나서야 깨달았습니다,,겪어보지 않으면 모른다지만 여러분에게 꼭 하고싶은 말!! 가족의 건강함이 가장 큰 행복입니다....큰 수술후에도 잘 버티고 건강하게 자라고 있는 울 공주님에게 사랑한단 말 꼭 하고싶네요,,,	2008/12/17 21:09

lovely003	힘내자	2008/12/17 20:50

icesue	어떤것을 잃고나서야 그것의 소중함을 알게되니 우리는 참으로 미련한 존재이지요? 1년이란 시간이 훌쩍 가버리고 난 다음에야 조금더 열심히, 조금더 행복하게, 조금더 많이 웃으며 살껄.. 하는 진한 후회가 남네요. 내년엔 더 행복하고 더 많이 웃을 수 있는 나날이길 스스로에게 다짐해봅니다. ^^	2008/12/17 20:14

leony2	흔들리고 아프고 외로운것 모두 살아있음의 특권. 한 해동안도 잘 지내줘서 고마워. 멋진 이십대의 마무리를 위하여 더욱 힘내자. 아자자자자자!	2008/12/17 19:54

skaldp77	올한해 살을 너무 찌웠네~.~;;내년부터는 게으름 피지말고 운동도 열심히 하고 삶의 의욕을 갖고 열심히 살아보자~^^	2008/12/17 19:13

cami101	올해 주위의 안타까운 실패들과 이별을 보면서 유난히 너무도 맘이 아프고 힘들었던 올해...매순간 살아있는걸 힘들어하며 주저앉는 내 절친들을 보면서 나도 함께 너무 힘들어 빨리 이 해가 가기를 얼마나 기도했던지.. 돌파구도 희망도 없을것 같은 올해는 이제 얼마 안남고 정말 무언가 희망이 생길것 같은 새해가 오고 있으니 그것으로 버틸수 있는 힘을 얻어가고 있다... 정말 진심으로 나도 그들도 새 희망과 좋은 일들만 있기를 이해를 보내며 간절히 정말 너무도 간절히 빌어본다...	2008/12/17 19:13

ksw6356	올한해도 마라톤하듯이 잘 달려온것 같아,,이쁜 각시만나 장가도 가고,. 내년엔 더 열심히 달려서 이쁜아기도 낳구 내집 마련하는거다~! 화이팅~!!	2008/12/17 19:05

jjmahoney	정보감사해요	2008/12/17 18:39

ymcboy	올한해 너무나 열심히 살아왔으니 멋진 공연과 함께 행복했음 좋겠다.	2008/12/17 18:20

hyjo1976	알고가요	2008/12/17 18:07

hyjo1976	알고가요	2008/12/17 18:07

mingjoa	잘 보고 갑니다	2008/12/17 18:02

mingjoa	나를 위한 선물 언제쯤이면 마음편하게 할 수 있을련지..	2008/12/17 18:01

hyesoo15	너무너무 고생한나 연말엔 쉬자!	2008/12/17 17:58

	올해 남편이 실직해서 경제적으로,심적으로 많이 힘들었지? 그치만, 잘 참고 견뎌서 벌써 여기까지 오게 되었네~^^* 내년에는 좋은 일들만 생길꺼야~남편도 저번 직장보다 휠씬 더 좋은 직장이 될꺼야~^^이쁜 우리 아이들을 봐서 오늘도,내일도 힘내서 두주먹 불끈쥐고 살자~! 화이팅~!!^^*	2008/12/17 17:42

	올해 남편이 실직해서 경제적으로,심적으로 많이 힘들었지? 그치만, 잘 참고 견뎌서 벌써 여기까지 오게 되었네~^^* 내년에는 좋은 일들만 생길꺼야~남편도 저번 직장보다 휠씬 더 좋은 직장이 될꺼야~^^이쁜 우리 아이들을 봐서 오늘도,내일도 힘내서 두주먹 불끈쥐고 살자~! 화이팅~!!^^*	2008/12/17 17:40

	올해 남편이 실직해서 경제적으로,심적으로 많이 힘들었지? 그치만, 잘 참고 견뎌서 벌써 여기까지 오게 되었네~^^* 내년에는 좋은 일들만 생길꺼야~남편도 저번 직장보다 휠씬 더 좋은 직장이 될꺼야~^^이쁜 우리 아이들을 봐서 오늘도,내일도 힘내서 두주먹 불끈쥐고 살자~! 화이팅~!!^^*	2008/12/17 17:39

77skaldp	올해 남편이 실직해서 경제적으로,심적으로 많이 힘들었지? 그치만, 잘 참고 견뎌서 벌써 여기까지 오게 되었네~^^* 내년에는 좋은 일들만 생길꺼야~남편도 저번 직장보다 휠씬 더 좋은 직장이 될꺼야~^^이쁜 우리 아이들을 봐서 오늘도,내일도 힘내서 두주먹 불끈쥐고 살자~! 화이팅~!!^^*	2008/12/17 17:38

doveph7	올해엔 제가 하고 있는 직업말고 다른일에 도전해 보고 싶어서 제1회 피부미용사 자격증 시험에 응시하게 되었습니다 약 6개월동안 직장 마치고 가면서 힘든적도 많았지만 새로운 일에 시도한다는게 너무 재미있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12월 29일에 발표가 나오는데 합격한다면 알찬 한해를 보낸것 같은 기분이 들것 같아요 ~ 지방에 살아서 연극이나 뮤지컬 자주 못 보는데 기회 주신다면 재미있게 보고 올께요 ^_^	2008/12/17 17:21

miee0504	좋은대학에 못붙더라도 넌 열심히했고 너의 주관을 뚜렷하니깐 잘할거라고믿어~!그리고 지원하는대학이 비록 남들은 무시하고 하찮게 보더라도 신경쓰지말고 열심히해!넌 디자인을 좋아하고 그래서 그과에 가는거니까 합격하면 난 정말 운이좋은 복있는 사람이구나 !하고 생각해~ 학교보다 니가 열심히 실력을 닦는게 중요한거야 알지? 넌 할수있어 !다른사람들 신경쓰지마~넌 행운아야~!	2008/12/17 17:13

qptas1	다음해에는 조금더 성숙해지는 사람이 되자..	2008/12/17 16:17

eunju92	유난히 맘고생 많았던 올한해 너무너무 수고했고 무사히 마감할수있어서 다행이고 좋은사람 만나서 다시 편한한 마음 갖게되서 너무 기쁘고 내년엔 더 행복해야지!!	2008/12/17 10:50

yesroom	꿈을 향해 열심히 삽시다 화이팅	2008/12/17 10:40

pjcmhj	뭐니뭐니해도 건강이 최고 앞으로도 쭉~ 건강하게 아자아자 화이팅~	2008/12/17 10:37

ji0015076	지현! 넌 최고였어~ 새로운 직장에서 많이 힘들고, 눈물도 많았던 한해였지만, 넌 꿋꿋히 잘 버터냈잖어~ 별다섯개당*****.. 내년이면 20대 마지막이네.. 후회없이 사는것도 좋지만, 많이 웃는 한 해를 만들어보자~ 소심함을 조금 이기고 자신있게, 밝게 사는거야~ 김지현 넌 잘 할수 있어 아자아자!!!	2008/12/17 10:12

nana1979	2009년에는 꿈에 날짜를 더해 더욱 더욱 목표를 이뤄나가는거야! 화이팅!!!	2008/12/17 09:41

iforud	좋은 정보네요^^	2008/12/17 02:09

ehoney99	40이 되었던 올해 참 많이 우울했는데... 자 이제 내 자신을 책임질 수 있는 40대를 알차고 보람되게 보내보자~~~ 화이팅!!!	2008/12/17 02:06

2starone	지금까지 같이 지낸지도 2년..나를 믿고 지켜주는 지은이 고마워 이제 졸업인데 걱정만 하면서 특별한 이벤트도 못하지만 둘이 열심히 살고 있잖아. 고생 좀 더 하고 나중에 좋은 일 있을거야. 내년에도 힘내보자..!	2008/12/17 02:04

tjdrhd4588	정보 감사합니다	2008/12/17 01:15

tjdrhd4588	정보 감사합니다	2008/12/17 01:15

loveseum	잘 읽고 가요.	2008/12/17 00:43

soonhee1	언제나 제 자리리를 지키며 엄말서 아내로서 최선을 다해 임무를 수행하고 언제나 최선을 다하고 알뜰하게 살림하고 틈틈히 최소한의 비용으로 취미생활도 하고 부모형제들에게도 열심히 효도하고 우애를 다진 정말 버릴데 하나없는 인간성좋고 열심히 살고 후회없이 살아온 나자신에게 격려와 칭찬을 겸해 내년에도 무탈, 건강하게 멋지게 살자고 다짐해본다	2008/12/17 00:29

mhlee101	교수님이 될거라고 이것저것 생각하지않고 결정했지만 머니가 너무 없어 처갓집 신세를 지고 잇지만 누구보다도 당신을 믿고 살아갑니다 우리남편 화이팅	2008/12/17 00:19

do7070	올해 넘 생각없이 대충 산거 너두 알고 있지? 내년엔 좀 정신 바짝 차리고 열씨미 살자.. 일도 열씨미 하고... 멋진 사람두 만나야지? 나 자신을 좀더 사랑하고 가꾸면서... 열씨미 살아보자구... 홧팅^^	2008/12/17 00:13

pilfree	고생했어 내년은 더 좋은일만 가득하길 ㅎ	2008/12/16 23:41

doshin	올해 많이 힘들었지? 내년엔 꼭 좋은 일만 생길꺼야!!!	2008/12/16 23:35

mykk564	올해도 잘했지만 내년에도 더 잘할거야. 파이팅^^	2008/12/16 23:30

sjji96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뜰거라는거~☆	2008/12/16 23:19

polar37	2008년 열심히 살아왔어요 아쉬움을 뒤로 하고 2009년에는 더 열심히, 건강하고 좋은일 가득한 한해가 되었음 해요	2008/12/16 23:16

se1026	다 갖고 싶네요. 힘든 입덧 잘 견디고 둘째 아이 순풍 잘 낳아서 100일넘게 키우느라 고생많았다, 화이팅~~~	2008/12/16 23:11

k620105	내년을 위해 올해를 마무리 잘해야죠	2008/12/16 22:31

pearl1106	캣츠 따뜻한 겨울 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여~~ ^^	2008/12/16 22:01

hwa1021	다사다난한 한해동안 너무 수고 많았어. 새해에도 화이팅!!	2008/12/16 21:49

hwaya128	잘보고가요	2008/12/16 21:46

hwaya128	잘보고가요	2008/12/16 21:46

strawberrys	잘봤어요	2008/12/16 21:19

azdcol	월말만 되면 돈을 맞추느라 눈코뜰새가 없던 한 해.... 내년도 쉽진 않겠지만 힘내야지...	2008/12/16 21:00

youmony	1년간 삽질도 했고, 문제도 많이 일으켰지만 잘견뎠어!! 이제 얼마남지 않은 올해 나머지 날도 더욱 잘지내고 기분 좋게 마무리 할수 있을꺼야! 힘내!!	2008/12/16 19:43

hyang4ja	아자아자 올해 움직일려고 햇던 이자리. 근데 다시 머무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내년엔 올해보다 더 열심히 적극적으로 움직여봅시다 야야야!!!	2008/12/16 19:24

uniuniya	난~열쒸미 일하는 직장여성일 뿐이고..아이 하나 낳았을 뿐인데..함께 살지 못해 미안할 뿐이고..사랑한다는 말 안한지 너무 오래되었을 뿐인데.. 가슴아린 2008년도 뉘엿뉘엿 넘어가네..하루하루의 소중함을 알고 살자..그대..	2008/12/16 19:12

one1120	바라던대로 성공하지는 못했지만......그래도 앞으로 더욱 열심히 살아 보려고 합니다......	2008/12/16 18:38

koalra1004	앞으로 2년만 더 참자. 남편을 믿고 내가 더 응원해주면 우리에게도 해뜰날 오겠지~ 힘내! 그리고 사랑해...	2008/12/16 18:28

lovely003	좋은정보감사해요	2008/12/16 18:25

ekiok	1년동안 일하느라 수고 많았다~ 내년에 더 힘들다던데 신경쓰지 말고 지금처럼 열심히 하자 이대로 잘 버티고 가면 내후년엔 좋은일 반드시 온다 ㅋㅋ 아자~!!	2008/12/16 18:16

tears78	잘보고가염^^	2008/12/16 17:26

cholkim	어떤 상황이든 싸우지 않고 자신을 지켜온 것이 다행이고 또 감사합니다	2008/12/16 16:56

fmonth	결혼생활 1년..별거 아닌거 같지만 시댁식구들이며 은근히 신경쓰이더라고요..거기에 저의 친정식구들은 다 서울에 계셔서..명절때 지방에 내려갈일이 없었는데...시댁식구들이 지방분이라....명절때..나 몇번가는건 아니지만...정말 스트레스더군요...원래 차 오래타는거 별로 안 좋아하는데...또 아무리 시댁분들이 까칠한 분들이 아니라 잘해주시지만..그래도 시댁은 시댁..넘 불편하고 힘들지만...그래도 기운내서 내년도 잘 견뎌야지요>_<;	2008/12/16 16:51

misscubic	12월로 짝사랑한지 딱 일년째가 되는데 드디어 섬광?이 비쳐오네요^^ 소극적이고 바라만 봤는데 약간만 적극적으로 자기를 변화시켜보니 효과가 생각보다 커요...이런 내가 기특하기도 하구,,,진작에 표현해볼껄 하는 생각도 들구,,,암튼 돌아보면 힘들기도했던 시간이지만 그래서 더욱 행복하기도 합니다.	2008/12/16 16:25

kkskim	다른 사람에게서 받은 것보다 더 많이 해주고 싶고 그래서 더 많이 걱정하고 더 많이 배려했는데도 불구하고 항상 돌아오는 것은 실망뿐이니 참으로 인생이 녹녹치않다는 생각이 드네요.이젠 더 나를 위해 살아가야지 하다가도 또다시 다른 사람들을 배려하게 되는 자신을 발견하네요.2008년 열심히 살았다고 자부합니다.설사 되돌아오는 것이 실망뿐이라도 남은 2008년을 잘 보내야겠다는 다짐을 해본답니다. "그래,그냥 열심히 가는거야!"	2008/12/16 14:47

pangsae3	처음엔 자책으로, 그 다음엔 원망으로 그리고 이제는 아픔으로... 힘들게 이별한 거 잘 알아. 무엇보다 많은 사람들 앞에서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가슴에 손을 얹고 했던 맹새를 지키지 못한 것에 대한 죄책감으로 힘들어 했다는 것도 알아. 하지만 얻은 것도 많이 있잖아. 세상 사는 일이 혼자 잘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도 알았고, 그래서 그거보다 훨씬 더 열심히 해야 한다는 것도 알았고, 무슨 일이 있어도 나에게 믿음과 응원을 보내주는 소중한 가족이 나에게 있다는 것도 알았고, 무엇보다 네가 하고 싶은 일을 찾았잖아. 기억해! "오늘은 내 남은 생에 가장 젊은 날"이라는 거! 내 젊음에서 더 이상 미안한 일은 만들지 않으면 되는거야. 행복해 질 수 있을꺼야~ 오늘보다 더!	2008/12/16 14:25

karherb	연예인 추천 다욧트. 한달에 6ㅋㅣ로 빼는 비결. 검색창에 바디앤미	2008/12/16 13:53

grace778	힘든 시기 잘 견디고 있어요! 항상 당신을 격려합니다!	2008/12/16 13:28

noasung	롤러코스터 같은 인생 그래도 하나님께 영광을	2008/12/16 11:59

hyuni0308	유난히 마음고생이 많았던 올 2008년~ 울기도 많이 울고, 주눅도 많이 들고 여러모로 힘들었지만 돌이켜 보면 잘 했던 일도 많았던 거 같아! 내년에는 더 힘차게, 멋지게 살자!	2008/12/16 11:36

morgen93	정말 잘해왔어..내가 이세상의 전부이고 온 우주인 우리 수빈이는 엄마의 바램대로 늘 행복해잖아..그거면 돼..내 얼굴,내 인생은 내가 열심히 달려온 내 길의 그림이야..남들보다 젊어보이 잖어..너...것봐,..잘 살아왔다는 거야..지금처럼만 열심히 살자..	2008/12/16 11:26

jjmahoney	정보감사해요	2008/12/16 11:26

orddoung	지금 경제가 많이 나빠서 취업하기 힘든거 알아..하지만 4년동안 열심히 학교에서 공부했고 꼭 내년에는 네가 원하는거 이룰수 있을꺼야!조금만 힘내자!	2008/12/16 11:25

yesroom	올해는 넘 힘들었지? 하지만 내년에는 아주아주 좋은 일이 많을거야	2008/12/16 11:22

jjmahoney	화이팅	2008/12/16 11:20

paenjil	아푸지말자....건강이 최고야.아푸니깐 하고싶은 것도 못 하잖아.매년 연말즈음에 아픈거 같구나.건강한 2009년...아니..앞으론 계속~~쭈~~욱~~~건강하자.	2008/12/16 11:14

kj2008	수고했다 힘내자	2008/12/16 10:40

kj2008	잘읽었어요	2008/12/16 10:39

hjs9742	항상 웃는 얼굴로 지내자. 웃으면 복이 온다잖아. 힘들어도 웃고, 즐거워도 웃고, 슬퍼도 웃고... 그러다 정 힘들면 그래도 웃고...	2008/12/16 10:29

ricepopper	수고했써 그동안 열씸히 달려 오느라고... 담 한해는 더 열씸히 살아보자고.... 늘 현재에 감사하는 거 잊지말자고~	2008/12/16 10:24

mirurumi	좋아요	2008/12/16 10:18

mirurumi	굿	2008/12/16 10:18

syshost	유용한정보 감사해요	2008/12/16 09:31

oblueloveo	이제 어느덧 2008년 12월도 다가는구나...2008년 한해동안 정말 죽을힘을 다해 살았네...잘버텨주어서 고마워...! 2009년에도 정말 죽을힘을 다해 살자! 잘버티자! 아자아자 화이팅!!! 그리고 제발 시집가자~>.<	2008/12/16 09:17

metel71	혼자 치매 걸리신 엄마를 보살피느라 많이 힘들었지? 가끔은....정말 죽고 싶을때도 있었지만....이게 운명이라니...하명 잘 버텨줬어.....우울한 날들이었지만....남친과의 사랑도 잘 지켜줬구... 그 사람한테 넘 잘해줬던것 같아....너무나도 사랑한 사람이니까... 내년에도....잘 이겨내고....사랑도 잘 지켜내길 바래~~ 화이팅!!	2008/12/16 08:13

hiya0926	1년을 꼬박 지형이 키우느라 고생한 나. 사실 지형이를 키우면서 고생스럽다기보다는 행복한 1년이었지만.. 그 때 그 때.. 신생아 때는 3개월 정도를 2시간이상 연속해 자 본 적이 없어서 몸이 힘들었고, 10개월 무렵까지는 나와 남편이 아닌 다른 사람에게는 낯을 너무 가려서 오롯이 혼자서 육아를 책임져야해서 힘들었지만.. 돌이 된 지금은... 너무도 방실방실 잘 웃고, 너무도 잘 걷는 지형이 덕분에 하루하루가 행복하지? 지형이에 대한 사랑이 나 자신에 대한 사랑이라는 생각도 들지만.. 그래도 내 인생을 꾸려 갈 줄 아는 멋진 여자, 멋진 엄마가 되리라 믿어!!! 언제나 그렇듯.. 나에게는 남편이 있고, 눈에 넣어도 안 아플 지형이가 있지만..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 난 나 자신이 가장 소중하고 사랑스러워. 내가 있어야 내 가족이 건재한다는 거!! 건강을 챙길 줄 알고, 건강을 예방할 줄 아는 현명한 여자, 현명한 엄마인 나에게 언제나 힘껏 박수를 보낸다~ 사랑한다!!!! My Self!!!!	2008/12/16 04:03

kne17	병원 다니느라 수고했다.. 독한 약 먹다가 부작용도 생겨서 약 안먹다가 또 안좋아져서 병원 옮기고 다른약 먹고 한동안 약 안먹으면 토해대고;;; 어지러워서 일어나지도 못하고 아주 난리도 아녔는데-_- 어서 나아서 병원 그만 다니자!!! 건강해질거야!!!^^ 난 나를 믿으니까!!	2008/12/16 03:36

rotc95	올해 초에는 견디기 힘들고 어려운일이 좀 많이 있었지만.... 잘견디어서 했듯이 내년에도 힘들더라도 꿋꿋이 이겨내고. 열심히 삶을 살아나가기 바란다. 현재보다 조금 더 열심히 노력했으면 좋겠따. 화이팅...	2008/12/16 00:57

rlatkdal1000	올 한해 어렵고 힘든 해였지만 잘 이겨냈듯이 내년에도 힘을 내어서 잘 헤쳐나가자!!!	2008/12/16 00:39

brsmurf	사랑하는 아이와 아내를 위해 올해초까지 정말 정신없이 뛰며 살아왔었는데.. 내 인생에 올해처럼 안좋은 한해가 있을까 싶네.. 이젠 정신도 차리고...한해도 마무리되어가고 있는데, 이젠 다 잊고 새로운 인생을 살아야지..2009년부터는.. 나에게 주어진 새로운 삶이라 생각하면서...	2008/12/16 00:34

cfcft	때로는 아픈것을 상대방에게 표현하고 해야 알듯이 이번년도는 난 너무 아팠다 내년에는 후시딘을 발라서 싸악 상처가 아물듯이 새살이 돋듯이 서서히 상처가 치유되듯이 활기찬 나의 삶이 시작되었어면 좋겠다 힘내자 아자	2008/12/15 23:19

jasan3	내년에는 널위해서 사는 해가 되었으면 좋겠어!!	2008/12/15 23:04

jasan3	한해동안 고생많았어!! 내년에도 화이팅하자	2008/12/15 23:04

jasan3	소박한 사치도 한번쯤은 부려보고 싶어요	2008/12/15 23:03

skydoc01	아직 취직은 하지 못했지만 많은 힘든 일들 헤쳐오면서 수고 많이했어~ 내년도 부탁할께! 취직을 위해 화이팅!	2008/12/15 23:03

jiyun18	2008년 정말정말 힘들었지만..그래...정말 열심히 살아왔고.또 다시 도전하며 열심히 살자..몇번 좌절에 쓴맛에서 헤어나오지 못했지만..그 부질없는 용기에 박수를 보내자!!내년도 아자아자 화이팅~!!	2008/12/15 23:02

ruhekim	20년전에 비엔나에서 감상했던 캣츠를 기억하며 금년 잘 마무리하자!	2008/12/15 22:56

zizi0114	우울증으로 힘들어했지만 주위에서 널 사랑하는 사람들의 걱정과 관심과 또 사랑하는 신랑의 믿음덕분에 잘 극복했지?! 살면서 힘들더라도 늘 주위에서 널 걱정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다는걸 잊지말고 힘내서 2009년에도 홧팅하자!!	2008/12/15 22:38

one1120	지나온 2008년이 비록 괴로웠지만...다가오는 새로운 해를 위하여 열심히 살아 보려고 합니다......	2008/12/15 22:10

subinj	좋은 정보	2008/12/15 22:02

weep3452	2009년도 화이팅!!!	2008/12/15 21:59

rangun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고 했는데 연말연시!! 열심히 일을 했거만 남들처럼 떠나지는 못해도 나를 위한 소박한 사치는 할수 있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08/12/15 21:43

og1210	정보 감사합니다	2008/12/15 21:20

og1210	정보 감사합니다	2008/12/15 21:20

cute4588	정보 감사합니다	2008/12/15 20:49

lovely003	올 한해 힘들었지....그래도 지금까지 잘 참아왔잖아...내년은 너의 해가 될거야..화이팅하고 힘내자! 아자 아자!!	2008/12/15 20:48

anjel12	이번 한해도 별탈없이 잘 마무리 했다. 학교에서 장학금도 타고, 꿈을 위해 비젼을 위해 열심히 달렸다. 수고했어 ♡ 다음 년도도 화이팅해서 잘살자!	2008/12/15 20:40

paik77	어느새 환갑! 결혼35년! 두아들 아직 장가도 못 보냈는데... 참~ 열심히 살았다. 극심한 어려움도 있었으나, 새롭게 다시 일어나 새로운 인생을 시작한 나에게 박수를 보낸다. 그래~ 내가 나를 사랑했기에 다시 시작할 수 있었지... 오늘도 나는 또 새로운 변화를 위하여 열심히 뛰고 있다...go, go...	2008/12/15 20:24

paenjil	결혼 7년차에 접어든 올해...2008년...결혼 후엔 전업주부로만 살다가 3월부터 부업도 하고 4개월이지만 출근해서 월급두 받았던...나...정말 수고했다.고생했어.안 하던 일을 했다구 마니 아팠지.얼른 힘내서 일어나야지.영차~영차~~화이팅하자.2009년엔 아푸지말구 건강해서 하고싶은 일 하면서 더 열씨미 살아보자구.	2008/12/15 20:18

hd8009042065822	20년동안 나를 지켜준 스노우맨 지금도 제 뒤에서 같이 이글을 보고있어요 ㅎ 내년엔 서른이네..여지껏 30년보다 다음의 30년을 위해 더힘내자!!! 지구온난화도 막아야 스노우맨이 살수있어요! 모두힘내요!!ㅎㅎ	2008/12/15 20:16

skbfmb	올해에도 여전히 가족을 위한 최고의 주부였다. 수고했다.	2008/12/15 19:55

lovely003	화이팅	2008/12/15 19:18

rrdong9	수고했다...이제는 또다른 시작이다...	2008/12/15 18:59

ohgol	하늘아~오늘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서 아자아~~!!!!!	2008/12/15 18:48

km2y9	올해보다 더 열심히 사는 내가 되길..내년도 화이팅~~~	2008/12/15 18:31

janghyuk3535	퇴근도 없다.주말도 없다. 내 커리어를 위해 오로지 회사일에 전념했다. 여자엔지니어로써 살아남기 위해, 남들보다 1시간전에 출근하고 퇴근도 남들보다 3시간은 늦게 했다. 2008년 나 그렇게 달려왔고, 어느정도 인정을 받고있다. 게다가 프로젝트도 거의 마무리 지어가고. 25세. 연애도 없이 이렇게 달려온 나에게 푸짐한 상금을 주시길^^	2008/12/15 18:30

symbol1004	올한해는 나태하고 게을른 모습때문에. 아무것도 하지 못해서 아쉬운것이 많았을텐데.. 그 아쉬움을 발판삼아 서른을 시작하는 내년한해는 좀더 힘차게 살아가기를 바래~ 시간의 소중함을 늘 생각하자	2008/12/15 18:29

pooh3704	맞아요..1년에 한번씩은 날을위해 한번 지를려구요	2008/12/15 17:43

sweetlips01	이번해는 나를 위한 해일거라 생각하고 지내왔습니다. 이렇게 한해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달이 되었네요. 한 해를 뒤돌아보니 여전히 저는 다른사람을 위해 살아가고 있었네요. 결혼할 예비 신랑이랑 가족들만 돌보는,,마지막 달만큼은 나를 위한 생활을 하고 싶네요. 다들 한 해 마무리 잘하시고 2009년에는 모두 대박나시길 바랄게요^ㅡ^	2008/12/15 17:15

jjmahoney	새해에도 열심 화이팅!	2008/12/15 16:32

wkdgksl2521	워킹맘 17년차 나에게 선물을 주세요 너무너무 즐기고싶어요 단하루라도	2008/12/15 16:26

koreajin	정말 힘들었던 2008년 이었습니다 두번 살라고 하면 살고 싶지 않을정도로 하지만 희망찬 2009년에 기대를 걸어봅니다	2008/12/15 15:52

moonier	힘든 한해를 무사히 넘긴 저 자신을 칭찬해주고 싶습니다. 2009년은 힘든일 없는 행복한 한해가 되길 기원해봅니다.	2008/12/15 15:50

slime28	2008년 수고했구요 내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	2008/12/15 15:49

jjmahoney	2009 화이팅	2008/12/15 15:40

jjmahoney	차분하게 2009년 맞이해야죠	2008/12/15 15:12

jim416	다사다난이란 단어가 꼭맞는 한해가 지나간다.. 많은일들이 있었지.. 헤어질결심을했고..다시 합치기까지의 많은일들.. 부모때문에 상처받았을 울아이들.. 2008년을 뒤돌아보니..정말 다사다난이란말이 꼭 맞는다.. 2008년을 몇일 앞두고 우린 시댁으로 들어간다.. 모든문제들의 종지부를 찍기위해서..참고 견뎌야할 내자신에게 힘을 실어주고싶다..홧~팅이라고..	2008/12/15 14:28

loisup	이제 서른일 뿐이다. 파이팅!	2008/12/15 14:20

hyjo1976	도움이 되네요	2008/12/15 14:18

hyjo1976	도움이 되네요	2008/12/15 14:18

rawoods	이제 다시 시작이다!!	2008/12/15 14:10

garakcha	내년에도 열심히!!!	2008/12/15 14:10

cissy	올한해도 별탈 없이 잘 지냈구나.. 내년에는 더욱더 분발해서 좋은 일들만 있기를..	2008/12/15 14:10

jjmahoney	차분하게 연말을 보내고..차분하게 새해를 맞이하자	2008/12/15 14:03

rltjr2	결혼 4년만에 아내가임신을 했다.TV에서 보아오던그런일들이 실제로발생하리란상상조차할수 없었지만,왕비처럼 극진하지않을수 없을정도로TV에서 보던임부들의그것들은 현실이였다.아내는 몸이약하다.결혼전 호리호리하고늘씬해서바람이 불면 날아가버릴듯했고 노래와춤을 잘췄다.임신해서 여전히노래와춤은좋아한다.나름의 태교라며.그런 아내가임신하고몸이 더약해진것이다.처음 입덧으로밥도 제대로 먹지못하고 거의 먹지 않았으니 나올것도 없었지만,종이장 처럼 약해진위는 못내이기지 못해 피까지 토하고 말았다. 의사는 대게 임부들이 입덧이 심하면 렇다고 한다.모성애가 벌써부터 작동한것인지 약은 먹지 않겠단다.난 그런아내를 보며 감동하지 않을수 없었다. 임신 4개월쯔음 입덧이끝났다.그전까지 아내를 위해할수 있는 일이없던지라 늘 저녁이면 노심초사였다.이제야 먹을것이눈에 보인단다.오후 6시에 저녁을 먹으러 간다고 하고 아내의 회사까지 가서 픽업해 집에 데려다 놓고 다시 출근을 한다.몸은 피곤하지만 나보단아내를 위해.10시쯤 퇴근을해서 아내를 위해 먹고싶은걸 주문받고 집으로 돌아간다.가장 곤란했던 주문은 여름철에 왠 붕어빵? 결국 잘 달래서 다음날마침주말이여서 마트에 가서 비스무리한 찹쌀 호떡으로대신 하긴했지만, 난감했다.그런데 한창 잘 먹어야할임신 6개월쯔음 배뭉침이 시작되어 일주일을입원을 해야 했다.너무 비참했다.몸이 약한 아내가원망스럽기도 했지만 그런건 아내의책임이 아니니지금 현실을받아들이고 나보다 더힘들어할아내를 위해기도하고 간호하고 정신적으로 약해질까봐 더욱강하려고 노력했다.조금만 더 힘내라고 우리 아기를 위해 우리노력하자고아내가 좋아하는 노래도 불러주고웃게해주고 나의 그런 극진한 마음이 통했는지 퇴원을 했다. 아기가 태어나려면아직 몇개월이 더 남았다.나에게 가장 힘든 시기가 언제였냐고물어본다면 깍아머리 군발이 시절도 아니고 백수의 꾀재제한 총각시절도 아니다.사랑하는내 아내가 아프고 그런 아내가 내분신을 임신해서 고생하고있는지금 바로 올해가 가장 내게는 힘든 시기였다. 세상의 모든 남편들을 위로하며..	2008/12/15 14:01

kkamy30815	올 한해~돈 버느라~돈 모우느라~제대로 쓰지도 못하고~일만 한 나야!! 다음해엔 넘 개미처럼 일만 말고~보고싶던 공연도 보고 여행도 다니며 여유롭게 살자~!!아자아자 화이팅!!	2008/12/15 13:51

jina803	한해를 돌아보면 올해는 나에게 참 많은 변화를 주었고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었던것 같다. 어떻게 보면 사회생할의 첫 걸음 이라고 볼수있는 대학1년생활이 무조건 순탄하지는 않았던 것 같다. 뭐든지 나 혼자서 해야했고 혼자서 결정해야 하는 것 들이 너무 많았다. 작년까지만 해도 누가 결정해주는게 당연했고 그 길을 그냥 따라만 가면 어떻게든 돼었었는데... 19년동안 부모님과 친구들과 항상 붙어서 살다가 처음으로 혼자서 떨어져서 살아가는데 그게 참 힘이 들었다. 일단 내 손이 닿을수 있는 곳에 소중한 사람들이 없다는게 많은 외로움을 가져다 주었고, 주변에는 온통 새로운 사람들과 내가 모르는 사람들 뿐이였다. 타지생활을 하면서 의지할수 있는 새로운 사람을 사귄다는것은 쉬운 일이 아니였다. 그렇게 아둥바둥 살아가면서 보니 어느덧 12월이다. 어떻게 살아왔는지 하나도 기억이 안난다. 이럴때면 내가 일기를 써온게 참 많은 힘이 된다. 많은 자유시간을 가지게 되면서 처음엔 마냥 놀기만 하면서 지내왔었는데 이건 새내기생활을 티내는것에 불과했었다. 선배들을 보면 자기자신을 위해서 끊임없는 자기계발과 자기투자를 하고 있었다. 동기부여를 받기위해서 행사를 많이 참여하고, 나보다 그릇이 큰 사람과 함께 지내며 배우려고 본보기를 많이 삼았다. 내 인생에서 이 1년은 많은 일들이 있었다. 웃어야 할 일도 울어야 할 일도 기뻐해야 할 일도 슬퍼해야 할 일도.... 그렇기에 잊을수 없는 2008년이다. 혼자서 씩씩하게 1년을 잘 버텨온 나에게 선물을 하나 주고싶다.	2008/12/15 13:51

numanjoa	26살의 마지막...내 2008년 행복했다 말하기엔 너무 슬프고 힘들었던한해...영원을 약속하던 사랑도 떠나고 일도 마니힘들었지만 그래도 잘 버텨주고 견뎌줘서 고맙고 너무 미안해...내년부턴 나를 더 아끼고...더 열심히 살게..2008년에 아팠던거 다 보상해줄 2009년이 기다리니깐..^^언제나처럼 다시..밝고 씩씩한 모습으로 돌아오길 바래!! 내년에 한살더먹는 여자나이지는 27살이라지만 지금부터 시작이란 마음으로 열심히 살자~화팅화팅^^	2008/12/15 13:50

park8535	네~~~	2008/12/15 13:32

park8535	ㅁㅁㅁ	2008/12/15 13:31

signus9	올 한해 태어난 아기 돌보느라고 애썼어요..	2008/12/15 13:17

yjhpjk	올해 힘든일도 많았고 기쁜일도 많았던 다사다난했던 해였던거 같아..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서 행복했고 또 그사람때문에 힘들었고.. 1년간 정말 정신없이 살았던거 같아.. 내년엔 너 자신을 위한 삶을 살아보자~ 지금까지 넘 잘해왔지만 더 잘할 수 있지? 올해 건강 넘 안좋아서 종종 쓰러졌는데 내년엔 건강도 꼭 챙기자~ 올해도 수고했어용~^^	2008/12/15 12:57

durix	한 해의 마무리를 합격소식과 함께 자축하며 마감하게 되어서 정말 뿌듯하고, 나 자신에게 올해를 헛되이 보내지 않았음을 위로해 줄 수 있어 다행이라 생각한다. 내년 4월에 있을 시험을 또 대비하여 노력을 게을리 하지 말자. 행복하자~!!	2008/12/15 12:22

snoopy07	이번 한해도 수고했어. 해내지 못할거야란 생각이 많았지만 결국엔 극복해 냈잖아. 역시 나의 굳은 신념과 열정으로는 못할 것이 없었어. 앞으로도 이 믿음으로 끝까지 화이팅이야!	2008/12/15 12:19

jjmahoney	예쁜새해가되길...	2008/12/15 12:18

hyojini	지난해말 10년이상을 다니던 안정된 직장을 박차고 나와 새로운 일에 도전하여 달려온지 벌써 어언 일년이 다 되었다. 참으로 정신없었던 한해였지만 나를 믿어주고 사랑해주는 내 가족이 있었기에 흔들림없이 달려올 수 있었던 것 같다. 이제 새로운 일에도 적응이 되었고 우리 가족 모두 건강하니, 새해에는 사랑스런 둘째만 생기면 더할나위 없을 것 같다.	2008/12/15 12:07

lovedk00	2008년 정말 나에겐 뜻깊은 해였던 것 같다. 초등학교때부터 줄곧 꿈꿔오던 교사자격증을 올해 얻었기 때문이다. 사실 여기까지 오기도 우여곡절이 참 많았다. 대입수능을 지나친 긴장과 몸 상태가 안좋아 망친 이후 자신감 상실과 열등감에 줄곧 시달리다 편입을 하고 교육대학원에 입학해서 2년 반을 지나기까지 얼마나 숨가쁘게 달려왔던가. 그런데 드디어 졸업을 했다!! 물론 아직 임용이라는 큰 산이 있고 올해는 제대로 준비하지 못해서 실패했지만 성실함이 곧 최고라는 신념을 보여준 내 자신을 많이 칭찬해주고 싶다. 논문을 쓸 때 많이 좌절했고 포기하고 싶었지만 끝까지 참아주었고, 교생실습에 나가서 예쁜 아이들과 추억을 많이 만들고 나의 꿈을 더욱 확고하게 하였던 내 모든 것들에 감사한다. 내년에는 이제 한 걸음 더 나아가 교사 임용이라는 꿈까지 이뤄 사랑스런 아이들과 함께 예쁜 미래를 만들어갈 것이라 생각한다!! 내년도 잘 해낼거야~아자아자~!!	2008/12/15 11:52

hpp2002	어느덧 결혼 10년차..그동낭 예쁜 딸하나도 생겼다. 신랑도 회사에서 자리잡고 울 예쁜딸도 건강하고 야무지게 잘 키운것 같다. 올해는 집도 넓히고 자동차도 바꿨다.정말 열심히 살았고 후회는 없다. 앞으로도 이 행복이 영원하기만 바랄뿐이다... 모두들 행복한 연말 보내세요~	2008/12/15 11:49

jjmahoney	해피 2009 화이팅	2008/12/15 11:47

serajo	격려보다는 채찍질을 해야하지 않을지...2008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뭘 하고 지나갔는지 모르겠다...대학다니고 직장다닐 때만 해도 나에게는 신년 계획이란게 있었고 목표란게 있었던것 같은데...결혼하고 집안일과 육아에 묶여있다 보니 '그냥 하루하루 무사히 잘 보내기'에 안주하고 사는 듯 하다...물론 천사같기도 하고 악동 같기도 한 귀여운 아이를 주신 일은 참으로 감사하다....이젠 아이도 엄마와 나들이를 갈만큼 컸으니 나를 묶어두고 한탄할 일이 아니라 새해에는 누구의 남편, 누구엄마가 아닌 내 이름 석자를 걸고 가슴 뿌듯한 한 해가 되도록 잘 살아야 겠다...나를 사랑하는 마음으로...그러면 내년 이맘때즘엔 나를 좀더 잘했다고 토닥거려 줄 수 있지 않을까...뭐 이제까지도 나쁘진 않았지만... ^^;;	2008/12/15 11:15

yamsi	뒤늦게 학교 다니느라 올 한해는 조금 서러운 학생으로 시간이 이렇게 후다닥 가네.. 그래도 만족할 성적에 혼자 스스로 칭찬하고 황송할 장학금도 타고 아직 일년 남았지만 다시 학생된 보람 충분이 만끽 올한해 후회없음!! 대만족 졸업을 위해 2009년도 열공!!	2008/12/15 11:04

ljwooo	올겨울 마음이라도 따뜻하게 보내고 싶넹.ㅠ.ㅠ	2008/12/15 10:48

ekjang30	시연엄마! 1년동안 정말 수고했소.이젠 당신 이름인 은경이란 두글자가 왠지 어색하오.어릴적엔 너무 흔한 이름이라 엄마에게 투정도 부렸지만 결혼을 하고 아기를 낳고 보니 그 흔한 이름 두자 듣기가 참으로 하늘의 별따기오.늘 자기 자신을 헌신하며 집안일과 회사일로 분주한 당신에게 늘 감사하오. 임산부의 몸으로 10개월을 지각한번 하지 않고 또 그 무거운 몸으로 만원버스와 씨름하며 그 긴 시간을 잘 이겨내 주워 너무나 고맙소. 하루반을 꼬박 세워가며 진통하고 순산해준 당신 너무나 대단하고 사랑스럽소.출산과 바로 급성 신우신염으로 1주일을 입원하면서도 아기와 남편생각으로 눈물쏟으며 보낸 입원기간을 잘 견뎌내 주워 또한 고맙소. 그렇게 몇달을 아기와 집안일로 헌신적이었 당신에게 남편은 1달이란 출장으로다시 외로움을 안겨주웠지만 아기가 있어 당신의 분신이 있어 견뎌낼수 있었음을..백일을 치르고 다시 회사로 돌아가야 만 했을때 아프지 않고 잘 지내준 우리 아기와 부서질듯 약한 당신의 갸날픈 몸으로 지금껏 버텨준 당신.회사에서 쓰러지길 여러번했지만 링거투혼과 정신력으로 버텨온 당신. 이제야 생활의 안정을 잡고 그런생활에 익숙해서 갸날펐던 당신 육체가 버릇처럼 지탱해준 나이든 고목나무처럼 말이오.그렇게 2008년 한해가 저물어 가오. 인생의 절반인 지금 진짜 인생의 시작은 지금이란걸 알것 같소. 나는 엄마이고 나는 아내이고 나는 사회의 일원임을..엄마여서 강하고 아내여서 여자이며 회사의 우먼파워인 나! 나는 이렇다. 더이상 삶이 나에게 가혹하지만 않는다면 지난 1년동안 출산과 가정과 사회의 일원으로써 했던 나의 그 힘은 더이상 쇠퇴하진 않을것이다.	2008/12/15 10:45

nakhwa9	한쪽만 보고 열심히 달려왔는데 다른 곳에서 너무 태클을 많이 걸었네요. 그래도 내가 걸어온 길이 후회가 될 지언정 그때는 최선의 선택이었노라고, 지금 현재에 충실하자고!! 아자아자 2008년 홧팅!!!	2008/12/15 10:37

vkdlfl29	캣츠 홧팅~@ 너무너무 보고 싶어요 한해의 소원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생애 첫 뮤지컬 캣츠로 보고 싶습니다.~~!!!	2008/12/15 10:30

jjmahoney	아자 아자 화이팅	2008/12/15 10:27

dmsdud0216	난 니가 참 사자랑스러워 오늘도 난 당신을 응원합니다!	2008/12/15 10:14

meteorut	올해는 일은 많이해서 돈은 좀 벌었지만 그만큼 시간이 없어서 운동도 못했고 스트레스도 엄청 받아지. 그게 다 살로 가서 지금 엄청 찌기는 했지만...올해 일을 많이 했던만큼 나한테 선물을 주고 싶다. (휴식이 최고지만 현재 시간이 없으니 안되고...) 헬스클럽이라도 가게 했으면 좋겠지만 시간이 없으니 안되고 내 피부와 정신에 휴양을 주게 에스테틱 이용권이라도 줘서 연말 스트레스를 이겨내고 싶다.	2008/12/15 10:03

yesroom	항상 바쁘게 살다보니 문화생활에 등한시 했던것 같아요. 물론 여유도 없었지만요. 정말 작품성있는 뮤지컬 캣츠로 2008년을 잘 마무리하고 싶네요. 꼭 당첨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2008/12/15 10:00

vvbgs	내 자신에게 토닥토닥해주고 싶네요. 다사다난했던 2008년 잘 견뎌왔다고 칭찬해주고 싶어요. 내 자신에게 그동안의 일을 보상해서 큰 선물 주고 싶어요^^	2008/12/15 09:38

nagai74	올해도 눈깜짝할사이에 한해가 지나가네요..내년에 또 한살 더 먹는 생각을 하니 눈앞이 캄캄하네요..ㅎㅎ 벌써 인생의 반을 살았는데 앞으로 인생의 반을 같이 살 동반자를 아직 만나질 못했으니 저희 어머니 주름이 하나 더 늘어나실거 같아요....ㅜ.ㅜ;; 인생엔 정답이 없다지요?! 열심히 살아온 만큼 후회가 없도록 앞으로도 더욱 내 자신의 발전을 위해 노력할꺼에요...^^	2008/12/15 09:23

jeeho98	애셋에 사업하는 남편 뒷바라지에 맏며느리 노릇하랴 집에서 맏딸 노릇하랴 바쁘고 힘들게 살아온 것 같다..그래도 노력한만큼 가족들에게 많은 사랑도 받은 것 같아서 나름 한해한해 잘 지내온 것 같아서 다행이다. 이제 막내도 2월이면 돌이다..그러니 조금은 여유가 생기겠지.. 새해가 오면 날 위해 살아보리란 계획을 세우게 되는데 주부라서 좀처럼 그러기가 쉽지 않다..하지만 못다한 계획..내년에 또 세워 보련다.. 날 위한 한 해를 가져보자..아자아자!!!!!	2008/12/15 08:59

wonhoon34	올해도 처음 계획했던것만큼은 아니었지만 정말 잘해줬어~~ 내년에는 이번에 부족했던것을 조금만 더 채우면 더 좋은 한해보낼수있을꺼야~ 화이팅!!^^	2008/12/14 23:54

berra	올 한해 결혼도 하고 많은 큰일을 치루고, 새로운 가정에서 서투른 사회주부로 살아왔지만, 내년엔 더욱 알차고 뜻깊은 한해로 맞이 했으면 좋겠다~	2008/12/14 23:50

bongdari211	사실 지금 제 형편도 남친 형편도 그리 편하지만은 않습니다. 경제적인 이유 ？？문에 자꾸 결혼도 미뤄지고~이래저래 힘들지만, 잘 극복하고 견디면 좋은 날이 오겠지요~^^내년에도 화이팅해볼라고요~	2008/12/14 23:46

truemanlove	하루하루를 소중하게 생각하고 긍정적인 자세로 살겠다고 일년전 다짐했던나 완벽하게 지키진 못했지만 그래!항상웃는모습으로 지냈다고 자부한다~!^^ 앞으로 남은시간 마무리 잘하고 새해에는 더 밝고 환한 모습으로 살아가자~ 화이팅~!!	2008/12/14 23:04

99heran	1998년 5월 5일에 결혼한 나에게 2008년은 좀더 특별한 한 해였지. 결혼 10주년을 맞는 올해를 보내면서 다른 해보다도 몸과 마음이 힘들긴 했지만 그래도 열심히 일하고 챙기면서 올해는 소원하던 가족여행도 짧게나마 다녀와서 보람된 시간들이었어. 올해도 그렇게 바라던 남편의 취업은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그건 내년으로 보내야겠네. 12월 초, 시아버님을 다른 곳으로 보내드리고 아직도 진정이 잘 안되지만 그래도 마음을 다잡고 내년에는 혼자 되신 시어머님께도 좀더 신경 써드리고 내건강도 챙겨야 할텐데... 노력해야겠지? 귀여운 둘째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니 건강도 챙기면서 다이어트도 해서 더멋진 엄마로 우뚝서야할텐데 그것도 조금 걱정되네. 아자아자~ 내가 아는 너는 잘 할 수 있을 거야. 무엇보다도 내자신을 먼저 챙기고 사랑해야하는데 내년에도 더노력해야겠지? 올한해, 수고 많았어. 내년에도 열심히 하자. - 중학교 1학년생인 조카가 사춘기로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가끔 너무나도 폭력적인 모습으로 변하기도 하던데 좋아하는 아이돌스타를 말할 때는 예쁜 두눈이 반짝거리며 빛나더군요. 빅뱅의 대성을 좋아하는 다영이와 함께 캣츠를 즐기고 싶습니다. 초대해주세요.	2008/12/14 22:59

EDK222	나보다 올 한해 두돌도 않된 아들과 둘째 임신으로 지금도 힘겨워하고 연말에 여러가지 행사로 힘들지만..바쁘게 챙기고있는 아내를 위해 격려의 글을 남깁니다. 사랑하고 사랑하고 또 사랑해요^^ 지금 힘든만큼 우리 좋은 날이올탠까 그때까지 우리 조금만 더 참읍시다^^	2008/12/14 22:52

mssyw	내가 하려던 일을 모두 이루지 못했고 안좋은 일도 많았지만 아직 젊고 다가오는 2009년이 있기에 다시 한번 화이팅 하자!	2008/12/14 22:30

lovely003	뮤지컬 보고 싶어요	2008/12/14 22:17

one1120	이번 공연을 보면서 한 해를 마무리 하고 싶어요......	2008/12/14 22:13

lovely003	화이팅	2008/12/14 22:03

winter0320	^^결혼하고 3년 쉴세없이 세월이 흘러갔는데. 올해와 내년 봄이 나 자신한테는 중요하고 힘든 4-5개월이 될것 같네요 12월 엄마 환갑에 1월 시아버님 팔순에 2월 우리 둘째 태어나고.. 지금은 힘들어도 한사람을 만나 3년이란 세월 다른ㅅ람들 10년처럼 열심히 살아온 나와 우리 신랑^^ 울기도많이 울고 싸우기도 많이싸웠지만...그만큼 나 자신이 많이 큰것을 느끼면서 남은 12월 며칠과 새로 시작되는 2009년 새생명을 맞을 준비 잘하고무엇보다 나자신과 가족을 소중히하는 성숙한 여자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2008/12/14 21:59

lovely003	....	2008/12/14 21:57

ran86	힘들었던 일, 슬펐던 일 용감하게 겪어 넘기고 즐거웠던 일, 행복했던 일 감사히 받아들이면서 한해 열심히 살았구나. 내년한해는 조금만 주위의 어려움도 둘러보는 한해를 살아가자 화이팅	2008/12/14 21:57

hyang4ja	보내기 아쉬워서 꼭꼭 붙잡고 싶은 날들이 하루이틀 지나갑니다 더구나 그유명한 캣츠를 2008년에 보았기땜에 더욱 좋았구요 다시한번 또 볼수 있는 2009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경제도 풀려서 누구나 문화생활을 마음껏 즐길수 있는 날이 하루빨리 오기를 바랍니다	2008/12/14 21:56

lovely003	화이팅	2008/12/14 21:55

rkddudaud	잘봤어요	2008/12/14 21:48

lovely003	......	2008/12/14 21:45

lovely003	올 한해 수고했어	2008/12/14 21:38

jjmahoney	화이팅	2008/12/14 21:33

lovely003	홀수가 좋아요 2009년 빨리 오삼	2008/12/14 21:32

jahayaa	20대의 마지막 해라 아쉬워했던만큼 열심히 살았던 나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화려하진 않았지만, 진실되었던 한해!! 다가올 새해에도 현실에 충실하고 나 스스로에게 만족할 수 있는 내가 되길!!	2008/12/14 21:23

petit845	2008년 유난히 힘들었던 한해! 이제 옛것은 가고 새날이 오리니! 잘했구나! 화이팅 어깨를 두드리며! 넌 최고야! 내년에도 멋진 내가 되자 아자^^	2008/12/14 21:21

jjmahoney	해피 2009 화이팅	2008/12/14 21:19

lovely003	감기조심	2008/12/14 21:13

jjmahoney	예쁜새해가되길..	2008/12/14 21:09

lovely003	9란 숫자가 좋다....2009년 기대하자	2008/12/14 21:09

lovely003	모두 힘내세요	2008/12/14 21:04

fine1976	힘든 2008년이 이제 얼마 안남았다..2009년엔 새로운 길이 보일거야..힘내라..	2008/12/14 20:59

jjmahoney	화이팅	2008/12/14 20:52

lovely003	넌 할수있어	2008/12/14 20:49

lovely003	올해도 다 가는구나	2008/12/14 20:44

cjsghk6090	매년 말에 꼭 하는 것이 내년은 꼭 열심히 살겠다이고 2008년도 정말 열심히 보내겠노라고 다짐했었는데 그 다짐을 이제야 지킨 것 같아서 나 자신에게 정말 수고했노라고 말해본다. "수고했어! 중간에 지쳐버린 때도 있었고 눈물을 흘린 순간도 있었지만 그 때 포기하지 않아서 다행이야! 인내라는 것을 배웠고 무엇보다 큰 성장을 할 수 있었잖아 ^ ^ 내년에도 열심히 달리자! "	2008/12/14 20:42

lovely003	캣츠 보고싶어요	2008/12/14 20:41

ys137	2008년은 아쉽게도 몇일 안남았지만 다가올 2009년에는 밝고 희망찬 나의 미래가 보이기에 2008년을 보내는일은 즐겁기만 하다!! 2009년에는 항상 사랑하고 배려하자!	2008/12/14 20:09

jjmahoney	비젼과희망을품고열심히땀흘리자 화이팅	2008/12/14 19:57

rhfkawnl	수고했어~~언제나 건강하자	2008/12/14 19:43

rhfkawnl	너를 항상 사랑하는 한해가 되자	2008/12/14 19:18

jjmahoney	최선을다하는멋진새해가되길..	2008/12/14 18:49

ejsia	2009년도 하쿠나 마타타 !!!! 무조건 화이팅 입니다 ~~	2008/12/14 18:47

fakejazz	잘보고 갑니다	2008/12/14 18:44

jjmahoney	올해보다조금더나아가는의미있는새해가되길..	2008/12/14 18:34

gihwa_00	올해 어렵다는 이유로 게을음도 적지 않았네요..남은 말까지 열심히 해서 성과를 내야죠..	2008/12/14 18:30

ok10004ok	매일매일 열심히 살아왔구나.. 올해 마무리 잘하고 내년에도 열심히 즐겁게 살자!	2008/12/14 18:23

jjmahoney	시간을아끼며최선을다하는새해가되길...	2008/12/14 18:22

syk6060	★2008년 어리기만하고 잘못할 것 같은 주부생활 ^^ 내 자신을 버리고 어느덧 아이를 낳아 엄마라는 이름으로 벌써 일년!! 그동안 주부로써 엄마로써 넘 훌륭하게 잘 해낸 것 같아서 기특!! 딱 지금만큼만!! 아이를 사랑으로 보듬어주는 맘이 계속 되길!!! 더욱 더 좋아지는 주부의 모습이 되자 아자!! 화이팅!!수고했어★	2008/12/14 16:57

k620105	아무사고 없이 아들들이 잘 자라주어 너무 고마운 것이라 할수 있습니다.	2008/12/14 16:39

jjoigae	다른 사람들 처럼 수고했어~	2008/12/14 15:42

foryoumi	내년에 태어날 우리공주님을 위해 올해 열심히 아빠가 살았단다 엄마배속에서도 아빠 칭찬해주렴~ 내년에는 더욱 열심히 우리 가족을 이해 살겠어 아자 아자 힘내자!	2008/12/14 15:23

junga79da	잘보고 갑니다	2008/12/14 14:25

5822js	잘보고가요	2008/12/14 14:14

polar37	2008년 경제위기속에서 열심히 일할수 있는 직장,건강한 가족들 모두에게 감사하다는말을 하고 싶네요 우리모두 어려운 해를 잘넘기고 다가오는 2009년에는 모두가 잘살수 있는 해가 되었음 해요 아울러 캣츠와 함꼐 2008년을 마무리할 기회가 주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008/12/14 13:30

skbfmm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한해 건강하게 살아냈으면 좋지	2008/12/14 13:20

poowoo80	"모든 것을 잃어도 나에게는 내가 있다." 어제 읽은 책에서 인상적이었던 글귀입니다. 많이 힘들었던 한 해였지만, 그래도 내 자신이 자랑스럽습니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 뛰길..	2008/12/14 12:49

tjch1023	귀여운줄만 알고 선택했던 10살 꼬마녀석들.예상치못한 어려움으로 맘고생 심했던 한해.스물 여덟살의 나에게 수고햇다는 말을 전한다.	2008/12/14 12:39

kyk1439	수능이 끝난지 어느덧 한달이 좀 넘었습니다. 모두가 겪는 일이지만 정말 힘들었던 수험생활이었어요.. 좋은 대학을 가기위해 좋은 미래를 가지기 위해 뒤도 돌아보지 못한채 앞만보며 달려온 고등학교 3년을 돌아보니 나도 남들처럼 즐기며 고등학교 생활의 추억을 남기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이 큽니다.. 원하는 대학 원하는 학과에 합격하였지만 늘 그렇듯 후회는 남는 것 같네요 하지만! 여태까지 열심히 노력해왔기 때문에 그동안 수고해온 나에게도 선물을 주고 싶습니다. 이제부터는 고등학교시절 쌓지 못한 추억들을 하나하나 쌓는 시간을 보내야 겠죠..^^*	2008/12/14 11:55

s00s00	더 많이 사랑하며 살기 위해서 나를 위한 많은 것을 버려왔던 시간이었지만 올해 여럽지만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12월 살짝 부려보는 욕심으로 화장품 하나 구입하는 것으로 나를 위한 미안함을 달래며 내년 더 알뜰하게 사랑을 심어 가꾸고 싶습니다. 나의 가족과 나의 일 모두를 사랑한 나를 위하여 화이팅!!!	2008/12/14 11:30

minamdk	올해도 화이팅이었다....^^	2008/12/14 11:22

qqsoda	주얼리도..	2008/12/14 11:12

i1cu	2009년이 얼마 남지 않았다. 올해에는 포지션이 두번이나 바뀌는 통에 정작 중요한 주위 사람들에게 많이 소홀했던 한해였기에 그에 대한 아쉬움은 많이 남지만, 업무에 있어서만큼은 뿌듯했던 2008년이 아닌가 싶다.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해야 하는 지금, 2008년은 여전히 내게 새로운 해를 성공적으로 맞기 위한 준비의 시기! 남은 기간 동안 좀더 화이팅~~ 어떤 일이든 꼭 이루어낼 수 있을테니~	2008/12/14 11:12

qqsoda	백이갖고싶어요	2008/12/14 11:12

hhlkt	취업준비로 바빴던 2008년이다. 한국에 돌아온지 얼마 안되 갈피를 못잡고 해매던 내가 어느덧 졸업과 취업을 하게 되다니.. 눈높이를 조금 낮춰 고른 내 직장이 쏙 맘에 들진 않지만, 차근차근 단계를 밟는다 생각하고, 열심히 살아봐야겠다. 2009년은 사회 첫 발걸음을 내딛는 직장인으로 힘찬 발걸음을 해봐야겠다. 2008년 마무리는 뮤지컬 캣츠와 함께 깔끔하게 마무리 했으면 >_<	2008/12/14 11:02

ininhy	요즘 난 참 행복하다-* 왜냐면..2009년이 다가오고있으니까.. '미래에 대한 확신'이 있으니까.. 2009년에도 내가 지금 상상하고있는 마음속 모든생각들을 지금 이 현실에 가득 가득 펼치자-* 내가 생각하고 있는대로!! 내가 마음먹은대로!! 내 뜻대로!! 2008년도 수고했어~~!! 다가오는 내년에도 완전 화이팅~~!!	2008/12/14 10:50

yesroom	1년동안 그토록 좋아하는 뮤지컬을 한번도 보지 못했어요. 마지막으로 생활은 여전히 힘들지만 뮤지컬로 기분을 전환하고 싶어요	2008/12/14 10:03

hjs9742	예쁜 아이들의 엄마로, 한 집안의 아내로, 며느리로 참 고생 많이했군...내년에도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위해 노력하자!!!	2008/12/14 10:00

ssa2nose	한해동안 고생많았어 ㅠㅠ	2008/12/14 09:03

sidvi	1동안 정말 많은 힘든 일이 있었지만 그 일들을 통해 내 자신이 더 많이 자랐다고 생각합니다. 더 힘내서 열심히 웃음 잃지 말기로 해요~	2008/12/14 07:44

gobawoo21	잘 보고 갑니다.	2008/12/14 06:56

neon5454	2009년에는 더욱더 도약해서 꼭 이루고자하는 목표에 도달하잡~	2008/12/14 04:15

judyyou	1년 동안 열심히 했어~ 정말 수고했어...잘했어.^^ 2009년도 더욱 열심히 해서 정말 행복하고 즐거운 한해를 만들어 보자궁~^^	2008/12/14 02:02

cholong79	좋은 정보네요	2008/12/14 01:45

cholong79	잘 보고 가요	2008/12/14 01:45

kamaku	만36년 동안 살아오면서, 올해는 제 삶에 있어 가장 의미있는 두가지 일이 있었습니다. 우선은 평생의 배우자와 결혼해서 작지만 따뜻한 보금자리를 만든 것과, 두번째는 내년 6월에 우리 가정을 좀더 사랑으로 가득하게 해 줄 우리들의 2세가 태어난다는 것입니다. 내년에도 더 뜻깊고 행복한 일로, 경제한파를 이겨냈으면 합니다. 여러분들도 행복한 한해 되세요 ^^	2008/12/13 21:59

miyeaneo	유치원선생님으로 지내지 벌써 6년 내년이면 7년차 선생님이 된다~~ 아이들을 가장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더 노력하자~~ 화이팅~~	2008/12/13 21:12

kbs6061	매순간을 아침처럼 열심히 살다보면 본인이 이루고자 하는일이 모두다 이루어놓고 살고있겠죠,, 숙아! 한번만 더 도약하길 ,,,	2008/12/13 20:19

y9371o19	매일매일이 선물같은 그런 날이라고 생각하며 열심히 살자!!	2008/12/13 19:58

oujina	잘해왔어.. 앞으로도 나는 잘 할수있어.. 믿음으로^^	2008/12/13 18:54

kepco87103731	올한해 또 열심히 살았는데 또 새로운 해가 다가옵니다.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가족들도 건강하기길 바랍니다...	2008/12/13 18:52

jamti12	얼마남지 않은 2008년을 더욱 열심히,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봐.	2008/12/13 18:32

tgkim90	조금있으면 40대가 된다는 생각에 잠못이루거나 잠을 설치는 날들이 많습니다 10여년전 IMF의 직격탄을 맞았던 우리집은 정말로 어떻게 살아왔는지 기억이 잘 안날 정도로 힘들게 살아왔습니다. 그동안에 세상도 많이 변해서 가족간의 형제간의 정도 없어지고 친구간의 우정이란것도 희미해지고 말그대로 악만 남은 것같습니다. 올해는 하반기부터 경기가 너무 안좋아서 매일매일이 힘드네요 내년엔 좀 좋은 일이 있었으면 좋겠고,그래도 좌절하지말고 희망을 가지고 살았으면 좋겠네요	2008/12/13 17:48

seo0044	에구!~ 지금도 힘든데 앞으로 더힘들거라니~ 우리 서민들은 어떻게 살라고?? 그래도 희망을 같고 참고 기다리며 열심히 밥묵고 살아야겠지~ 이기회에 건강을 위하여 운동이나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2008/12/13 17:42

ksn3977	캣츠 정말 보고싶어라!	2008/12/13 17:26

jungran9	꿈과 미래를 위해. 한걸음씩 나아가는 나.	2008/12/13 17:11

jungran9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2008/12/13 17:10

kyung2331	경기가 안좋은 탓인지 많이 힘든 한해 인 것 같다. 좀 더 나은 내년을 위해 남은 12월 마무리 잘하고 건강하게 화이팅!!!	2008/12/13 17:10

jungran9	행복하게	2008/12/13 17:10

kkeemm07	운명을 만드는건 우리 자신이다 의도하든 의도하지 않든 알든 모드든 결국 우？l 성공과 실패는 바로 우리 자신이 가져온다는 것이다 나 자신에게 닥친 위기또한 지나간다 세월에 무자비한 어둠속에서 한번 처박힌 것뿐이다 절대 포기 하지않고 각오가 된 나에게는 늘 새로운 가능성이 나타나게 된다고 나를믿을것이다 나를 위로 한다 괜찮다 다괜찮다!!!!!!!	2008/12/13 16:56

ddac0ng	올한해 힘든 일도 있었지만 잘 넘겼으니까 조금만 쉬자. 가족들도 보고, 친구들도 보고. 그리고 다시 힘을 재충전해서 새해에도 즐거운 마음으로 열심히 계획한 바를 이루어나가자!	2008/12/13 15:15

loupiot2000	힘내고 어려울수록 참고 노력하면 언젠가는 햇빛 반짝 할 날이 있을거야 조금만 참고 웃으면서 지내자 아자 화이팅^^	2008/12/13 15:14

onbuk	스트레스 지수가 100까지 나왔던 한 해~ 직장과 더불어 한 가정의 그것도 대가족의 맏며느리로 산다는 것이 무척 고단한 시간이었다. 요즘은 많이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복식호흡을 하면서 내 자신에게 밝은 미소로 대할려고 한다. 그래선지 많이 편안해졌다. 내 자신에게 감사한다. 다른 사람에게 짜증내기 보다는 내가 더 노력하려는 자세를 갖었다는 것에 대해서, 그리고 감사할 수 있다는 것에서 행복을 느낀다. 사랑한다. 나를!	2008/12/13 14:59

vjdj1114	올한해는 나에게 있어 만은걸 생각하게 해준 해였던것같습니다... 어머니가 돌아가신지 얼마안되 올3월에 제가 위암초기라는 판정을 받아서 수술을했습니다..아이들과 아내가 있는 한집안의 가장으로써 저에겐 엄청난 시련아 아닐수가 없었습니다..생각해보면 항상 잠을 설치며 업무에 ？i기며 끼니를 재때챙겨먹지안아서 이렇게 되었구나 하는생각도들었지만 제일먼저 생각났던게 내가일을 다니지 안고 혹 잘못된다면 우리가족의 생활은 어떻게 될가 였습니다.. 그런걱정속에 수술을 받았고 지금은 회복하여 다시회사를 다니고 있답니다. 올해를 이렇게 정리하고나니 무엇보다 내가족의 소중함과 건강의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되네요^^ 내자신에게 말하고싶네요 올한해 정말 수고했고 죽을고비도 넘겼지만 이렇게 다시 건강하게 살고잇자나 그리고 내년엔 더욱더 가족과함깨 몸과리하며 화목하고 즐거운 가정을 꾸려가자~! 파이팅!!	2008/12/13 13:55

pamkin	1년만 더 참자 대학원 졸업까지 무서운 선생님 밑에서 화이팅!!!	2008/12/13 13:31

znzn9981	:2008년 만족한 한해는 아니였지ㅠ... 그래도 더 좋지않은상황에 있는분들을 생각하면.... 일자리가 있는것만으로 돈을 벌수있어서__________감사히 생각하자! [ 09년 다시뛰어보자 아자!]	2008/12/13 12:49

cute1464	잘봤어요	2008/12/13 12:43

cute1464	정보 감사합니다	2008/12/13 12:43

tkdgmltm	이번년도에 큰일을 치루고 많이 힘들었을 엄마와 같이 보고 싶어요~2009년에 새로 시작해서 우리 열씨미 행복하게 살자~엄마와 함께 보고 싶어요~ 꼭 당첨되서 캣츠보러 가고 싶어요~ 캣츠 공연 보여 드리고 싶거든요~	2008/12/13 11:54

skymoon12	ㅎㅎ 지금부터 시작이야 ㅎㅎ	2008/12/13 11:34

derwent	올 한해 다들 어려운 한해였지만 개인적으로 회사가 많이 어려워서 정말 힘든 한해였다. 올 한해 죽어라 일했는데 이제 남지 않은 12월을 잘 마무리 해야 겟다. 수고했다고 나 자신에게 외치고 싶다.	2008/12/13 10:52

yesroom	정말 이번해에는 형편이 안좋아서 좋아하는 뮤지컬을 한번도 보지 못했어요. 그런데 캣츠는 정말 알아주는 뮤지컬이잖아요. 요즘 정말 살기 힘든데 좋은뮤지컬 한편으로 가슴이 따뜻해졌으면 좋겠어요	2008/12/13 10:43

haru7535	일년동안 일하느라, 공부하느라 스스로 생각해도 장하다 할 정도로 열심히 살았던 것 같아요. 때론 학원 시간에 늦을까 종종걸음치며 내가 지금 이 짓을 왜하고 있나.. 그냥 다른 친구들처럼 일 하나만 하면서 여유롭게 사는 것도 좋을텐데 싶었지만 서른 넘어 생긴 꿈때문에 조금이라도 지체하지 않고 앞을 향해 노력할 수 있어서 그래도 더 행복했던 한해였던 듯 합니다. 내년에도 더 열심히 살아야겠지만, 올해는 잠시 쉬어가고 싶어요. 예전에는 뮤지컬도 좋아해서 자주 보러갔었는데, 올해는 그런 여유를 그다지 누리지 못했네요. 아쉬운 마음에 신청해봅니다. 오리지널 캣츠는 봤었는데, 한국 배우들이 열연하는 캣츠는 못봤어요. 꼭 보고싶습니다.^^	2008/12/13 10:12

sklee6876	열심히 그리고 바쁘게 살았기에 한해가 너무짧다는생각이듭니다. 교육청청소년자원봉사와 중학교방과후수업을해주며 오늘만난친구들의 음성과 말들을 되새기고 내삶과 내가정에투영하며 생활해왔습니다. 행복과 즐거움위해 주변사람들과 대화로시간을보내지않는 약간은 외롭게보일수있는저이지만 학생들과는 인기만점의 선생님,특히 우리엄마였으면좋겠다는편지가올정도의 멋진자원봉사자로 살고있습니다. 사향노루처럼 내주변안에 행복이 있음을 잊지않기위해 오늘도 또 내년도 열심히 살 저에게 정말 켓츠라는 한번보고싶었던 그 열정의행운이온다면 그감동을 함께하고픈 학생과 함께 공유하고싶네요. 정말 열심히 살았어!!!	2008/12/13 09:45

kjn0526	어제송년 모임에가는날 립스틱에 면봉집어너어서 입술에바르고...ㅠㅠ 에구에구 이리이렇게 궁상스리살아서 뭐하남하다가도 두아이 캐롤부르며 재롱떠는 모습에 그래도 저것들 입히고 가르키고 음식이 입에들어가 맛잇게 먹는모습을 보면 먹지않아도 기쁘고 즐거우이..... 내년에도 우리아이들보며 힘내서 열심히 엄마에자리로 아내에자리에서 가족을위해 행복에 매신저가 되자 아자아자 화이팅~~~ 엄마들이여	2008/12/13 08:08

sun7moon	적극적 긍정의 사고방식 유지하며 도약의 나날을 보낸당신.... 뮤지컬캣츠 관람으로 문화적 성숙을 기대하여 봅니다!!	2008/12/13 07:32

sunflower331	천천히 차분하게 虎視牛行이라는 사자성어처럼 신중하게 살겠습니다^^	2008/12/13 07:27

choon57	내년엔 더욱 알차게 살아야겠어요	2008/12/13 06:40

catareum	너다운 2008년 이었어. 계속 널 믿고 그렇게 매년 해나가면 언젠가는 결실을 맺는 날이 있을것. 다음해도 열심히 날믿고^^!	2008/12/13 06:00

scf0831	올해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내년에는 인생이 활짝 피기를...	2008/12/13 04:16

hsssy	내년에는 더욱 즐겁고 행복하게...	2008/12/13 04:10

mayqueenjhw	정말 이제까지 제일 힘들고 바쁘게 보냈던 6학기의 대학생활 ! 하지만 그만큼 보람도 느끼게 되는 것 같다. 이제 4학년, 취업을 준비할 시기...그 전에 캣츠를 보면서 잠깐의 여유를 가지도록 하자 ^^	2008/12/13 03:01

fajiyeon	힘들고 지칠때마다 내가 누군인지를 생각하자..나를 소중히 생각해주는 사람이 곁에 늘 있다란 사실...엄마란 이름으로 아이가 기댈때 회사일로 지친 신랑을 포근히 감싸줄때 나의 존재를 나를 찾는 사랑하는 이들이 있다란 사실말이죠 힘내자 젼아 화이팅	2008/12/13 02:40

ct1805816	♡ 나를 위한 격려의 말한마디 ♡ 혼자 풀죽어있다고 해결되는 건 아무것도 없어 항상 스스로 힘내서 자신있게 살아가는 모습 보여줘^-^ 이 세상에 너는 단하나뿐이고 지금 지나간 이 시간도 다시는 돌아오지 않으니까 내일 죽는대도 미련없을만큼 하루하루를 꽉 채워서 살아가자 초록색 싱그러운 화초같은 그런사람이 되도록 노력하자~! 사랑해 아영아~	2008/12/13 01:58

meuzz	일년간 묵묵히 엉덩이를 의자에 붙이고 공부하며 준비한 결과, 첫 직장을 얻게 되었습니다. 이해찬 1세대, 88만원세대라는 수식어를 달고, 다른 사람들 보다 조금 더 어려운 상황에서 사회에 뛰어들 준비를 시작했어요. 때로는 의미없어 보이는 현실에 부딪혀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었지만, 제가 가지고 있던 악조건 때문에 저는 더 강해질 수 있었습니다. 오기를 갖고 열심히 준비한 2008년이었습니다. 앞으로 겪게될 미래는 지금과는 또 다른 현태로 다가오겠지만 저는 앞으로도 잘 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2008년을 기쁘게 마칩니다..^^	2008/12/13 01:47

angela6566	울아기 키우느라 정신없이 달려왔던 2008년 아프지않고 건강하게 잘자라줘서고맙고, 그러나 정작 내자신은 돌볼틈 없었던 한해. 먹는거 하나 옷하나 맘데로 못하고 오직 우리 아가 위해 열을 다했던 한해. 우리 어머니들도 그랬으리라생각하며 이제서야 어른이 되어가는 기분으로 더욱 성숙하게2008년을 마무리하리라. 2008년을 정말 행복한 순간으로 마무리하리라.	2008/12/13 01:43

wirbel	정신없이 앞만 보고 달리느라 힘들었지? 잠을 부족하게 보낸 덕분에 국제 저널 논문이 통과해서 이제 곧 박사 학위를 받을 수 있게 되었네. 정말 축하해. ^^ 매년 그랬지만 올해도 정말 알차게 보내느라 고생 많았어. 조금만 더 힘내면 올해의 1년이 앞으로의 10년으로 바뀔거야. Carpe Diem!!	2008/12/13 01:36

chj62222	결혼식에 가려고 옷을 찾아도 뚱뚱해진 몸에 맞는 옷은 없고.. 간신히 옷을 입고 나니 이번에는 가방이 문제다.. 아이 기저귀를 넣어야 하는데 옷에 맞는 가방은 다 작다.. 에구 모르겠다.. 아이를 안고 나가려는 순간.. 신발이 없다.. 구두가 옷과 겉돈다.. 포기했다.. 신랑만 보냈다.. 집에서 울면서 결심했다.. 다이어트해야지.. 8주동안 6킬로 다이어트.. 나의 목표까지 열심히.. 그리고 옷과 가방과 신발을 살 것이다..	2008/12/13 01:20

mswpark	정말 여러가지로 힘들었던 한해었던 것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겪었으리라 짐작되구요. 아들이 켓츠를 관람하고 싶어했는데... 엄마가 선물 해주고 싶네요. 이젠 엄마손길이 필요없는 스물 네살의 청년이지만 뮤지켤이 보고싶을 땐 항상 보조를 원하기도 하지요. 다음 소띠해에 소띠 우리아들에게 켓츠로 데이트를 청해볼까합니다. 좋은 공연으로...	2008/12/13 01:12

fthursday	애들 책사준다고 머리 한번 편안히 미용실가서 자르지못하고 사시사철 청바지에 티셔츠만 갈아입는 내 자신이 가끔은 초라하게 느껴지지만 해맑은 아이들웃음에서 내일을 봅니다..처녀때 뉴욕에서 미스사이공이라는 뮤지컬을 봤는데 15년 가까이 흐른 지금도 잊지 못하겠네요..캣츠 꼭보고 싶어요..그 감동은 말로 형언할수 없겠죠? 꼭 부탁드려요..감솨합니다..^ㅡㅡㅡ^	2008/12/13 01:08

zzugle1	일년동안 사업한다고 집에 생활비도 못주고, 열심히 달리긴 했지만, 아직까지 큰성과는 없었다. 그러나 결코 포기하지않고 더더욱 힘내리라 내옆에 있는 우리 와이프와 우리 20개월된 딸이 있기에 2008년도 후회없이 달렸기에 2009년 결코 기대하지 않을수 없다. 화이팅!	2008/12/13 00:58

june20th	늦게 시작한 공부, 졸업 십여년만에 다시 대학을 들어가서 띠동갑보다 어린 친구들과 섞여 공부 하느라 정말 고생했는데 그 공부의 결실을 2008년부터 보기 시작했구나...이걸 왜 시작했는지 회의도 많이 들고 그만둘까 갈등도 많이 했지만 중도포기 없이 끝까지 해낸 내 자신이 대견하고 배운 공부를 바탕삼아 새로운 일에 도전하여 또 다시 나이 어린 친구들과 일하고 있지만 정말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것을 자신으로 증명 하고 있는 나를 보면 좀 기특(?) 하다고나 할까...?ㅋㅋ 뒤늦게 수정한 인생항로, 이제 지치지 말고 나아갈 일만 남았지? 남들이 인정하는 사람보다 내 자신이 인정하는,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되고자 노력한 2008년!!! 2008년에 맞기 시작한 열매가 2009년엔 좀 더 클 수 있도록 또 한번 열심히 달려보자!!! 넌 할 수 있어!!!정말로!!!	2008/12/13 00:39

ranik2	올해는 놀기만 하고 얻은게 없는거 같아!! 내년에는 좀더 열씨미 살자!! 계획한거에 반만 해도 넌 성공할꺼야!! 그 높은 삶의 목표를 위해 힘내서!!! 작심삼일을 없애자.	2008/12/13 00:28

gilnam62	올한해도 최선을 다했네요	2008/12/12 23:36

puccagaru	힘들게 시작한 나만의 일...그리고 고생..그리고 좌절..다시 일어섬..그렇게 365일이 마감되고 있다. 아직은 진행형이기에 아직 결정된건 없다. 또다른 365일을 향해 행진...또 행진뿐이다. 2009년은 내가 주인공이닷~!!	2008/12/12 23:34

retio	오늘 하루하루만 바라보며 살다가 1년이 다 가는 줄도 모르게 정신없이 살았다. 화려하게 이루어 놓은 성과는 없지만...아직도 혼자이지만... 후회없는 1년을 살았고 그것으로도 충분하다!!! 그리고 나에겐 밝은 미래가 있어~! 후회하지 말고 최선을 다하자구~!	2008/12/12 23:00

cks0153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2008/12/12 22:53

choon57	올해도 열심히 살았으니 후회는 없네요	2008/12/12 22:25

rm34	참 힘든 한해였다. 일도바빴고,집사정도 별로 좋지않고, 시험도 잇었는데.나름 스트레스푼다고 여기저기쓰고다니고.. 힘들면서도 철없이보냈던것같다.한해를 보내는 시간이 다가오니 내 모자람이 많았던 한해로 기억된다. 나라도어려워지는데 씀씀히도 아끼고 내년엔 철도들고 공부도 열심히하고 예쁜내가되자.올한해 나에게투자를 많이햇지만 결실을 맺진못한것같다..내년엔 똑똑하고예쁜내가 되었으면 좋겠다!!	2008/12/12 22:03

cap381	수고했다. 진경아! 다른 어느 해보다 올해는 중요한 여러 결단과 노력이 필요했던 시간이었던 것 같다. 결국 13년동안의 직장을 접고 전업주부로 돌아서서 진정한 나를 찾고자 하는 노력은 계속되어져야만 할것 같다. 시간이 부족해 이른 새벽부터 시작한 나의 하루, 그리고 피곤해 지쳐 아이와 잠들 무렵까지 풍족하지는 않을지라도 아빠역할까지 대신하며 동분서주해야 했던 '나' 자신을 위로해 주고 싶다. 언제 끝날것 같지 않은 두 집살림이지만, 지치지 않고 아침해가 솟아오르듯 항상 새 힘과 자신감으로 올해를 보내고 오는 내년을 기쁘게 받아들이자. 자포자기 하지 말자.샐패는 괜찮아, 그만큼 성공할 가능성이 놓아지는 거니까.. 오뚜기처럼 다시 일어서서 싱글맘의 강인함을 내년에도 맘껏 발휘하자. 올 한해도 정말 수고했다. 사랑한다. 진경아! ^-----^	2008/12/12 21:58

chungho100	다른 어떤 말보다 정말 수고 했다^^ 그리고 내년 한해도 아자아자!!!!^____^	2008/12/12 21:40

benlkk	한해를보내며 만감이 교차하네요 나이듦이란것 올해는더욱 가슴에 와 닿습니다 1살만젊었어도하는생각이 새록새록나기도하고 언제나 열심히 최선을 다해살아보려하지만 마음데로되는것은 아니더군요남은2008년마무리에2009년계획까지 놓치지않고 잘챙기렵니다 인생은 한번살아볼필요가있지않을까요내인생화이팅 !	2008/12/12 21:11

flik	2008년 다양한 일을 시도를 했는데 아직은 조금은 모자란것 같아..^^ 그래도 잘하고 있으니까 조금만 더 노력을 하자구 ^^	2008/12/12 21:04

room201	2008년 한해 한눈한번 안팔고 정말 앞만 보고 열심히 살아줘서 너무 고맙다 2009년에도 더욱 노력해서 행복한 가정을 이루자 화이팅!!	2008/12/12 19:49

sjdh2745	2008년은 좋은일보다 안좋은 기억이 많았던 해였던것 같습니다.올한해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일한 사랑하는 신랑과 두 아들, 그리고 나름대로 직장과 집안일을 한 저에게 애썼다고 격려해주고 싶습니다. 행복의 시작은 가정에서 부터인것 같습니다. 직장에서의 스트레스도 집에 오면 풀리니 말입니다. 다가오는 2009년에는 신랑과 두아들들에게도 아낌없는 사랑과 격려를 많이 해주고 싶습니다. 직장과 학교 다니느라 애쓴다고요..그리고 저에게도요~~	2008/12/12 19:42

azzi222	올 한 해 열심히 공부하느라, 이리저리 치이면서도 긍정적인 그 마음 잃지 않아서 다행이야. 내년도 물론 쉽지는 않을거야. 그렇지만 다른사람의 행복과 나의 행복을 비교하면서 힘들어하기보다는 내가 가진 행복을 아끼는 마음으로 살수 있는....그런 내가 되길 바래. 사랑해~~!! 힘내!!	2008/12/12 19:29

prettywomon	1년동안 남편도 남편대로 챙기고 학교 다니는 작은딸과 삼수하는 큰 딸을 챙기며 나의 여가 없이 가족들만 바라보고 일년을 또 보낸 저에게 격려해주고 싶네요. 앞으론 가족과 저 모두 행복하게끔 저도 더 노력하고 제 생활도 조금씩 가져 나가고 싶어요, 수고했습니다.	2008/12/12 18:54

mjk2145	2008년에는 좋은 일과 나쁜 일들이 많았지만 잘 견뎌주었지!! 내년에도 잘 부탁해. 보석같은 우리 아들들 항상 너무너무 사랑해^^	2008/12/12 18:52

ydk7568	이제 1년남았어!!! 1년만 참으면 되!! 지금까지 참아온것에 18분의 1만 참으면되!!!	2008/12/12 18:39

gentleman	항상 아침 6시에 일어나서 현장에 나가고 밤늦게 돌아오면서도 집에있는 아내와 두 아이를 위해 열심히 일했습니다. 내가 조금만 더 움직이면 우리 가족들이 행복하다는 생각에 힘을 낼 수 있었습니다. 그런 나에게 오늘만큼은 격려 해주고 싶네요. 앞으로도 화이팅~	2008/12/12 18:34

jok22	하루하루 행복함을 느끼며 사는 내게 참 감사해^^	2008/12/12 18:13

dbsrud43	2008년에 너무나 기쁘게도 결혼을 해서 한 가정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많은 힘든일이 있었지만 모든걸 견뎌내고 맺어진 우리 두 사람..너무나 행복하네요..내년에도 더욱 힘내서 함께 행복하게 살아보도록 해요~~^^	2008/12/12 18:12

junhyesoo	<내가 나에게... >그렇게 믿고 의지했던 친구에게 배신을 당하고 벌써 5년이란 세월이 흘렀건만 아직도 그 상처가 아물지 못해서 고통스러워하는 내 자신을 바라보는 내가 너무 힘들었다. 가까운 사이일 수록 돈거래는 하지 말았어야 했는데....돌이켜보면 너무 이기적으로 내것만 악착같이 지키려했기에 그런 시련을 겪은게 아닌가싶다.미약하나마 이웃을 돌아보는 자원봉사를 통해 요즘 나는 더 큰 위안을 받고 살아가고 있다.신체건강해서 누군가를 돌볼 수 이 기쁨..내년에도 만끽하며 살아야지!^^나누세요!그럼 정말 행복해진답니다.	2008/12/12 18:07

angelwisdom	1년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울고 웃으며 꿋꿋이 견뎌 또 1년을 보냈구나. 연말에 이렇게 1년을 돌아보며 생각할수 있다는것 자체가 행복한거야. 지금까지 잘 해왔고, 아쉬운게 있다면 내년엔 다시한번 힘을 내면 되니, 계속 발전할수밖에 없지 않겠어? 잘 해온 2008년. 남은 며칠 잘 이용해서 빛나는 마지막을 만들어 보자구^^	2008/12/12 18:00

camelia81	내년엔 일, 사랑 모두 다 잘 될거라고 믿는다,,너 자신을 좀 더 믿고 조금만 더 열심히 노력하자구!!! 스스로를 사랑하자꾸나^^	2008/12/12 17:32

qkf5005	올 한해 정말 정신적, 육체적으로 많이 힘들었는데 잘 이겨낸 자신에게 기특하다 말해주고 싶네여. 아쟈아쟈 화팅!! 내년엔 새로운 맘으로 열씨미 공부하고 건강하자.ㅎㅎ 앗싸라비아~~	2008/12/12 17:23

sohds	어릴때는 매일이 똑같다는 생각을 지금은 매년이 똑같다는 생각을 하게된다. 변함없는 직장생활 하지만 변함 없는 삶도 살만하다. 다들 힘들때 적게 힘들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한다.	2008/12/12 17:17

trj7180	다른해보다도 다사다난했던 해지만 꿋꿋하게 견뎌낸 내자신이 자랑스럽다 내년엔 충전 잘해서 열심히 생활하자^^ 홧~~~팅~~~!!!	2008/12/12 17:16

kiookyu	2008년 넘 시간이 빨리 지나갓다 ...좋은 일안좋은 일 여러가지 일들이 지나갔다 ....다좋은기억으로 잘 마무리되었음 좋겟다 ..	2008/12/12 16:16

zkdp89	★★올한해 정말 수고했다~ 내년에 더욱더 열심히 살자 @@	2008/12/12 16:07

chongha	잘봤습니다	2008/12/12 16:02

eunjin1231	2008년도 해는 참 힘든일이 많았던것 같다..ㅠㅠ하지만 힘든일이 있기에 앞으로 밝은 일이 많을듯하다^^ 나는 믿는다~ 홧팅^^*	2008/12/12 16:00

whtnal1004	정말 제가 같고싶다면..한번쯤은 해두 된다고 생각하네요~~~~~~~~	2008/12/12 15:58

whtnal1004	정말 돌이켜보면 제가 사고싶은거 산거지만.. 조금은 사치 일꺼란 생각도 드네용 ^ ^;; 하지만 제가 만족했다면.. 후회까지는 하고 싶지않아요^ ^ 이제부터는 더 꼼꼼하게 아껴서 써야겠죵 !!!~~~~~~~~~~~~	2008/12/12 15:58

valena	2008년은나에게 힘든한해였다..허리가아파서 병원다닌기억밖에안난다..자면서도 허리가아파서 숨도 몰아쉴수없을정도였으니.. 지금은 많이좋아졌지만 내년엔올해처럼되지않기위해 열심히 몸관리하고있다.. 내가건강하고행복해야 내주면모두 행복해질수있는사실.. 요즘들어 깨닫고있다.. 그래서 더욱 건강하게 얼마남지않은 올해를 마무리하고싶다..	2008/12/12 15:56

beauty-do	나라안팎으로 경제도 어려운 한해 잘 견뎌주고 살아왔네... 내년에도 더 화이팅 할수 있도록 힘내자고!!	2008/12/12 15:56

kje5315	경기가 어렵단 말에 난 정말 하고싶은 것을 시작하지 못하고 주저 앉았다.....( 우유부단하고 귀 얇은 나...--;) 그런데 주변을 돌아보니 나보다 더 힘들고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미래의 행복한 모습을 상상하며 현실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가?? 그들도 지금 힘들고 어려운건 나랑 같은 상황일텐데.... 아니 나보다 더 힘든 사람들같 은데..... 난 내 자신의 모습을 한번 더 뒤돌아 보게됐다! 조금 힘들고 어려우면 한숨부터 쉬고 포기하기를 밥먹듯 쉽게 해버리는 나.... 경기가 어렵다 해도 이런 불황속에서 대박을 이루는 이들이 있다!! 나처럼 이렇게 매사에 부정적이고 불만투성이인 사람들이 아닐것이다! 나두 내 미래가 아름답게 빛나길 바라는 맘은 변치 않는다! 단지 노력을 안하고 그냥 얻으려하는게 문제지!! 힘을 내자! 웃자! 오늘에 충실하고 내일을 준비하자!!! 짧은 댓글 쓰려하다 신세타령하다보니 좀 길어진듯 하지만 난 긍정의 힘을 믿을것이고 난 쉽게 포기하지않고 노력할것이다!! 난 정말 소중하니까......^^	2008/12/12 15:50

thdghktjr	힘든 회사 생활에 지쳐가는 나를 보면 가끔은 한숨이 나오곤 하지.. 하지만 내 마누라와 잘생긴 울아들때문에 이렇게 고생하는 내 모습이 자랑스럽기도 하고,,, 대견하기도 하다오.. 2008년 한해도 고생 많았소... 쉴틈없이 살아온 내 생활에 '캣츠' 한편의 뮤지컬 선물을 받는다면 정말 행복할 것 같소...^^	2008/12/12 15:35

n_sunny	숨가쁘게 뛰어온 2008년! 뒤돌아보면 자꾸 후회되는 일뿐이지만 그래도 잘했다고 격려한마디 하구 내년엔 좀더 분발해서 함 열심히 뛰어보자 난 나를 정말 사랑한다~~	2008/12/12 15:24

hernan8	잘 했어... 잘했어.. 난 멋져.. 난 최고야.. 내년도 올해처럼 열심히 살자.. 난 잘 될 거야	2008/12/12 15:23

taratara	돌이켜보면 아쉬움도 많지만 그때 당시에는 항상 최선을 다한 마음을 알고 있어. 힘든 나날 진부하게 들릴 지 모르지만 반드시 노력한 만큼 되돌아오는 날이 있을 거야.	2008/12/12 15:19

jwjhkh	일과 가정에 지친 나이지만 엄마로 아내로 한번더 힘을 내어 보자구여... 대한민국 아줌마들~~ 홧팅~~	2008/12/12 15:19

ll-young	몇년동안 직장생활했지만 아버지가 정말 지쳐있을때 너무나 짜증내구 하면서지병으로 돌아가시구 조카도 태어났다 언제나 그러지만 경제적인 고통이란 말할수 없을 만큼 힘이 들었다 결혼할사람과도 역시나 국시시험준비하다 잠깐의 고통을 참지못한 와중에 시어머니또한 운명하시면서 경제난과 나의 뒷바라지 삶또한 넘 괴롭구 낮에 직장에 저녁에 추운 길가에서 노상에서 추위와 더위와 이겨내며 오직비오는날만 휴식인양 어연 3년이 흘렀지만 어머니 용돈드리기도 힘든 와중에 국가적으로 힘들어 불안과 초조하다 회사도 먼데로 이사가면 이직을 해야하건만 조마 조마...언제나 행복과 도전이라 생각되지만 나이는 점점40대를 바라보면서 결혼식도 해야하구 자식도 키워보구 싶은 현실은 넘 슬프다 몇일전에는 갑자기 장사하다 비가 와서 돌이킬수 없는 ？？음에 쓴웃음과 단비에 너털웃음까지 나면서 다짐했다, 고생은 젊음이라고 하지만 현실은 슬프다든 푸시킨의 삶이 생각나면서 올한해도 얼마남지 않았다 간만에 글이라도 남기고 싶어요. 홧팅 ,,,,어느날 생애최고의 그날이 있을거날ㄴ걸///////////	2008/12/12 15:13

iris3929	한번품은 생각은 의지가 되고, 현실이 된다~~^^	2008/12/12 14:54

top6530	항상 힘내고 최선을 다하자!!!!!!	2008/12/12 14:49

kimgh45	자...자... 릴렉스....지금까지 참기만 했다구? 기분 나쁜일도 좋게 좋게 넘어가려구 맘 속으로만 인상 긋고 살았다구? 이젠 네버,절대,단언코 그러지 마...남들이 소중하 듯 니 자신도 소중한거야.지금,당장,바로 이 산부터 네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은 바로 너야!!! 니가 행복해야 니 가족들도 친구들도 행복할 수 있어.그러니 니 자신을 버리지마.추스려 세워보자구.나쁜 사람이라 욕 좀 먹으면 어때? 남들에게 피해 안주면서도 충분히 행복해 질 수 있는 방법이 꼭 있을거야.기억해...넌...소중한 사람이야...세상에서 가장....	2008/12/12 14:40

soda1224	2008년 참 많이 힘들었지? 그치만 기대해! 2009년은 행복한 일이 많이 생길꺼야. 다~ 잘될거야!!!!!! 행복해 지자....홧팅! 기운내자....	2008/12/12 14:34

ksw6356	지금은 비록 구직을 못해서 백수신세이지만 내년에는 반드시 좋은 소식오리라 믿고 열심히 준비하자~아울러 우리나라 국가경제도 빨리 회복되었으면 좋겠다~화이팅~^^*	2008/12/12 14:31

silvsea	모아둔 돈은 없고 달달이 갚아나가는 빚만 있지만.. 그래도 우리 둘이 열심히 잘 살아나가고 있잖아. 내년엔 빚이 더 줄테니, 또 내년도 열심히 살아보자구~ ^^	2008/12/12 14:29

diajh	하루하루를 후회없이 잘 살고있지? 내년에도 네가 이루고 싶은 그 무엇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길 바래~ 그리고 그 순간을 즐기면서 살아~ 그 시절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 법이니깐~~	2008/12/12 14:26

badafa	나이가 드니 나른해지지?열심히 산 것 같아도 막상 손에 쥔 것은 모래알 뿐인것 같고,나보다 못한 사람은 없는 것 같고,내 삶이 권태롭고 누군가 나를 알아주는 사람은 없고 온통 나의 잘못인것만 같고...인생 뭐 있어...? 라고 쿨하게 자문을 해봐도 막상 그 무엇인가가 빠진 것만 같은 내 인생...'그래서'가 아니라 '그래도' 이 세상은 살아갈만하다니, 어이 친구...힘을 좀 더 내 보지...? 젖먹던 힘은 이미 소진해 버렸으니 젖먹이며 아이 키울때처럼 힘을 내보자구.그땐 한팔에 아이 안고 젖먹이면서도 다른 팔로 집안일도 했었잖아?풋풋하고 좌충우돌 어설픔이 많았던 그때 그 시절로 한번 돌아갈 볼까? 권태롭던 자네의 삶이 무척 흥미로워질거야.잊지 말자구...그 때의 자네도,지금의 자네도 모두 소중한 나의 친구임을...	2008/12/12 14:23

3923cej	결혼한지 4년...그동안 열심히 해온것처럼 하면 내년에는 더 나아질꺼야	2008/12/12 14:22

ks7671	눈이 오나 비가 오나 더우나 추우나 한결같이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왔던 나! 헛되게 보내지 않았다고 어깨를 두드려주고 싶다! 앞으로 나의 꿈은 계속 꾸어질것이고 그 꿈을 펼칠 세계는 내 눈앞에 펴쳐져있다! 서둘지말자! 지금처럼 하자! 나를 밀어주고 이끌어주는 가족들과 멋진 나날을 살아보자!	2008/12/12 14:17

okkss76	오늘 걸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는 신조로 1년동안 열심히 달려왔다 그 덕에 목표달성을 하였고 꿈을 이뤘어. 2008년은 너에게 의미있는 해가 될거야. 끝까지 마무리 잘하고 새해에도 바라는 소망과 건강이 함께하길 바란다.	2008/12/12 14:16

youn4887	좋은 정보에요^^	2008/12/12 14:08

youn4887	좋은 정보에요^^	2008/12/12 14:07

siyeonkim	올해처럼만 멋지게 살기를 바래! 화이팅!!	2008/12/12 14:06

oujina	너는 너자신의 최선을 다했어. 결과는 원하는대로 미치지못했지만 넌 웃을수있잖아 . 건강한것 감사하며 우리 내년 다시 시작하자~ 사랑해 (나자신에게)	2008/12/12 14:06

runtoym	난 알아 니 마음, 그니까 세상 누가 뭐래도 억울해하지말고 항상 너처럼 진실하자	2008/12/12 13:59

myfilm	결혼이란 인생의 큰 변화를 맞이하며 시어른들과 사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도 철저하게 배워가면서 한해를 마무리하게 되었네요. 그동안 살아온 삶과 앞으로가 얼마나 달라질지 두렵기도 하고 기대가 되기도하고.. 독신을 외치며 화려하게 살아오다가 결혼을 하니 정말 얼떨떨하네요.^^ 그래도 하나보단 둘이 낫다고 외치며 더 열심히 즐겁게 살아볼께요! 2009년 화이팅!!	2008/12/12 13:48

qkrxhd4257	올1월 둘째를 낳아서 7살,1살 이렇게 두아이를 키우며 정신없이 시간을 보냈다. 거기에 사이버대학교 입학해서 주로 새벽에 공부하고, 산휴휴가 끝난 뒤 재택근무하면서 아이보고, 어떻게 한해가 흘렀는지도 모를정도로 그렇게 돌아볼 여유없이 한해를 보냈다. 밤새가며 공부해서 장학금도 탔고, 우리 둘째는 나날이 예쁜짓만 하고..힘들었어도 정말 보람되고 행복한 한해였어. 나에게 칭찬을 해주고 싶다. 정말로 잘 해 왔다고, 이 여세를 몰아 내년에도 아이도 열심히 키우고, 공부도, 회사일도 더욱 열심히 하길 다짐하며..화이팅^^	2008/12/12 13:47

basarash	올한해 너무 많은 사건사고가 있었네..경험하지 않아도 될일들..또한.. 그러나 모두 경험이라고 생각한다..모두들 힘들어하는 시기에 절실하게 몸으로 다가오는 시기에 난 오늘이후로 실업자가 된다..많이 힘들고 아프지만..이기간이 오래동안 이어질지 모르지만 다시 도전하라는 시간인줄 알고 내일을 위해 한번더 내딛어보려 한다..더좋은 일들이 있을거라고 생각하고..홧팅이다^^	2008/12/12 13:47

ccomo	인생이란게 항상 굴곡이 있는법.. 하지만 늘 행운과 기회는 내주변에 있으니 안심하고 또 달려봐... 이젠 박사학위를 받고 좀더 전문가스럽게 살아보자. 화이팅	2008/12/12 13:39

danbinice	오랫동안 공무원 준비하다 들어간 회사..긴 공백때문이였을까,,,너무 힘들었었지? 울기도 많이 울고, 아프기도 많이 아팠었는데,,,많이 힘들어 했었지만, 8개월동안 잘 참고 이겨냈어,,고생 많았다...힘들고 어려운 시간들이였지만 분명 그 가운데 느끼고 얻은 것들이 있었을거야,,잘 참았어,,잘 이겨냈어,,지금 새롭게 다니고 있는 직장에서는 잘 되고 있잖아, 전보다 훨씬 인정받으면서 편하게 잘 일하고 있잖아, 이렇게 좋은 시간이 있을려고 그렇게 힘들었었나봐^^ 내년엔 올해보다 더 잘 될거야..좋은일 더 많이 일어날꺼야..힘내쟈..홧팅!!^-^	2008/12/12 13:24

hirachoi	겉으론 화려한 골드미스였지만, 34년동안 외롭게 싱글로 지내다 올해 6.1일 평생을 함께할 지금의 신랑과 결혼을 했답니다. 늦게한만큼 더많은 축하를 받았고 성당에서 1주일동안 준비하신 음식을 하객들에게 대접하며 누구보다 잊지못할 결혼식을 올리게 된 우리부부..결혼을 약속했던 첫마음 변치않고 내년에도 행복하게 살기를...	2008/12/12 13:19

ksy7749	저는 피아노 학원에서 아이들을 가리치는 일을 하고 있답니다. 오전에는 미취학 아동을 위주로 가르치고 오후에는 초등학생 아이들과 정신없이 씨름하느라 느긋하게 앉아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 조차 힘들 답니다. 이리 저리 뛰어다니며 아이들과 씨름하다 보니 음악을 좋아해서 피아노를 치기 시작했고 이것이 인연이 되어 아이들을 가르치게 되었지만 요즘은 점점 지치는 저를 느끼고 있습니다. 물론 힘들기도 하지만 가끔 아이들이 엉뚱하고 귀여운 말을 할때마다 치매에 걸린 사람처럼 그동안 힘들었던 일들을 잊고 한바탕 웃고 나면 힘이 생기기도 해요. 얼마전에 세미나를 갔다와서.. "선생님이 세미나 갔다왔더니 너무 힘들구나!"라고 했더니 어떤 아이가 그러더군요... "그쵸? 선생님..저는 더워서 싫어요.."하는 겁니다..^^; 이 아이는 세미나를 사우나로 알고 그렇게 이야기 한 거예요.. 개구장이처럼 미운짓을 하다가도 가끔씩 저를 웃겨주는 이런 아이들이 있기에 계속 이 일을 할 수 있는 힘이 생기나 봅니다. 뮤지컬 캣츠에 나오는 곡 중에서 늙은 할머니 고양이 그리자벨라가 부르는 memory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곡이고 또 힘들때마다 들으면서 힘을 얻는 곡이기도 하답니다~~~ 지치고 힘들때...제 자신에게~~힘을내라~~아자, 아자~!!! 다시 뛸 수 있어~!!! 그리고 나에게 항상 엉뚱한 말로 힘을 주는 아이들이 있잖아~!!! 하면서 제 자신에게 최면을 주기도 한답니다~^^ 2009년도에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곡인 memory를 멋진 배우들의 라이브로 들을 수 있는 행운을 기대하며 정성스러운 글을 남기고 갑니다~^^	2008/12/12 13:13

systemT	어수선한 환경속에서도 잘버티고 때로는 힘들고 어려워도 꿋꿋하게 잘 버티어주어서 고맙다.앞으로 어떠한 시련이 찾아와도 잘 헤쳐나갈수 있으리라 너의 자신을 믿는다! 앞으로더 더욱더 힘내자 아자!아자! 화이팅!!!	2008/12/12 13:04

ddcake	js엄마! 신랑 마누라! 이계장!! 한해동안 너무 잘해왔어!!! 다가오는 2009년도 도 쓰러지지 말고 힘내자!!! 홧팅해	2008/12/12 13:02

ektha97	새로 옮긴 직장에서 적응하는 것도 쉽지 않았을 터인데 새로운 사업을 개발하느라 정말 고생 많이 했다. 그 동안 등한 시 하던 운동도 꾸준히 했고 10여년만에 영어 공부도 시작했자나~ 금연 계획이 두달만에 쫑난 것이 아쉽기는 하지만 100% 좋을 수는 없는 법!! 내년에 또 다시 화이팅 하자구!!	2008/12/12 12:58

ppappaoo	요즘 회사에서 감원이다 해서 다들 눈치보기 바쁜 하루하루라서 힘들지만,, 다 잘될꺼야~! 걱정말구 눈앞에 있는 일들을 잘 해나가자~!! 힘내구 화이또~~!^^	2008/12/12 12:53

psyke97	우릭 많이 웃어요 좋은일만 생각해요 힘들고 슬픈일도 있지만 장미빛 아름다운 미래를 계획해요 같이 웃자구요 ^^	2008/12/12 12:51

yumchun	결혼한지 3년째.. 탈이 많았다면 많았고 없었다면 없었지만... 한 남자의 아내가 되면서 사고 싶은 것도 나중으로 미루고 나보다는 항상 가족이 먼저가 되는 게 가끔 싫지만 그로 인해 행복해진다면 그 또한 흐뭇하기도 하다. 그래 그렇게 만족하면서 3년 동안 잘 살았다!!!^^	2008/12/12 12:48

skaldp77	올해초, 갑자기 아버지가 쓰러지셔서 엠블란스 타고 응급실에 갔을때,, 그때 많이 놀라고,슬펐지,,아직도 엠블란스 싸이렌 소리만 들어도 심장이 쿵쾅쿵쾅 뛰지만,,그치만,,아버지가 점점 회복하셔서 다행이잖아~! 계속 기도 하자~! 힘내구,,다 잘될꺼야~화이팅~^^*	2008/12/12 12:35

onekimysun	새해가 시작되면 어김없이 계획을세우고연말이되면하지못한것에대해반성을하고 어김없이이번에도 나의 반성은계속되네.. 그렇지만.. 다가올새해에는 또다시 계획을세오고 그 계획을실천하려노력할꺼야다른 어느때보다맘도몸도 추웠던 2009년 다가오는새해에는 맘도 몸도 따뜻해지게 더욱 열심히 부지런히 움직이자.. 올해에 못하고 미뤄둔것에 대해서는 내년엔 꼭이룰수 있게 그리고 올해엔 잔병치루지 않고 건강하게 보내는것에 감사하고.. 더욱더 노력하자.. 화이팅...	2008/12/12 12:33

freejoy1	1년간 새로운 도전을 위해 열심히 준비했던 Lauren Kim 발표가 있던 날 늘 씩씩한 너의 눈가가 살짝 촉촉해졌지만,,, 그리고 지금 한 달간 다시 기회가 생길 거라고 열심히 희망고문 중이지만 2009년에 다시 새로운 희망과 열정으로 시작하라는 뜻으루, 작은 선물을 준비해 봐~ 세상 그 누구보다 사랑해~	2008/12/12 12:32

dmswls126	2008년 20대와 30대의 문턱. 새롭게 시작하고 싶은 것과 익숙한 것들을 유지하고 싶은 마음들. 항상 혼란의 혼란이었지만 그 시간들이 너에게 더 큰 자양분이 되어 줄 것을 나는 지금 이 순간도 의심치 않아~ 남들에게 멋지게 보여지며 살기보다는 네 마음이 꽉찬 사람으로 살기위해 노력했던 한해. 부딪히고 아프고, 조그마한 상채기도 있겠지만 그로 인해 너 스스로를 사랑하게 되었으니. 미련보단 새로움에 대한 설레임으로 가득하길 빌어~ 이제 서른의 문턱 앞에서 너는 더 노력할꺼고, 더 열심히 살겠지. 네 주변 사람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건내기도 할테고, 가끔은 너의 아픔보다 타인의 아픔을 더 생각하는.. 따뜻한 사람으로 나이 들어가길.. Good luck to me! 지치지 않고 언제나. 앞으로.. 걸어가보자~ 화이팅!	2008/12/12 12:25

77skaldp	다사다난했던 2008년이 지나고 2009년이 다가오는구나,, 올해도 많은 일들이 잇었네..좋앗던일,나빴던일,,이 모든것들이 인생의 일부인걸,,내가 치매에 걸려도 잊지말아야 할것은 하루하루 감사하면서 살것~! 화이팅~^^	2008/12/12 12:20

k620105	올한해는 정말 좋은 기억은 큰아들 군에 갔지만 작은 아들이 자기가 원하는 학과에 무난히 합격하여 내년부터는 성인으로 탈바꿈하는 해이기도 하기에 감회가 사뭇 남다른것 같습니다.	2008/12/12 12:17

shin9001	지나간 시간중에 잊을것은 잊고 기억할 것은 소중히 간직하고 더 많이 노력하자~~ 화이팅~~	2008/12/12 12:05

mag2	정말 올해 많은 일들이 스쳐지나갔지만.. 나름대로 보람있고, 잘 마무리 되어서 기쁘다. 목표했던 바를 모두 이루기는 어려웠지만.. 올한해 노력하고 실천하려 했던 나의 모습이 스스로도 대견하고 뿌듯하기도 하다. 내년에도 올해처럼 열심히 살아보자..	2008/12/12 11:56

tottom	그 어느해보다 나에게 힘들고도 특별했던 한 해~진심으로 수고 많았다고 얘기하고싶다. 많은 경험을 한만큼 더 성숙해지고 아름다운 여자로 성장했을거라 생각하며.. 다가오는 2009년엔 올 한해의 어려움과 다양한 경험들을 밑거름 삼아 더 멋진 한 해를 보내보자!!	2008/12/12 11:53

hk0328	올해엔 무난하게 보낸 것 같아~새해에는 더 힘내서 일하고 놀고 그러자~물론 건강은 항상 챙겨야해~	2008/12/12 11:53

jj3usm	자생아! 한해 참 수고많았어..결혼하자마자 아버님 쓰러지거 아파트다 정리하고 0에서 시작한 너가 결혼11주년에 맞춰 그 아파트를 되찾앗잖니...얼마나 그동안 애쓰고 힘들었니...그렇지만 넌 항상 웃으며 씩씩하게 묵묵히 너의 길을 사랑하며 행목에 ？L잖니..작은 것에 감사하며 눈물흘릴 줄 아는 너에게 하늘도 고마운지..너에게 큰 축목을 주었구나..이젠 아버님,신랑,지민이와 지금까지 해온것처럼 더 열심히 화합하며 주는것도 배우며 화이팅하며 살자...자생아! 정말로 한해 그 어느때보다도 수고많았다..너에게 칭찬상을 주고 싶구나...자생아!! 사랑해~~	2008/12/12 11:52

cuteclara	올해는 참 정신없었지? 20대의 마지막을 직장, 대학원, 결혼으로 참 눈코뜰새 없이 바빴네. 후후. 항상 내 힘으로 씩씩하게 살겠노라고 다짐하며 알뜰살뜰, 그리고 매사에 열심히 살아주어서, 올해 학교도, 결혼도 내힘으로 모두 해냈구나. 장하다.20대를 멋지게 불사른 나. 멋지다 참. 이제 새롭게 시작하는 30대에도 멋진 모습 계속 보여줘~ 사랑한다!	2008/12/12 11:51

vicinu79	듬직한 아들에 이어 올해 이쁜 둘째 딸을 낳았어요. 시부모님을 모시고 살면서 아이둘을 키우느라 고생한 나 자신이 참 대견하네요. 후후 정신없이 살아온 올 한해를 멋진 캣츠 공연을 보면서 마무리하면 참 좋겠어요. 아이들 키우느라 영화는 고사하고 텔레비전 드라마를 제대로 본적이 없네요. ^^ 영주야~! 올해도 수고했고 내년에도 수고하자~! 시부모님 잘 모시고 아이들 잘 키우고 남편 내조 잘하장~!	2008/12/12 11:48

yeoni325	올한해도 이렇게 가네...정말 바쁘게 살아간 만큼...다시 꼭 내게 돌어올꺼야 무엇이든지... 마음 다쳐서 울고 힘들었던 시기도 있었지...그래서 단단한 심장을 갖고 싶기도 했고,..,하지만 이런 네 모습이 좋아.,.,자랑스럽다,.,,건강 꼭 챙기고! 남은 날들을 위해 홧팅하자	2008/12/12 11:44

ahrah00	올해 초에 취직과 동시에 회사부도로 실직을 경험했던 나..ㅋㅋ하지만 이젠 대기업은 아니지만 좋은 사람들과 좋은 직장에서 경력을 쌓아가면서 일을 즐기기 시작한 나. 아직 실수도 많고 자책도 많이 하지만 주변사람들의 도움으로 감동받으며 열심히 하는 나.ㅋㅋ 아라야 너무 자신에게 실망하지 말고 지금처럼만 긍정적으로 살아가자~! 이뻐져서 내년엔 남자친구도 만나구~!!! 화이팅~!!!ㅋㅋㅋ	2008/12/12 11:40

yeoni325	다사다난했던 올 한해...올해도 정말 바쁘게 살아갔던 것 같네요! 한해를 따뜻하게 마무리했음 하네요!	2008/12/12 11:40

namy1977	사랑해!! 사랑해!! 예쁜 아이야!! 지금 이순간을 충만한 기쁨으로 채우렴!! 시간은 곧 생명이니 지금의 감정과 생각과 관계 속에서 생생하게 느끼고 경험하렴!!	2008/12/12 11:39

BLUESHOO	직장 상사, 동료들과 트러블이 많아, 올해는 정말 힘들었지. 이직도 심각하게 고려했고..그런데 지금 너! 정말 장하다.^^ 직장에서 견뎌냈으니 말야. 지금은 상사와도 조금은 편해지고, 동료들과도 잘 지내니.. 잘했어 잘했어. 벌써 7년이나 다닌 직장이잖아. 일도 재미있고. 내년에는 조금 더 화이팅 하자고!	2008/12/12 11:38

wldus331	힘차게 마지막 2008년 12월을 맞이했는데 멋진 캣츠 뮤지컬 보고 한해를 마무리 했으면.... 좋겠어요^^	2008/12/12 11:31

kamggik	시간이 너무나도 빨리 갔던 한해였습니다.많은 사람들이 그러하듯 위기속에서도 꿋꿋이,묵묵히 일해 온 너에게 이제는 조그마한 기쁨을 안겨주고 싶다. 내년엔 물질이 아닌 정신이 풍요로워지는 한해가 됐음 좋겠어...할 수 있을거야우리 모두 힘내여~~~	2008/12/12 11:30

rising0925sun	늦게 핀 꽃이 아름답다 -	2008/12/12 11:26

kok5050	애썼어 힘들었지 어떻게 견뎌냈니 넌 역시 대단해 내년에는 어떨까 기대되 .. 너라면 할수있어	2008/12/12 11:22

ymg5017	올 한해 정말 가족들 위해 열심히 서포트하고 살아온것 같애.. 내년에는 가족뿐 아니라 내 자신을 위해서도 좀 더 관심을 가지고 투자를 해야 될것 같아요.. 2009년에도 화이팅!!	2008/12/12 11:18

je007079	365일 쉬지않고 일해온 제가 한해를 돌아보니 자랑스럽네요. 태어날 아기에게는 멋진 엄마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한해동안 가족들을 위해 열심히 일해준 남편과 그리고 저한테 격려의 한마디 보냅니다. 당신 그리고 나 우리가 최고야!!	2008/12/12 11:14

tears78	잘보고가염^^	2008/12/12 11:10

pianoas	와우~	2008/12/12 11:06

yjirin	와우~	2008/12/12 11:05

cjg5017	부인과 두 아들을 둔 중년 가장으로서 올 한해도 정신없이 살아온것 같애.. 글로벌 금융위기로 회사의 경영상태가 나빠 졌지만 내년 하반기쯤에는 회복될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열심히 근무해야지.. 그래야 우리가족도 날 믿고 더 열심히 살아갈것 이구.. 올 한해 고생했구.. 내년에도 더 열심히 해보자구.. 좋은날 오겠지..	2008/12/12 11:05

eyhappy2	공부 열심히 해서 어렵게 진학학 대학원에서 좋은 성적으로 장학금을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한해도 공부하느라 수고했어,, ^^	2008/12/12 11:01

rickysm	올해는 나 자신의 커리어를 위해 보육사 자격증도 따고 새벽에 일찍 일어나 어학공부도 열심히하고 바쁜 한해였어~ 항상 열정을 가지고 긍정적으로 살아온 나~ 올 한해 정말 수고했어~ ^^	2008/12/12 10:59

SHIN0716	31살의 마지막 12월..바쁘게 지내다보니 어느새 30대에 접어들고..새로 맡은 일도 어느정도 자리잡아가고.. 결혼 2년차에 빚도 있지만 작은 아파트도 한채 마련한 내 자신이 대견스럽기도 하고...한편으론 조금 서두른감이 있지 않았나 하는 아쉬움도 있지만....잘했다고 칭찬하고 싶네요...내년엔 좀 더 열심히 화이팅 해서 이쁜 아가도 갖고 싶네요.....공연은..멀리 외국에서 사시는 사랑하는 엄마가 1월초에 오시는데 함께하고 싶어요...	2008/12/12 10:58

kyj8301	올해 2월, 대학을 졸업하고 바로 취직하기 보다는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기 위해 이것저것 시도해 보고 준비해보던 나... 차라리 졸업 후 적당한 자리에 빨리 취직할 것을 이렇게 경제가 어려워질 줄 알았다면... 생각보다 취직이 쉽지 않다... 나 나름 열심히 살았는데 학교 공부도 열심히 했고 그 와중에 각종 아르바이트하면서 경험도 쌓았고 자격증도 땄고 영어공부도 부족하지 않게 했고... 근데 왜 이럴까? 힘들게 열심히 한 공부가 괜시리 소용 없는 생각이 든다... 지금 구직 중인데 좌절의 순간이 많구나...힘내자~! 아직 올해가 다 끝난 건 아니잖아~ 내년엔 더 어렵다니까 올해 안에 어디라도 취직했으면 좋겠는데 혹시 안 되더라도 내년에도 기회가 있겠지? 아무리 어려워도 인재를 뽑는데는 있을 거야... 부모님께 너무 죄송하다...괜히 나한테 하소연하게 되어 버렸네...나한테도 기회가 꼭 오겠지! 전 세계가 어려워서 그래~ 난 인생을 헛살지 않았어 열심히 살았잖아 힘내자 난 할 수 있어 ^^	2008/12/12 10:58

ardor32	이렇게 어려운 경제에...직장도 잃고... 나이 꽉차 취업도 안돼구...그래도... 나와 인연이 닿는 회사가 있겠지... 2009년은 더 잘될거라 믿어...긍정적인 생각 놓치말기.	2008/12/12 10:55

wouldyoumo	너무도 유명한 뮤지컬. 꼭 보고 싶어요.	2008/12/12 10:54

acezone	5년간 달려왔던 회사를 그만두고, 새로운 도전을 했지만 실패해서 많이 실망했었지? 하지만 4월에 결혼을 하고 이제 뱃속에 아가도 생겼잖아. 어느때보다도 나를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많아졌으니 얼마나 좋아. 난 널 믿어.. 올 해는 어느 해보다 많은 일을 이룬거야.. 사랑한다!	2008/12/12 10:54

redhine	Good to me.	2008/12/12 10:53

hasori0223	소박한 사치라고 하시니까...일을 하는 여성으로서 쇼핑은 필수.. 1년에 한번 나의 스타일이 아닌 립스틱을 구입합니다.. 조금은 튀는것 같아도 나를위해 스타일 변신할수 있는 일은 기분전환 등 아주 좋은 것 같아요... 백화점에서 화장품을 구입하는 것은 나를 위해 최고로 중요한 일입니다. 자기 관리를 철저히 하는것 행복하게 생각합니다...	2008/12/12 10:51

jinyang27	Dear, myself 다사다난했던 올해, 1월1일 이별을 겪고 그렇게 혼자임에 익숙해질 무렵 올해가 끝나기전 12월 새로운 인연을 만나게 되었고 학교다니며 아르바이트하며 틈틈히 취직 준비하느라 스트레스로 울며 보낸 날들도 많았지만 드디어 네가 바라던 꿈에 한 발짝 다가서게 되었잖아 세상은 꿈을 가진이에게 빛을 비춰준다던 네 말, 너를 위한 말이 되리라 믿어 20대 중반으로 접어드는 2009년, 더욱더 새롭고 힘든 일이 있을지라도 언제나 그랬듯 웃으며 당당히 맞서는 네가 되길	2008/12/12 10:47

stingi79	매일 감사할것이 있는 삶을 살아가는 나의 인생에 축배를 ~ ^^	2008/12/12 10:46

sungfera	2008년은 나에게 너무나 중요한 한해였어.졸업을 앞두고 취업을 하게 되어서 지금 너무 좋지만 사실은 걱정도 생기는데 두려움 없이 앞만 보고 그리고 주위 사람들과 융화를 잘하는 나의 친화력으로 대학생활에서 칭찬을 받았듯이 앞으로도 지금처럼 상대방을 배려해주고 고객들에게 더욱 친절한 직장인이 되자.	2008/12/12 10:44

sksmsdudtls	올해 사랑하는 우리아기를 출산하고 회사와 병행하여 생활하고 있는 지금.. 힘들기보다는 여느해보다 더욱 즐겁고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듯하다. 한아기의 탄생으로 인해 비로소 정말 참된 가정을 이룬 것 같아 나에겐 정말 뿌듯한 한해가 아니였나싶다. 연말을 맞이하는 지금.. 신랑과 오랫만에 오붓한 시간을 보내고자 몇자 적어봅니다. ^^	2008/12/12 10:43

jyume8282	연초가 엊그제같은데 벌써 연말이라니..정말 놀라울 따름입니다. 기쁜일, 슬픈일, 어려운일.. 1년동안 정말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어요. 연초에 계획한 일들을 제대로 수행한것도 있지만, 미처 시도해보지 못한 일들이 있어서 마음 한켠에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래도 열심히 달려온 나에게 수고했다고 머리를 쓰다듬어 주고 싶네요. 08년도의 아쉬움을 새로운 희망찬 새해부터 차곡차곡 이루어 09년 만큼은 정말 후회 하나 남지 않는 그런 알찬 한해를 보내려합니다.벌써부터 09년에 많은 일들이 일어날 것 같은 기대가 커다랗게 부풀어지네요. 항상 가족들을 챙기는 늠름한 첫째딸의 본분을 생각하고, 또 나자신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멋진 여성이 될꺼에요. 아자아자 화아팅.☆	2008/12/12 10:42

archiguy	지금까지 잘해왔잖아. 잔재주도 못 피우고 쓸데없이 꼼꼼하고 엉뚱하기는 해도 성실하게 곧게 끈질기게 버텨왔잖아. 당신이니까 이렇게까지 할 수 있었던 거야. - 모리 에토, 『바람에 휘날리는 비닐 시트』중에서.. 우연히 마주친 한단락이 너무도 공감돼서 퍼다 놓았던 글이다. 그래, 내가... 바로 나였기 때문에 오늘의 내가 있는 거다.	2008/12/12 10:41

pss5399	올한해 때로는 순간순간 숨쉬는것도 잊은채 열심히 생활한 나를 위해 힘차고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2008/12/12 10:36

bluej331	지난 3월..애들 아빠가 아무 말도 남기지 않은채 하늘나라로 서둘러 떠나버렸다. 남겨진 두딸들과 함께 힘을 얻어 살아가기위해 엄마의 표정관리 또한 힘든 시간들이었지만...감사하며 즐겁게 살기위해 딸들과의 시간을 나누고 싶다...무엇보다 아빠없이 내년초 결혼을 계획하는 작은 딸아이와 의미있는 시간을 보낼수 있다면 ^^	2008/12/12 10:33

tjfdueo	올해에 많은 일이 있었어. 그 중에 가장 큰 것 중에 하나는 세로운 사랑을 시작했지. 남들처럼 쉽게 시작된 사랑이 아니어서 마음고생도 많이하고 혼자 눈물도 흘렸지만 착하고 성실하고 믿음직스러운 너를 만난거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해~내년에도 너의 사랑을 가장 큰 보람이라고 생각하게 해줄꺼지?^^올한해 열심히 잘 살아서 고맙다 myself야^^	2008/12/12 10:33

wkdgksl2521	어느덧 일년 마지막달 이군요 올일년은 저 에게 너무 힘든해 였습니다 이혼하려는 친구를 달래고 돈많이써는 남편 뒷바라지 하고 중고등학생 애들 돌보고 하루하루가 백년같았습니다 행복이 가득찬 내년을 기대하며 저에게 선물을 주고싶네요 뮤지컬 캣츠 올해마지막달 행복으로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2008/12/12 10:32

pureplus	오랜 사랑이 드디어 결실을 맺습니다.. 그 동안 저로인해 많이 힘들었던 당신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감히 하고 싶네요.. 그 어떤 말도 필요없습니다.. 단지 당신이기에 올 한해 정말 수고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영원히 서로 아껴주고 사랑해요..	2008/12/12 10:25

magentaa	시험공부만 몇년째 하고 있는 내가 좀 초라해보이기도 하지만. 여기서 포기할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한번 더 하자라는 마음의 소리때문에 포기하지도 못하고 또 공부를 하고 있네요. 예전엔 백화점에서 화장품 사서 사용했는데, 요즘엔 그냥 샘플이나 아님 저가 화장품 사서 사용하고 있어요. 내년엔 꼭 합격해서 전에 사용하던 화장품을 사고 싶어요. 내년엔 정말 꼭 합격이다!!!!!!!!!!☆★	2008/12/12 10:23

ccuccu	다사다난이란 말이 딱 어울리는 한해! 내가 저지른 일보다 다른 사람이 만든 문제들을 뒤치닥거리하느라 정말 눈물나게 힘들었던 해였어요. 치이고 들볶이고 엄청 스트레스 많았는데 지나고 보니 견뎌낸 자신이 참 대견스럽네요. 덕분에 이제 더 건강하고 씩씩한 모습으로 생활할 자신이 생겼습니다. 내년엔 더 이타적인 삶을 살아 보려구요. 고난에서 보람을 발견한다는 거, 참 멋진 일 같습니다!!	2008/12/12 10:23

prettytea	정신없이 달려왔다. 일, 공부, 소질계발...그동안 난 나를 가만히 두질 않았다. 뒤쳐지는 게 싫어서...그런 내게 올해 변화가 찾아왔다. 결혼...쏠로였던 나에게 수고했다는 말을 해주고 싶다. 나름 열심히 살았던 나였기에~그리고 새로운 나로의 도약을 기약해 본다. 자아가 너무나 컸던 내가 겸허히, 상대방을 배려하며 살아갈 수 있기를...	2008/12/12 10:21

whitecite	올 한해는 정말 치열하게 보낸 것 같습니다. 12월을 맞이하며.. 또 생일을 맞이하며 한 해 동안 고생했다고.. 또 내년 한 해도 열심히 살아보자고 제 자신을 격려하고 싶습니다. 마침 제가 정말 좋아하는 친구가 잠시 한국에 옵니다. 그 친구와 기억에 남는 시간을 보내고 싶네요..	2008/12/12 10:14

hongyi00	2008년은 나에게 시련의 한해였다. 너무 많은 업무로 주말에도 매일 출근하였고, 결국 스트레스로 병을 얻어 수술까지 하였다. 그러나 일복도 복이라고 주어진 일이 많았지만 보람있는 한 해를 마무리한것 같다. 그러는 동안 얼굴, 손톰 등 나를 가구지 못하였다. 열심히 일한 2008년을 마무리하며 연말에 피곤함을 풀고 나를 가꾸는 그런 휴가를 주고싶다.	2008/12/12 10:11

jjoo6486	나자신을 내가 아끼는만큼 다른 사람들고 아껴준다는걸 너무 늦게 안것 같아. 2008년 30년간 남을 위해 남을 먼저 생각했으니.. 이젠 나자신을 위해 살자. 그리고 남이 아닌 가까운 가족을 위해주는 내가 되길 진심으로 바래.	2008/12/12 10:04

lmk8429	친언니가 이번에 셋째아이를 출산을 했습니다. 아직 백일이 채 되진 않았지만 아이를 3명이나 출산하고 많이 지쳐있어요 ~ 어린나이에 결혼해서 나이 슴여덟에 아이를 3명이나 키우느라 지친 언니에게 선물 하고 싶습니다 ^^	2008/12/12 10:03

yesroom	캣츠를 넘 보고 싶습니다. 올한해 뮤지컬을 한번도 보지 못했는데 정말 보면 움추렸던 마음이 풀릴것 같아요	2008/12/12 09:56

mj422	올한해 앞으로의 미래를 생각하며 무엇을 할지 하고싶은지 정하게 된 뜻깊은 해가 된것 같아요. 해보고 싶었던 일도 하게 되었구요. 해야지 하고는 어물정 거리다가 후회하게 된 일도 있지만 덕분에 배우고 앞으로는 다시는 그러지 말아야겠다고 다짐하기도 했어요! 행복했지만 곧 올 2009년은 더 건강하고 행복하고 알찬 한해가 되길 바래요~	2008/12/12 09:54

dhrrod83	올해도 나의 무기력함으로 많이 힘들고 지쳐있을 나에게 위로도 사랑도 정성도 쏟을 수없었던 그 시간들이 후회만 가득하다. 밤마다 울며 외로워했던 나날을 보내왔을 나에게 2008년을 떠나보내고 2009년에는 나를 더 사랑해주고 나를 더 아껴줄 수 있는 내가 되었으면 좋겠어.	2008/12/12 09:53

jy2069r	저의 30살 맞이 올한해는 정말 혹독했습니다. 작년 부모님의 새로운 사업과 함께 태어난 제딸.. 정말 온식구들이 정신이 없었죠... 저희 부부도 맞벌이를 하느라 친청부모님이 딸을 키워 주시거든요. 그렇게 2007년을 보내고 2008년 사업은 실패했지만 건강한 가족이 있었기에 행복하게 힘낼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손녀의 재롱을 보며 앞으로는 좋은일만 있기를 기도하던 저희 가족에게 올해 3월 아버지의 대장암과 전립선암 선고를 받았습니다. 하하.... 많이 좋아지셨기에 지금에야 이런글도 쓸수 있네요. 13시간의 수술시간과 항암치료의 기간은 저희 가족에게 지옥 그 차체였습니다. 그나마 딸이 있어 웃을수 있었던.. 제 딸 복덩이... ^^ 올 한해동안 겪은일을 어찌 글로써 다 표현할수 있겠어요. 현재가 좋아 다 웃으며 넘기렵니다. 이제 정말 저의 30대를 멋지게 장식해보렵니다. 2년동안 힘든시련만 주셨기에 올해는 저에게도 좋은일만 생기겠지요. 다들 살림이 어려워 힘드시겠지만 언젠가 웃으며 말할날이 있을껍니다. 여러분도 모두 힘네세요. 화이팅!!	2008/12/12 09:50

occlara	정말 열심히 살았어요,힘든 생활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으려고 이를 악물었지 내꿈을 위해 오늘도 한걸음씩 나아가다 보면 더 나은 날이 올거라 이렇게 내꿈을 향해갑니다 뮤지컬로 내 생활을 한번 환기시키고 싶어요	2008/12/12 09:49

iqeq22	있어도 감사하고 없어도 감사하면 돼, 좋은 일이 있어도 웃고 슬픈일이 있어도 웃으면 된다. 그럼, 다 좋아지는 법이지.. 웃음은 힘이 참 쎄거든. 2009년에는 만사형통한 일들만 있을거야 힘내!!	2008/12/12 09:49

jiwon9980	2009년엔 결혼하자~>,<	2008/12/12 09:49

kyoung89	올 한해 수고했어...엄마로서 조금 정연이에게 모자람이 있었지만 그래도 시행착오를 격어 가며 해야하는 거 아니겠어? 그리고 올 한해 가족들 아무일없이 무탈하니 그것만으로도 행복하다 생각해.. 일을 그만두고 많이 퍼진 모습이 좀 아쉽지만 아이와 행복하게 지냈다고 생각해. 그리고 주변에 많은 고마운이들과 온라인상의 많은 사람들을 알게되어 더 행복해~~~ 내년에도 더 즐겁고 행복하게 열심히 살자~~~~~~~~ 잘했어......앞으로 더 수고해~ 내가 나에게	2008/12/12 09:43

ohara79	2008년도 고생했어~여러가지로 힘들었겠지만 믿었던 만큼 잘해왔으니까 2009년에도 다시 한번 힘차게 달려보자^^ 착한 딸로 멋진 애인으로 좋은 친구로 유능한 직장인으로~난 할수 있어! ^^/	2008/12/12 09:43

sangah2	머 어렵겠어? 했던 워킹맘생활.... 해보니 생각보다 정말 어려웠네.. 몸도 안좋은데, 묵묵히 해줘서 정말 고마워. 넌 할수 있어.. 내년이면 30대의 마지막이네.. 늦었지만 결혼도하고 한아이의 엄마도 됐구, 30대의 멋진 마무리를 해야할 시기가 온다.. 그 발판을 해준 올 한해 정말 고생했다.. 사랑하는 가족이 있어 행복했음 잊지말고.. 2009년에두 홧팅.	2008/12/12 09:42

jinh82	올해에는 안정적인생활을 할수있겠지.. 그렇게 생각한지 벌써 3년째... 그래도 지금껏 일을 놓지않고 나에게 계속해서 기회가 주워졌던거는 어떤 상황에서든지 열심히 최선을 다하려고 했던 내 모습때문이 아니었나 생각이 드네요~~ 지금까지 해왔던데로.. 2008년을 즐겁게 마무리하고 새로운 2009년을 맞이하렵니다^^	2008/12/12 09:41

myoranggun	올해 한해도 후회없이 살았는지..내년에는 더 후회 없는 삶이 되도록 노력하자,,	2008/12/12 09:40

dudenvosej	아직 내 꿈을 위해 많은 노력과 중대한 결정을 해야만 하지만 힘내자!!! 아자아자!!! ^^	2008/12/12 09:39

bestkyk	올해도 남자 한 번도 못만나보고 지나는구나... 내년에도 노처녀구나... 그래 내년에는 잘 꾸미고 다니면... 남자는 만나겠지... 화이팅이야!! 연말에 혼자 보낸다고 우울해하지마~	2008/12/12 09:37

01jungsoon	슬픈일, 좋은일 모두 격은 한해를 보내면서 훨씬 성숙해졌다고 믿어요. 내년엔 올해 이루지 못한 일 꼭 이루리라 다짐해봅니다. 홧팅!!	2008/12/12 09:36

chibis47	딸로써 엄마로써 직장인으로써 참 수고 많았구, 새로운 한해 더욱 멋지게 1인 3역 화이팅!!!	2008/12/12 09:33

k870530111	화이팅~	2008/12/12 09:31

k870530111	돈 마니벌어서 나도 결혼해야지..ㅋㅋ	2008/12/12 09:28

sky13b	2008년도 최고의 계획 성공은.. 결혼하는것. 30이되면 결혼하겠다는 계획을 달성한 너 !! 최고야! 멋진 신랑과 행복한 하루 하루를 보내는 너의 모습 너무 좋아보여~! 내년에는 회사를 좋은 곳으로 옮겨보자!! 화이팅!	2008/12/12 09:23

zhen6485	둘째 낳고 회사에서 하직으로 몰려도 꿋꿋이 남의 시선 의식하지 않고 회사 다니는 제가 봐도 참.. 대견합니다.. 회사에 집에 슈퍼우먼이 되어야 하는 일상이 너무 힘들다가도.. 예전 고생하면서 저희를 기르셨던 부모님을 생각하며 그 고마움을 한 번 더 생각하게 됩니다. ^^ 내년에도 경기가 어렵다고 하지만 가슴속 품은 희망의 불씨는 더 훠~얼 훨.. 타오르게 노력하렵니다.	2008/12/12 09:21

ydhan887	올해도 좋았습니다. 내년엔 더욱 좋고, 원하는게 이루어지길...	2008/12/12 09:20

ydhan88	올해 마무리가 힘들어도 내년엔 더욱 번창할 꺼야...	2008/12/12 09:19

miriripi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행운을 빌어~~♡	2008/12/12 09:17

dbalwn	아직 힘들지만 화이팅!! 좋은 직장에 취업될거야!! 힘내서 열심히 하자!!	2008/12/12 09:15

nego80	20대의 마지막을 보내면서 참 다사다난했던 한해였던듯하다. 5년간의 직장생활이지만 많이 권태롭고 발전적이지 못한모습에 회의도 들었고 엄마가 많이 편찮으셔서 마음고생이 심했던 올 한해.. 내년 2009년은 정말 행복하고 즐거운 일만가득하고싶다. 특히 나의 고단함과 마음의 짐을 함께할수있는 동반자가 생긴다면 더욱 기쁠꺼같다.,.. 내는을 위해 나를 사랑하고 내 주변의 모든것을 감사하고 사랑하자 아자아자	2008/12/12 09:12

bestlove56	2008년 돌아보면 다른해에 비해 힘든일없이 무난하게 보낸 한해인듯 거기에 사랑하는 애인을 만나 5월부터 지금까지는 힘들기는 커녕 너무나 행복한 한해였다. 2009년은 내게 새로운 한해가 될 예정이다. 큰변화도 있을테고. 또 드디어 30대가 된다. 20대의 마지막 해. 큰일없이 무사히 보낸 내가 장하다. 내년엔 30살 새로운 문을 여는 만큼 더욱 발전하고 더욱 분발하고 더욱 사랑하자.	2008/12/12 09:09

junhoo06	직장생활 3년차-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스트레스 받는 일도 생기고, 힘든 일도 많았지만 그래도 올 한 해 참 열심히 살았구나!! 일할 수 있음에 감사하며 남은 올 한해도 긍정적인 마음으로 즐겁게 마무리 해 보자~ 2009년 더욱 좋은 일들 많이 생기기를 바라며..^^ 파이팅!!★	2008/12/12 09:06

woodstock9	결혼1년차, 대출금 갚느라 정말 고생많았어. 우리 신랑도 고생 많았구요. 정신없이 살다보니 변변한 문화생활 한번 제대로 한적이 없네요. 저희도 뮤지컬보면서 여유를 누리고 싶어요~~	2008/12/12 09:01

canada98	올해 가을 결혼준비로 3개월동안 너무너무 힘들었던 나 자신에게 수고했다고 말해주고 싶다!!^^	2008/12/12 09:01

akwltnr	2008년 만삭의 몸으로 온갖 스트레스 이겨내며 다녔던 직장, 화내지 말아야지, 열받지 말아야지..참아야지를 외치며 태교에 힘써 3개월 출산휴가도 다녀왔고, 다시 출근했을때는 임신했을때보다 더 열심히 일해야지 하며 다녔던 직장인데, 연말..감원 대상이라는 말이 청천벽력 같습니다. 아침 4시에 일어나서 모유수유하고, 아이 어린이집 데려다주고 출근해서, 어린이집에서 데려오기위해 땡퇴근 할 수 밖에 없어 화장실 가는 시간도 아까워 하루 3번 가며 온 힘을 기울여 일했는데, 이런 일이 나에게 오리라고는 상상도 못했는데 오고야 말았습니다. 10여년 정든 회사를 떠나야 한다는 섭섭함과 안타까움이 있지만,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신랑이 있고, 또 딸래미가 있다는 든든한 마음으로 2009년을 맞이하렵니다. 어린이집 보낼려고 자는 딸래미 보쌈할 필요도 없고, 내일 출근하기위해 집에오면 젖병소독, 빨래, 청소, 이유식 만들기, 가방챙기기로 늦은밤까지 고생 안해도 되고, 떨어지기 싫어 우는 모습 안봐도 되고.. 이제 책 읽어 주는 좋은 엄마, 항상 옆에 있는 푸근한 엄마의 모습으로 2009년 맞이하렵니다.	2008/12/12 08:59

zeichner	2008년 맘대로 되는일 하나 없고 꼬이기만 했던 한해였지만 딸 키우느라 정말 수고했오!! 미숙한것도 많고 불만족스러웠던 부분들 다 잊어버리고 2009년 한해에는 한걸음 나아갈수 있는 울 지우에게 한없이 좋은 엄마로 열심히 살자!! 화이팅!!	2008/12/12 08:57

simba05	작년부터 많이 아파서 직장을 다녀야할지도 고민하게 했는데 올해 피나는 노력으로 많이 호전되었어요. 낫기 보다는 관리에 중점을 두라는 소리에 많이 울기도 하고 좌절도 했지만 끝내 일어섰습니다. 부정적인 생각보다는 긍정적인 생각을 하고 망설이던 일들을 하나씩 실천하면서 올 한해를 보냈네요. 지옥과 천국을 왔다갔다 했던 저에게 제 등을 토닥이고 싶습니다. '메모리'를 들으며 내일에 대한 희망을 잃지 않고 적극적인 삶을 사려고 했던 절 격려하고 싶어요.	2008/12/12 08:56

lee730703	이맘때면 한해를 돌아보고 또 새로운 다짐을 하게되는 달!! 올해는 글치만.. '09년 1월은 뭔가가 있을꺼야?? 그치?? 홧팅하고 힘차게 달리도록 마무리 잘~ 하자구^........^!! 아짜~~	2008/12/12 08:47

jisooksky	올해는 정말 힘든한해인것 같았습니다..직장생활이라는게 다들 그렇지 우연곡절이 많지만 더욱더 대화도 안되는 것 참으로 인내하기 힘들지만 그래도 내가 참고 잘 버티고 있었다는게 기특하고..앞으로도 더욱더 잘해서 더 좋은 직장를 얻을 수 있다는 자신감과 나에게 좋은 인연을 만나수 있을거라는 기대감으로 2009년을 맞이하겠습니다...더 내 자신을 소중이 하고 싶습니다. 힘들었던 08년 마직막으로 멋진 공연을 보고 싶습니다.	2008/12/12 08:40

jmh6209	올 한 해 항상 긴장 속에서 지낸 나~~조금이나마 위로 해 주고 싶어서 마음의 여유를 찾으라고 사치 한번 부려 보라고 하고 싶어요~~!!	2008/12/12 08:39

	올 한 해 항상 긴장 속에서 지낸 나~~ 조금이나마 위로 해 주고 싶어서 마음의 여유를 찾으라고 사치 한번 부려 보라고 하고 싶어요~!	2008/12/12 08:36

healthskin	12월은 제 생일이 있어 사치하고 싶어요	2008/12/12 08:10

miffycry	지난 일년동안, 새로운 업무와 환경 속에서 적응하려고, 그리고 업무적으로 나를 인정받고 싶어 노력했던 2008이었어요. 부족한 나의 능력을 확인할 때마다 좌절하지 않고 아직 시작이라 괜찮다고 격려하며 올해를 마무리해가고 있답니다. 올해처럼 내년에도 힘든 일에 좌절하지 않고 나를 격려하며 발전해나가는 한 해가 되길...	2008/12/12 06:48

jjinss77	2008년 초, 25살이란 어린나이에 둘째 임신으로 올해는 한가득 임산부였던 나.. 임신중에 겪었던 고된 입덧과 가진통, 임산부두통으로 약을 먹어도 전혀 효과 없는 아픔을 잘도 겪어낸 나.. 임신한 무거운몸으로 살림하랴, 첫째 돌보랴, 남편 수발들으랴, 너무너무 고생 많았던 나.. 몸조리만 해도 부족할때에 아이의 수술로 인해 잠한숨 못자가며 병수발에 다크서클이 그림자와 친구 먹자고할듯했던 나.. 한창 놀고 즐기며 일을하고 예쁜 연애를 해야할 시기인 이때, 아이둘에 치여 애둘맘이란 이름을 뼛속깊이 새김당하고있는 나.. 그래도, 잘 하고있어. 너무너무 잘하고있어. 예쁜 내새끼들, 그래도 듬직한 우리 신랑.. 그대들이 있어 나도 이렇게 열심히 할수 밖에 없어. 사랑하는 내 사람들, 그리고 나, 내 자신.. 올해는 힘들었지만, 내년엔 꼭 행복하기만 하자!!	2008/12/12 06:32

sungows	한마디로 나의 일년은 박수받기에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비록 아직 아쉬운 것도, 부족한 것도 남아 있지만 사람은 99% 부족한 존재라고 믿는 제게 올 한해는 1%라도 이룰 수 있었던 정말 멋진 한 해였습니다. 내년 한해, 남은 99%에서 좀 더 많은 것을 이뤄갈 수 있는 한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	2008/12/12 03:31

ioiois2	너무멋스럽고 이쁘네요 &&	2008/12/12 03:23

one1120	배우자와 더불어 캣츠 공연도 보고 올해 한해 동안의 잘 잘못을 돌이켜 보고자 합니다......	2008/12/12 03:06

in1211j	올해에 참으로 힘든일도 많았지만 잘 버텨온거 같아~!! 내년에는 올해보다 더 잘풀릴꺼야~! 너무 낙담하지 말고 지금이 가장 밑바닥이니까 올라갈 길밖에 없다고 생각해 힘내~!! 그래야 부모님도 기뻐하지~!! 정말 잘했어~~좀만 더 버티자..쫌만 더 힘내보자~!!	2008/12/12 02:54

nariyang	아토피와의 싸움에서 지치지않고 잘 지낸 너에게 상을 줄게~~~	2008/12/12 02:49

smartmaru	상황에 지지 않는 악다구니를 가진 내가 기특하다. 포기하기 보다는 부딪쳐보고 최선을 다하는 더 나은 내 자신이 되기 위해 오늘도 내일도 한발짝씩 꾸준히 나아가는 모습을 앞으로도 보여줘~ 파이팅!!!	2008/12/12 02:07

hitechjin	쭈!!!.. 그동안 정말 수고 많았어. 포기하고 싶고, 집어 던지고 뛰쳐 나오고 싶었지만... 잘 참고 여기까지 왔잖아. 이제 남은 시간 정리 잘하고... 다가오는 새해 잘 맞이하는게 너에게 남을 일이란다... 앞으로도 화이팅이야!!	2008/12/12 01:49

tnwldk	그동안 수고 많았다. 어려운 과에서 노력한다고 가끔 밤도 새고 코피는 안 났지만 사람이 치이고 혼자 속상해 하면서도 잘 버텨줘서 고맙다. 내년에는 졸업반으로 국시 준비도 해야 하는데. 더욱 힘내자... 너라면 할 수 있으니까.. 화이팅	2008/12/12 01:29

nonesuch79	취업을 위한 공부를 한다고 2년간의 길고 긴 반백수생활을 잘 견뎌내고 따뜻한 봄날에 좋은 회사에 취업한 내 자신아~ 중도에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앞만 보고 노력해줘서 고맙다. 내년에도 지금처럼 열심히 일해서 인정받는 사원이 되도록 화이팅하자!! 사랑한다. 내 자신아~!!	2008/12/12 01:13

ksoohyun	내년엔 자신과의 약속을 꼭 지키자.	2008/12/12 01:00

jjung615	이번 한해 시험준비한다고 고생이 많았어. 할만큼 하고 결과를 기다리는 입장이지만 열심히 했으니까 어떤 결과가 나오든간에 결코 자만하거나 흔들리지 않기로 하자. 그리고 공부하는 동안 가족한테 소홀했던 것들을 보충해보자. 가족이 있기에 이만큼 공부할 수 있었다고 생각해. 그러니 앞으로도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자. 화이팅!	2008/12/12 00:34

drop321	학습지교사로 나름대로 주 5일을 참 열심히 생활하고 있습니다.그런내게 나는 나름대로 나자신에게 선물을 합니다.산을 좋아해서 산에 자주가는데 그건 내자신에게 주는 큰 선물입니다. 시댁이 포도밭을 하셔서 경매가보다 1000원정도라도 더 받아드리려고 찾으시는 동네분들이나 지인들에게 한달 정도 판매를 했습니다. 직접 만드신 포도즙도요.반응이 넘 좋아 ,오전 1시경까지 팔고 아이들 가르치고 저녁 8시경부터 10시까지 또 판매하고, 첨엔 챙피했는데 10년정도 되니까 오히려 뿌듯하더군요.맛있는 상품 싸게 사서 고맙다고 인사하시면서 사시는 분들이 정말 많앗어요.해마다 9월한달은 정말 눈코뜰새없이 바쁘게 지나갑니다.그렇게 한달정도 자식된 도리를 조금이나마 합니다. 올해도 참 앞만 보고 열심히 달려왔습니다. 봄인가 싶더니 무더운 여름이었고 포도덕분에 한달은 어떻게 지냈는지도 모르겠는데 벌써 겨울이네요.학생들의 초롱초롱한 눈망울과 귀여운 목소리,좋으신 학부모님들 ,,, 곁에 따스한 동료들이 있어 춥지 않네요. 종가집 맏며느리라 일년에 기제사만도 8번이 넘네요.첨엔 참 힘들었는데 이왕 지내는 것 좋은마음으로 하자 하고 맘먹으면서 제사때 전 속으로 기도합니다.제가 아는 모든 세상떠난 분들 하나하나 기억하면서 제사음식 오셔서 함께 드시라고,,그런 마음으로 제사지내면 꼭 좋은 일이 생겨요. 참 신기해요. 기말고사 끝나고 어떤 어머님이 어려워하는 과학시험 샘과 공부하더니 첨으로 100점 받았다고 정말 감사하다고 , 어떤 애는 전교2등이고 또 어떤애는반 에서 2등 했다고 좋아하고 ..이런게 보람일거예요.. 이젠 자주 내가 내게 선물해야겠어요. 올해도 정말 열심히 생활했어 .건강하게 ,,, 사랑해,, 화이팅	2008/12/12 00:31

choimij	6살, 3살, 1살의 아들을 잘 키우고 있어서 참으로 대견해. 항상 밝은 아이들로 크기를 기원하면 다음 한해도 열심히 살자. 아자, 아자, 화이팅	2008/12/12 00:29

simsim12	너는 너야.그런데 요즘은 누구 엄마 누구 마누라 누구네 며느리로만 살아가는것 같아 참 힘들게 보여.그래도 어쩌겠어.혼자 산다고 별수 없잖아.힘들고 습픈것 보다 좋은것을 좀 더 크게 보는건 어때? 그러면 조금더 행복해 지지 않을까? 지금도 이렇게 현대도 들어오고 여러가지 이벤트도 응모하면서 즐겁게 살잖아.잘 하고 있어,앞으로도 그렇게 화이팅하자.!!!	2008/12/12 00:28

wjd1111	올 한해 참 고생많이했다.	2008/12/12 00:02

ijbumbum80	그래 지금처럼만 열심히 해...^^ 아무리 힘든상황이구 가진게 없이 시작한 결혼 생활이지만 지금처럼만 알뜰하고 착실하게 돈을 모아간다면 몇년이 걸릴지는 모르겠지만 작은 내 집두 마련할 수 있지 않겠어!! 남편과 아웅다웅 티격태격 싸우는 일이 잦지만 그래두 혼자일때 보다는 낫잖아... 이쁜 우리 2세두 빨리 갖구 싶다. 아자 아자 화이팅!!! 더 나은 더 밝고 활기찬 2009년을 위해서,....	2008/12/11 23:57

jju1915	좋아하는 작품을 보는 것만큼의 커다란 기쁨이 있을까요? 저한테 좋은 작품을 볼수 있는 행운이 있었으면 합니다 길이 길이 기억될 만한 뮤지컬을 만나긴 쉽지가 않은데 캣츠야 말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동의 물결이 아닐까요? 배우들의 혼신과 열정을 고스란히 느껴보고 싶습니다. 평생 잊지 못한 여운을 주시지 않으실래요??	2008/12/11 23:46

jasan3	그래 올한해 고생많았어 당연히 칭찬받아 마땅해!! 내년에는 더 좋은일들이 많아질꺼야!! 희망을 갖고... 화이팅 하자	2008/12/11 23:45

park470615	야옹야옹~~ 야옹이가 저를 부르는대여~~ㅋㅋ 한해동안 참 열시미 달려왔습니다. 작은집으로 옮기긴 했지만 빚도 조금씩 줄이면서 앞으로는 마이너스인생이 아닌 플러스 인생이 되길 기도하며 열시미 뛴 한해입니다. 내년에도 더 열시미 뛰어 더 높은곳으로 올라가고 빚도 정리가 될수 있도록 노력할것입니다~~ 이번 캣츠 공연 꼭~~ 보고 싶습니다. 옥주현씨의 멋진 목소리와 대성의 쫄바시 스탈을 꼭~~ 보고 싶어여..	2008/12/11 23:42

jelle	뮤지컬에 신화라고 할수 있는 작품 마지막 감동의 순간을 함께 하고 싶어요~ 그 감동 영원히... 2009년 1월 18일에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고 해서 넘 아쉽워요 이공연 꼭 보고 싶었는데 그 감동 ,,,,	2008/12/11 23:41

bamkokuma	맘처럼 안되는 일 투성이지만...그래도 넘어지는걸 두려워하지는 말자....	2008/12/11 23:32

froid	나이를 한 살 더 먹는만큼 좀더 현명해지고 타인에게 너그러워지는 내가 되엇으면..	2008/12/11 23:20

jungpositive	사랑하는 나에게~~ ^^* 2008년도 벌써 한해가 저물어 가는 12월이 되었네. 올 한해는 그 무엇보다도 뜻깊었던 거 같아. 사랑하는 신랑의 2세를 가졌으니 말이야. 5월달에 사랑하는 사람의 2세를 가지게 되었다는 것을 알게되었을때의 기쁨과 설레임이 아직도 기억에 생생해. 비록 임신 초기에는 쏟아지는 잠들과 피곤함 때문에 힘들었지만 우리 아가는 효녀였지? 입덧을 심하게 안하고 잘 넘겼으니 말야. 그렇게 뱃속에 꼬마산타를 담고 좋은 생각 많이 하고 좋은 음악 많이 듣고, 좋은 이야기 많이 들려주고 설레임과 행복함으로 하루하루 달려온 지 벌써 임신 34주째가 되었어. 그동안 꼬마산타와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느라 너무 수고했어. 남은 6주도 즐겁게 보내서 우리 꼬마산타와의 행복했던 40주간의 여행을 잘 마무리 하자!!	2008/12/11 23:18

blue7449	한해동안 큰아이 유치원 버스로 데리고 다니느라..고생했어...정말 수고했어...충분히 뮤지컬 캣츠로 보상받을만해...^^	2008/12/11 23:18

yj280	모두 수고했습니다.	2008/12/11 22:59

75jihae	올한해 바쁘고 힘들게 살았지.. 벌써 연말이네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도 모르게 슝~~ 하고 지나갔네!! 고생많았어!! 마무리 잘하고 화이팅 하자.!	2008/12/11 22:50

captain2	한 해 정말 수고많았다. 내년엔 더 멋지게 달려보는 거야! 아자아자 화이팅!!!!	2008/12/11 22:43

twqueen	올해는 내가 앞으로 나아갈 길에 대한 명료한 신념이 생긴 한 해라 더욱 뜻깊네요. 낮은 곳으로 임한다는 말처럼 나와 아이들이 우리보다 낮은곳에 있는 이들에게 사랑을 전하기로 했어요. 저는 열심히 돈 많이 벌어 저보다는 낮은곳의 그들을 위해 사용할 것이고 나의 아이들은 열심히 공부해서 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훌륭한 인물이 되기로 했어요. 간절히 기대하면 이루어진다죠. 힘차게 웃는 얼굴로 하루를 만들어 가도록 오늘도 거울보고 스마일^^	2008/12/11 22:21

soghd	-----------진짜 어떻게 1년을 보냈니...수고했다 1년 머리아프고 힘들고 죽을맛인거 안다..하지만 취직해야지..고생했으니.ㅠㅠ...앞으로 미친듯이 이력서 집어넣고 기도하자.ㅠㅠ......	2008/12/11 22:06

paradise13	새로입사한직원의게으름에짜증내지않고고혈압으로쓰러지지않을것을정말다행이며앞으로도조금만더더더더더더더더더참자.ㅠㅠ	2008/12/11 21:55

cronya	스트레스 받지 말고 상사가 말도 안 되는 소리를 읊조리 걸랑.. 받아버려~!! 마음으로..ㅡ.ㅡ	2008/12/11 21:53

one1120	배우자와 같이 캣츠 공연도 보고 맛있는 외식도 하고 싶어요......	2008/12/11 21:30

sigma119	올 한해도 사랑하는 가족을 부양하느라 열심이 일한 나에게...비록 연초에 계획했던 바들은 모두 이루지는 못햇지만, 올 한해도 우리가족 모두 건강하고 평안하게 지낼수 있도록 열심이 일하고 생활했으므로 후회는 없다. 내년에도 사랑하는 가족들과 행복한 한해를 보낼 수 있도록 열심이 노력하자.	2008/12/11 21:30

ccvccv	*************************************************************** 한해 동안 새로 편입한 학교에서 늦깍이 공부하는라 젊은 후배들에게 자존심세우느라 허리한번 못 피고 공부해온 나! 이제 당당히 졸업시험에 통과하고 원하던 회사에도 취직한 자랑스럽고 사랑스러운 나!!! 파이팅!! 올 한해도 너무너무 수고했어!!! 남들이 누가뭐래도~ 난 내가 너무 사랑스럽다!! 이제 앞으로 더더 힘내서 열심히 나아가보자!!^ㅁ^ 아자아자 화이팅!! **************************************************************	2008/12/11 21:04

hheew001	▶ 온몸에 퍼지는 캣츠 공연의 열기와 직접 라이브로 보고 듣는 노래와 춤 그 생생함을 너무나 느껴보고 싶어요. 캣츠 공연에 꼭 초대되어서 함께하고 싶고 흠뻑 취해서 전율되고 느껴짐을 받고싶어요. ◀	2008/12/11 20:59

eclc77	힘들어 그만두고 싶은 순간이 많았지만 그대로 꿋꿋하게 잘 이겨낸거 축하하고 앞으로 더 멋진 모습 기대할께! 화이팅!!	2008/12/11 20:57

jhk74218	나이만 먹고 돌아보니 해놓은 일 없다고 자책하지 말자 나이먹는 것도 쉬운일은 아니니까 잘했어	2008/12/11 20:55

ppappaoo	그동안 너무 바쁘게 산다고 자기 자신을 잊은건 아니지? 자신도 돌봐가면서 그렇게 살자~! 화이팅~~!!	2008/12/11 20:46

ksw6356	지금 비록 직장도 없는 백수신세지만 언젠가는 좋은 직장구할꺼야~ 힘내라~!!난 나를 사랑해~~^^*	2008/12/11 20:38

wed2687	모든 사람이 널 비웃어도 난 널 사랑해	2008/12/11 20:32

skbfm	올 겨울엔 오로지 당신을 위한 시간을 가져봐	2008/12/11 20:17

lonx98	수고했다 내년도 화이팅 자신을 갖고 살자!	2008/12/11 20:10

paenjil	마니 아팠구,힘들었지?원인도 모르면서 아픈 날들이 많았고,수술도 했던 나....신랑한테 미안해서 더 작아지는 내 모습을 보면서 건강이 최고란 생각을 해본다.아들에게도 신랑에게도 건강한 모습을 보여주려고 힘들게 애쓰는 내 모습을 보면서 안타깝다.이젠 힘내구 일어나....아푸지말구....그 동안 착한 맏딸로 부모님의 의견에 항상 따르는 착한 딸이었구,좋은 아내,효심깊은 며느리,좋은 엄마가 되려고 정말 고생 많았다.그 동안 나는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너무나 열씨미 희생하며,바르게 살았어.앞으론 나를 위해서도 잘 살아보렴...힘내자...화이팅이야.	2008/12/11 19:49

gooslei	오늘 내가 그동안 얼마나 성취했나 알게 되었지? 못했더라도 괜찮을거야 내 마음이 편안하거든 성적 잘 안나와도 너무 조급하지 않아. 그러니까 지금 배울거 배우자. 지나간건 어쩔 수 없잖아? 그리고 난 너무 자만하는 경향이 있으니까 겸손하게 처음부터 확실히 공부 해 두고. 이젠 진짜 공부가 시작되니까. 그리고 걱정하지마. 두렵지만 이렇게 생각하자. 난 다 해낼테니까 진짜야 약속해 ! 내가 못하면 누가 할까. 그지?	2008/12/11 19:33

sqpit	힘든상황 잘달렸다 말하기에는 부끄러움이 만은 한해인듯 싶습니다. 주위를 둘러보지아니하고,내자신만 힘들다고 가족에게 투정부리는 가장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내년의 목표는 정말하고싶은 것에대한 새로운목표를 만드는 것입니다.적지않은 나이지만 그래도 1년동안 목표를 새운다면 매년 신나는 목표와 성취를 누리리라 믿습니다. 모든 사람들에게 외칩니다. 메리크리스마스~ Happy new year~	2008/12/11 19:18

bag1436	친정 아버지가 많이 아파서 마음 고생이 심했지만 늘 웃고 다녔던 나를 사랑한다. 화이팅	2008/12/11 18:36

USSARAH	모두다 우울한 시기에 명품 뮤지컬 캣츠보고 힘내고 싶어요.	2008/12/11 18:34

prin0612	어려운 시기에 자꾸만 늘어가는 힘든상황들...자꾸 지혜와 용기로 극복하려고 하지만 힘에부칠때가 많았지만 ...2009년은 새로운 힘으로 다시 힘을 내볼려함니다~~자~아자아자!!	2008/12/11 18:24

ejdwlove	“ Make it better ” 힘들었던 2008년. 며느리로, 딸로, 아내이자 주부로 수고가 많았다. 2009년엔 내 이름 세자에 힘을 실어~ 나를 위해 노력해보자. 나를 위해 해야 할 일이 너무 많다~! 힘내자~!	2008/12/11 18:19

yk7671	공부를 잘하는 아이보다 인성이 바른 아이를 키우고자 한해동안 200여건이 넘는 문화체험을 다닌 그대..심지어 왼쪽 엄지발가락의 발톱이 빠질정도로 많은 곳을 찾아 다니며 배움의 길을 열어준 그대..비싼 티켓값이 어려워 무던히 이벤트에 도전한 그대..더 많은 공연과 체험을 못해줘서 미안하다는 그대..아쉬워하지 말자! 다가오는 희망찬 한해가 기다리고 있다! 아이들을 사랑하고 베푼 만큼 그대에게도 가슴 터질듯한 기쁨이 온다! 아자아자 화이팅!	2008/12/11 18:16

pepper1115	같은 회사에서 나의 이상형인 그대에게 내맘 꽁꽁 숨겨서1년 지내온 나에게 잘했다고..지금처럼 혼자만 좋아하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여자친구가 있는 내직장동료... 함께 일하면 할수록..얘기하면 할수록 좋아하는 감정이 커져만 가네요.. 제가 용기내어 고백하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1년동안 꽁꽁숨겨온 제마음..이젠 고백하고 싶네요...좋아한다고 .. 내 마음을 솔직히.. 이번 캣츠 공연 되면 티켓을 주면서 용기내어 고백해보고싶습니다...	2008/12/11 17:48

hwaya128	잘봤어요	2008/12/11 17:47

kodegy	정말 힘들었던 1년...우울속에 파묻혀 있었지만 이제 삶의 목적을 찾고 새로운 삶을 살고자 하는 마음을 가지게 된 것을 감사하며 내년에도 올해만큼만 힘내자~	2008/12/11 17:46

ksh2343	충분히 잘해오고있어. 조금만 더하면 좋은 결과를 이루어 낼수가있을거라고 믿는다..항상 감사하구나.	2008/12/11 17:30

oned1	이 정도면 괜찮아.. 잘 버텨줬어.. 아직 갈 길이 멀고, 살 날이 많지만.. 나를 믿어. 난 잘 해낼거야.. 사랑해~	2008/12/11 17:24

naysk	넌 정말 최고야!!! 1년동안 고생많았지? 밖에서 일하랴 집에서 아기 돌보랴~빚 갚으랴... 힘들게 직장생활 하기로 결정하고 아기가 아파서 못할뻔 한 고비도 넘기고 하루하루 사는게 힘들다고 느낀적도 있고 최악의 상황까지 생각한 적도 있었지만~ 그 고비 잘 넘겨줘서 고마워.. 니가 못하고 포기할줄만 알았는데.. 이렇게 많이 컸구나... 솔직히 너 참 대견해~계약직의 삶이란 참 초라하고 불쌍하고.. 월급도 박봉이지만 그 돈 한푼 두푼 모으고~정말 대단한데~올해에는 응급실도 3번이나 갈만큼 스트레스가 극심한 2008년이었는데 그래도 입원안하고 큰 병 아닌게 어디야??? 안그래??? 큰 성공이 별거 있겠어? 다 그냥그렇게 평범하게 사는게 그리고 그 속에서 하루에 한번이라도 웃을만한 일이 있다면 그게 행복아니겠어? 낙천적이지 못한 나이지만~나를 보고있는 한생명을 위해서라도 긍정적인 마인드로 잘 살았어..넌 ？？오야^^	2008/12/11 17:24

sjms2000	올한해 참 많은일들이 있었는데 힘들때마다 잘 견뎌내서 대견하다~! 내년에도 기운내자고~~!! ^^	2008/12/11 17:21

hubak	내가 있는 자리에서 매사 최선을 다했다 생각한다. 항상 주저 앉지 않고 용기를 잘 내는 나! 이젠 건강도 챙기고 좀더 내자신을 위해 시간을 할애하며 건강하게 지내야지!	2008/12/11 17:11

M7460	결혼한다고 신나서 준비하고 축하한다고 주변인들한테 다 축하받고 결혼 한달 남겨놓고 결혼이 취소돼서 정말 힘든 나날을 보냈지만 괜찮아 결혼해서 잘못 된것보다 낫잖아 더 힘내고 더 좋은 사람 만나면 되는거야 힘내~	2008/12/11 17:10

ssqueenone	정말 열심히 산다고 일했건만 아쉽게도 병있다는 판정만 받았지? 용기내고 약 열심히 먹으면 될거야... 니가 그토록 보고 싶얼하는 캣츠...당첨되어 마음의 여유를 가졌으면 좋겠다	2008/12/11 17:04

bigdoll1	2008년도바 나은 2009년 위해 2008년도도 정말 열심히 달려 온거 같아... 2009년에는 2008년에 열심히 만들어 온 성과들을 밑거름으로 너 나은 한해를 만들수 있도록 또또또또 노력에 노력을 하도록 하자~!!!!	2008/12/11 17:00

k620105	모두들 건강하고 올한해도 유종의 미를 거둘수 있기를 바라는 맘	2008/12/11 16:48

caxap	가장 힘든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내일을 위해 웃으면서 지내려는 내모습이 안타깝지만 견뎌줘서 고마워~~	2008/12/11 16:48

mifree	큰성공은 못했지만 열심히 성실히 살아온 한해라 만족합니다	2008/12/11 16:44

cielosu	이번에는 당첨되기를 바랍니다. 화이팅	2008/12/11 16:31

bigmouse78	나이가 들 수록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모르겠어요 그만큼 열심히 달려왔다는거겠죠? 물론 생각만큼 안되는 일도 많았지만.. ㅋ 수고많았어요~ㅎㅎ	2008/12/11 16:28

nulcear	억지부리는 상사에게 되지도 않는 말 들어가면서도 잘 참아온 정숙!! 그래, 가족을 생각해야지! 잘했어, 잘참았어!!	2008/12/11 16:26

wbfkrl	죽도록 밤새도록 일하면서도 아이들 연극이나, 뮤지컬, 전시장 죄다 찾아다닌 멋진 아빠..수고했고, 앞으로도 영원하라~	2008/12/11 16:16

minididi	2008년 ㅎ나해 애도 초등학교 입학하고 제 일도 거리가 멀어져서 하루에 4시간정도씩 버스를 갈아타고 다녀야했습니다. 하지만 일년내내 단 한번도 지각이나 결석한 번 하지 않고 일을 한 제 자신에게 수고했다고 말해주고 싶네요	2008/12/11 16:12

beuline	아이들과 신랑 뒷바라지하느냐 정신없던 한해. 잘했다.앞으로 더 잘해낼꺼야. 힘내자~^^	2008/12/11 16:11

rrenarrena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나에게. 사랑해.	2008/12/11 16:08

hn1414	정말이지 치열하게 살아온 한해였습니다...이런저런 일들이 주마등같이 뇌리를 스쳐지나가네요...지금도 힘든 시기를 지나고 있지만, 이 시기를 넘어서서 좋은 일들이 가득한 내년이 되길 소원합니다. 화이팅^^	2008/12/11 16:01

yeochan	내년에도 건강하고 화내지마	2008/12/11 15:53

jh48679	올 한해 정말 수고 많았다^^ 이런저런일들 많았지만 무사히 잘 넘겨서 다행이구^^ 2009년에는 좋은 일만 있을꺼야! 항상 화이팅하자!!	2008/12/11 15:45

ok8944	한해동안 수고했어. 내년엔 더 열씸히 고고~	2008/12/11 15:37

dydkrl	아이를 키우는게 내겐 무척 버거운 일이야... 내 나이 불혹을 넘기고 아이들도 손갈때 없이 많이 컸는데 엄마로서 해 주어야 할 일이 자꾸 줄어드는듯 싶은데 그래도 내겐 순간 순간 왜 이렇게 어려운 결정을 해야하는지.. 올해도 너무 힘들었는데 그래도 어찌어찌 꾸려왔는데 내년에는 어찌될련지....두려운 마음이 앞서지만 잘` 할 수 있다고 이제껏 해온것 처럼 멋지게...	2008/12/11 15:37

beyaz	이번 2008년도 잘 이겨내고 잘 살아왔어! 2009년에도 잘해보자! 화이팅!!!	2008/12/11 15:35

zoazoarang	힘든 한해가 저물어 가네요.. 후회도 눈물도 많았던 해였습니다.. 쓰러지고도 싶었지만 잘 참고 2009년을 맞이하게 되네요~ 힘들었던 올해에도 파이팅 했듯이 내년에도 힘내 볼려구요^^ 나를 사랑하는 마음이 최고인것 같아요..	2008/12/11 15:34

ssunny1971	작년까지 마음이 황폐하고 우울한것 뿐이었는데.. 잘 참구 견뎠어.. 오늘 이렇게 웃으며 편한 마음으로 이글을 쓸 수 있으니 말이야.. 어리석게도 지금 살고 있는 현재가 내겐 제일 감사하고 행복하다는걸 뒤늦게 깨닫았지만.. 그래도 난 너에게 잘~했다고 말하고 싶어.. 잘참구,, 여기까지 온거 감사해~	2008/12/11 15:32

kms8182000	수술받은지 3년 되어가는 아내가 완치에 가까워진 사실은 너무 기쁜 일이고, 개인적으로 인간관계도 많이 정돈되고, 정리되어 가뿐해진 느낌이고, 뭣보다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서 기쁩니다. 내년도 올해만큼 수입과 주변의 깔끔함으로 잘 지내기를 바랍니다.마지막으로 캣츠에 초대되는 즐거움으로 올해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수고하세요.	2008/12/11 15:32

jhhave	펑펑쓰던 니가 처음으로 1500모으기에 들어간 기특한 생각을 다했고~ 술 한잔씩 참고 옷사서 정상몰골에;; 가까워졌으니 기특하고~ 크크~ 내년한해는 멋지게!! 힘차게!~! 독하게 좀 살아보자 고생했어!!!	2008/12/11 15:24

genie1492	일년동안 나름 열심히 살았는데 남은 12월은 행복하고 좋은 일만 생겼으면 좋겠어요..선물로 저기 위의 제품들도 하나씩들 갖고 싶고 하네요 그래도 한해 가족들 모두 건강하고 조카도 생기고 기쁜일도 많았어요 내년에도 가족들 모두 건강하길 바랍니다	2008/12/11 15:16

asnasn123	2008년은 힘든일도 많았지만 잘버텨낸 1년이었어. 우선 고등학교 3학년으로서 대학수학능력시험이라는 첫번째 관문을 위해 도서관과 학교 그리고 집을 왔다갔다하며 힘들었지만 그래도 수시에 합격하는 쾌거를 이루었잖니. 그리고 아버지의 실직으로 5개월동안 힘들었지만 최근 다시 일자리를 찾으셔서 안심할 수 있었잖니. 물론 이제부터 더 힘든 시련과 고난이 닥칠지도 몰라. 그래도 지금까지 힘을 내고 견뎌왔듯이 앞으로도 너에게 닥친 시련을 잘 헤쳐나가리라 믿어. 2009년 대학신입생으로, 한 가정의 장녀로 너의 위치에서 만큼 최선을 다한다면 너의 꿈을 이룰 수 있을거야. 찬양아 지금까지 잘 해왔어. 이번 한 해 잘 마무리하고 새로운 한 해도 열심히 즐겨보자. 건강 챙기는 것도 잊지말고, 주변사람들을 먼저 생각하는 것도 절대 잊지말고, 항상 기도하는 마음으로.... 알겠지?? 그래 할 수 있어. 박찬양 파이팅!^^	2008/12/11 15:10

heeman18	2009년에는 정말 행복한 일만 생겼으면 좋겠다. 또한 취뽀에 성공하여 부모님께 효도하고 싶다.	2008/12/11 15:10

joccund	올해 힘들었지? 내년엔 아자 아자	2008/12/11 15:05

haenikim	괜찮아 질꺼야... 힘내... 화이팅!!	2008/12/11 15:04

eschoi77	은수야,피할 수 없다면 즐겨!	2008/12/11 15:03

sexycjs	잘보고가요	2008/12/11 14:59

gkstnn77	변화가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1년동안 꿋꿋하게 기다렸습니다. 남들은 어려운길이라고 가지말라고 하지만 그길을 가기위해굿건히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다시 제자리 걸음입니다. 지금 저는 이 기나긴 싸움에서 지지않고 견뎌볼생각입니다. 거센바람과 폭풍우가 불더라도.. 남들이 다 말리는 이 길을 싸워나가고 싶네요.	2008/12/11 14:54

peb83	괜찮아~ 모두들 너를 이해 못해도 난 너를 이해할 수 있어! 괜찮아!^^	2008/12/11 14:51

kaki33	올 한해도 주어진 현실에서 최선을 다하고 성심 성의껏 살아온 자신에게 힘내라고 격려해주고 싶네요.	2008/12/11 14:51

yjscsj	나는 할수있다 무조건할수있다 내년엔 멋진나로 돌아올거야	2008/12/11 14:46

eduardo	잘봤어요	2008/12/11 14:35

eduardo	잘봤어요	2008/12/11 14:35

hoko818	아이들 교육시키랴 살림하랴 너무 바쁜 한해였지만 돌아보면 내 자신에겐 너무 소홀한 한해였어요 하지만 제가 있기에 가족도 있기에 내자신에게 더 힘내라고 격려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내년엔 나 자신을 가꾸고 돌볼줄 아는 그런 내가 되도록 노력하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힘내 화이팅!	2008/12/11 14:35

giglepe	올해는 정말 수고했다. 결과가 안 좋았지만 노력하지 않는 성공은 없지 않은가...조금만 더, 더 열심히 한번만 더 해보자. 내년에는 반드시 성공할 수 있도록 정말 마음에 아쉬움이 남지 않도록 해보자.	2008/12/11 14:30

lsm2852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피부관리 학원에 다니고 있는 나...앞으로도 더 열심히 하자^^	2008/12/11 14:22

sdk1203	제가 태어나서 올해가 가장 힘든해가 아니었나 생각이 듭니다. 가족 모두 사기를 당해서 피해를 봤고 그로 인해 다니던 직장도 잃었습니다.그래서 한때 나쁜 생각까지 가졌었는데 우리 가족을 위해서라도 그렇게 살아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다시 생각을 고쳐먹고 일어서려고 합니다. 정말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한해가 될거 같습니다. 2009년에는 좋은일 기쁜일만 일어 나길 기원합니다.	2008/12/11 14:18

ssallly	불황에도 꿋꿋이 버티느라 마음 고생 많았당,,2009년도에는 제발 불황 이기고 잠 안 자도 좋으니 바쁘게 바쁘게 살수 있기를 기도해 보자^___^	2008/12/11 14:12

hjs9742	공연 보러 가고 싶네요. 특히나 연말에는 뒤숭숭한 기분을 달래줄 공연...	2008/12/11 14:05

josephin3	올해 참 다사다난 했던 한해였당! 서른이란 숫자의 무게가 주는 부담감이 현실로 다가온 것을 느끼면서 내생활에두 변화가 생겼당~ 이젠 철없이 보낸시간들을 내스스로 깨우치면서 1분1초를 소중히 여기면서 나를 위해 투자의 시간을 보냈던것.. 신앙생활도 그어떤 때보다 열씸을 다했고 공부를 소홀히 했던 부분에서도 다시금 채찍질하면서 달음질하는 맘으로 시작했당! 올해만큼 날위해 또 비전을 위해 내년엔 더욱더 노력할 것이당.. 20살에 나와 30살의 나를 비교했을때 변한거 없는 삶에 30살에 나와 40살의 나를 비교했을때 참 열씨미 살았다 자부할 만큼 올한해 많을 걸 얻었당!	2008/12/11 14:04

tears78	잘보고갑니다^^	2008/12/11 13:59

you5206	08년 참 나한테는 최악이였어... 작은아빠마져 돌아가시구.. 직장에서는 짤리고.. 그후로 취업도 안되고.. 생활비는 떨어지구.. 친구들이랑 사이도 조금씩멀어지고 모든게 다 꼬여버린듯한 한해였어.. 정말 매일기도했어.., 올해만 빨리지나라고.. 근데 정말 올해가 지날날이 얼마 남지 않았네.. 생각해보니.. 되는일이없다고 올해는 최악이라고 말만했지.. 정작난 노력을 많이 하지못했어.. 이겨보려고 잘해보려고.. 몬가 노력을 했었어야했는데 늘 투덜투덜만거렸지.. 09년에는 정말 잘해볼꺼야!! 취직도 얼른하고, 돈도 열심히 모으고, 친구들이랑도 좀 둥글게 지내볼려고.. 웃을일만 가득한날을 기다리기보단 내가 그냥 많이 웃을수 있는 해를 만들꺼야~ 또 09년에는 소띠해자나!! 정말 몬가 기분좋게 시작할수 있을꺼같애^^ 화이팅하자!!아자아자!!^^	2008/12/11 13:48

nautica	2008년 한해 무서히 잘 달려왔어. 내년에도 기운을 모아 화이팅하자	2008/12/11 13:43

j3nerya	게으름을 벗어나보자고 굳게다짐하고 다짐하고 또 다짐하건만, 매번 실패하는 내가 참 불쌍하고 어이없었어, 하지만 올해는 그나마 금방 때려치우지않고 꾸준히 직장을 다녀주고있어서 고맙고 장하다,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부탁해, 그리구 기왕에 변해가는 거, 살도 빼쟈!	2008/12/11 13:42

namazu	얼마전에 병원 퇴원하신 어머님과 함께 보러가고 싶어요..	2008/12/11 13:42

jjo0407	2008년!!이젠한달도남지않다보니 정말 시간이라는 것이 모든사람에게 평등하게 주워지지만 그시간을 어떻게 보냈는가에 따라 이후 삶은 참 달라지는 것 같다. 올해는 우선 다이어트를 하자고 마음먹고 1월부터 헬스클럽에 다녔지만 3개월후 변함없는 모습에 낙심해서 포기~~내자신에게미안하다는생각이드네.너무나약한모습때문에사실결혼4년차인나로써허니문베이비로신혼이라는시간도없이임신한아내수발들고이후때어난아들육아에부부가온힘을쓰면서맞벌이로살다보니서로참여유라는것이무엇인지..집사람은3교대로내가퇴근하면일하러가기도하다보니친구만날시간도없고참..바쁘게살아왔네.하지만올해가장큰사건은내집을마련했다는거2006년분양받은집에올해6월에이사를하면서지겹지만정겨웠던반지하집생활을청산했네등기권리증에내이름이새겨진서류를보면서아해냈구나결혼후첫번째목표였는데..외식못하고문화생활안하고아껴서모았던돈으로계약금넣고물론대출금이있어서매달많은금액을대출금으로나가고있지만내집이있다는푸듯함은너무좋은경험이아닌가싶다.올해사랑하는분들중에먼저가신분도계시지만새로운조카도생기도하는걸보면참삶이라는것이가신분의빈자리는새로운생명이채우는것이아닌가싶네.2009년은못다이룬다이어트시작하고,,힘든경기이지만실기롭게이겨내야겠다.IMF도이겨냈는데이젠내성이생겨서이번어려움도이길수있으리라여긴다.아자아자~~화이팅..내년에는가족뿐아니라내자신도더사랑하는한해가되어야겠다. 열심히생활하는대한민국가장님들 화이팅입니다.~~^^!!	2008/12/11 13:30

tjtngk	올해 힘든 육아 하느랴..정말 나는 대단하고 수고가 많았어 ^^ 역시 넌 잘해낼꺼라 믿었지 ! 내년에도 한명 더? ㅋㅋㅋㅋ 아자 아자 나는 할수 있다....왜냐? 난 소중하고 대단한 여자이기 때문에	2008/12/11 13:27

hjp0412	비록 올해 큰 성과를 올리지 못했지만.. 건강하고.. 밝게.. 다른사람들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고 항상 웃으며 보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고맙게 생각하고 있답니다.. 올해 힘들었던 일들.. 올해 이루지 못했던 일들은.. 올해의 경험을 양분삼아 내년에 더욱 멋진 모습으로 거듭날 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고생했다 정표야... 내년에도 올해보다 조금만 더 힘내자꾸나~!!! 아자 아자 화이팅~!!	2008/12/11 13:27

ddrggang	완전기대 넘 보고 싶어요	2008/12/11 13:23

strawberrymj	올해도 열심히 한해를 보냈네... 수고했어 ㅋㅋ 다음해에도 더 열심히 살아야지.. 아자아자 화이팅^^	2008/12/11 13:22

kong1008	2008년은 나에게 정말 뜻깊은 한해였어... 늦은 나이지만 공부를 하기로 결심한것도 대견하고, 낮에는 직장에서 일하고 밤에는 학교에서 공부하면서도 포기하지 않고 열심지 정말 했어... 내 자신한테 칭찬한번 해주고싶어~^^ 이제 올해 공부도 마치도 얼마남지않은 2008년 푸욱 쉬면서 못만난 친구들도 만나고 놀지못했던것두 놀구 마니마니놀아~~ 난 그렇게 놀아도 괜찮아~~ 그만큼 열심히했잖아~~ 2009년도 딱 2008년 만큼만 열심히살자~~ 난 할수있지? 화이팅~~	2008/12/11 13:11

df5573	세상을 향해 소리쳐 봐야 할 때 아무 계산없이 순수하게 소리 칠 수 있을때 그때가 지금이 아닐까 싶다. 지금 이때에 목이 터져라 소리쳐 보지 않으면 목소리는 점점 밑바닥으로 가라 앉고 말 것이다. 소리 한번 질러 보지 않은채 목소리 마저 잃을 순 없겠지? 상실은 더 큰 수확의 시작이라는 말이 있다. 잃는 것 을 두려워 해서는 더 큰 것 을 얻을 수 없다는 걸 명심 또 명심하자! 가능한 많이 부딪히며 세상을 향해 도전해 나가는 거야~ 머리보다 몸으로 부딪히며 배우는 것이 더 크다는 것 도 세월이 흐르면 알게 되겠지..부정적인 것을 긍정적인 기회로 삼아 단1%의 희망만 있어도 달리는거야~ 넘어지고 깨지고 떨어지고 멍들고 무엇이든 괜찮아.. 단 결코 받아 들여서는 안되는 한가지~그것은 좌절!! 많은 사람들이 인생에 꼭 필요한 덕목으로 책임을 이야기 하지.. 맡은바 일에 대한 책임,자신의 자리에 대한 책임 등등.. 이젠 내가 가고자 하는 길과 목표에 대해서 책임을 질 수 있는 나이가 아닐까 싶다. 이제 얼마남지 않은 2008년과 새롭게 다가올 2009년 새해에는 나의 꿈과 미래 희망을 향해 2009년을 나의 해로 만들기 위해 나를 아끼고 더 사랑하며 전진 또 전진해 나가는 거야~ 한 걸음, `한 걸음만 더!` 아자 아자 화이팅!!!	2008/12/11 13:06

sasu12	좋군용~~	2008/12/11 13:06

bslove789	돌이켜보면 2008년은 정말 숨쉴틈없이 달려온 한해인것 같아요. 1년동안 정말 많은 일이 있었네요. 그 당시에는 죽을것처럼 힘들었지만 뒤돌아보니 그까짓일쯤이야 라는 생각도 들고요. 오늘하루도 내 생에 가장 힘든일이 닥칠지 모르지만 후에 생각하면 이쯤이야 라는 생각을 하게되겠죠. 그런 마음으로 남은 12월을 부딪히며 도전하며 보내려고 합니다. 나 자신을 사랑하고 격려하며 발전하고 싶습니다.	2008/12/11 13:05

mouse9514	나에겐 처음으로 큰 시련...세상 그 물질적인 것보다 제일 중요한 것이 사람이고 가족이란 걸 새삼 깨닫게 해 준 올 한 해...무탈하게 잘 넘기고 늘 몸과 맘이 건강한 365일되길...	2008/12/11 13:04

lappin	90년대 초반에 대학을 입학한 지금의 30대 중반들은 생전에 한번 겪기도 힘들다는 IMF와 같은 경제위기를 벌써 두번째 만나고 있다. 10년전에는 대학을 졸업할 무렵 사회 첫발을 내딛기 이해서 준비하던 시기여서 취업난이라는 난리를 치루었어야 했고, 지금은 다행히 직장을 다니고는 있지만 급여삭감과 구조조정이라는 칼바람을 어찌 피해갈지가 걱정이다. 개인적으로도 이직과 신규사업추진 등으로 말그대로 다사다난했던 2008년이었다. 아직 2008년이 끝난것이 아니기에 남은 20여일동안 얼마든지 지금보다도 더 큰 사건이 벌어질 수도 있겠지만 바라기는 이번 연말만은 별다른 사건사고 없이 지나가기를 바란다. 2009년 새해에는 올 한해동안 흘린 땀의 결실을 맺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그날의 희망을 가슴에 품고 오늘도 추운바람을 해치고 만원전철에 몸을 맡긴다.	2008/12/11 13:02

pico007	좋네요	2008/12/11 13:00

mjs0701	늘 자신감과 용기를 가지고 2008년 한 해를 열심히 살아온 저 자신에게 마구 격려를 해주고 싶어요~	2008/12/11 13:00

gunnie	2008년 올해 참 많은 일들이 있었지. 아버지는 회사일을 관두신다는데 동생은 임용고시에서 좋은 소식이 들리지 않고 정작 나도 한다고 하는 일이 마무리되지 않고 펀드는 반토막나고 부모님께 짐만 되었던 것 같아. 내년에는 더욱 어려워질테니 정신차리고 항상 긍정적으로 돌다리도 두드린다는 심정으로 다시 시작해보자. 너는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말라구!	2008/12/11 12:59

petit18	남에게 기대지 않고, 걱정끼치지 않고, 신경쓰이지 않게 하기위해 지나칠정도로 냉정했고 독립적이었던 나.. 좀 여유로워지나 싶었는데.. 경제난까지 덮쳐 다시금 허리를 조이게 했다..조금은 뒤도 돌아보고, 약간은 나를 돌볼줄도 알아야했는데..라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 한해였지만, 아직 나는 살날이 더 많다^^ 내년엔 좀더 마음의 여유를 갖고 주위를 돌아보고 나 스스로의 발전을위해 힘쓰는 한해로 만들자! 2008년 너무 수고했다 2009년도 아자아자 화이팅!!	2008/12/11 12:55

jjizzang0852	경제난으로 모두가 힘들었던 시기였고, 저 역시 그 여파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었지만 오뚝이처럼 쓰러져도 다시 일어나는 제 자신을 보면서 대견하다는 생각을 할때가 있습니다. 대한민국 모든 국민들이 오뚝이처럼 쓰러져도 다시 일어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008/12/11 12:49

inhamc	너 나름 열심히 살았으니까 후회하지마...내년이 있으니까	2008/12/11 12:43

sander77	2008년. 저에게 있어 다사다난한 해였습니다. 연초 두바이로의 장기출장으로 인해 결혼한지 1년만에 아내와 헤어져서 살게되고 ,아내는 본가로 들어갔습니다. 방이 여유가 없어 여동생과 한방을 썼지요. 혼자서 이사며 모든 것을 감당한 아내한테 미안한고 너무 보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고민끝에 과감히 퇴사를 결정하고 3개월만에 한국행을 택했습니다. 돌아온 후 집값이 천정부지로 올라있어 집 구하기가 쉽지 않아 현재는 비록 작지만 우리만의 작은 옥탑바에서 오손도손 살고 있습니다. 고생스러웠을법한데도 불구하고 내가 곁에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행복해 하는 아내에게 결혼 2주년 기념으로 선사하고 싶습니다. 지금의 이 추억이 언젠가 캣츠의 주제곡 "memory"처럼 추억으로 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08/12/11 12:33

momos36	2008년 한 해 동안 좋은일도 많았고 그렇지 못한일도 많았지만 포기하지 않고 2008년의 종착역인 12월까지 달려 온 제 자신에게 잘했다고 토닥여주고싶네요.. 그리고 다가오는 2009년을 향해 또 힘찬 발걸음을 내딛을 수 있도록 준비하려고요.. 늘 최악의 상황에서도 긍정적으로 대처하는 마음 변치않도록 노력하렵니다..	2008/12/11 12:31

clitie21	올해는 회사일이 많이 힘들어서 고생이 많았죠.휴가도 못쓰고 스트레스받아서 살도 10kg나 빠지고.이제 거의끝나서 안정을 되찾고 있지만 올한해 정말 수고많이 한것 같구나.이겨낼수 없을것 같아서 울기도 했었는데 이렇게 이겨내고 한해도 마무리 되는구나.정말 수고많았다	2008/12/11 12:30

ksm0620	올해 정말 많은 일이있었지? 가장큰일은 우리아빠 심장이식수술하신거. 수술결정하기 정말 힘들었는데 잘한일이야. 아직은 수술비랑 면역억제제비용때문에 벅차지만 아빠의 생명이 연장된것만으로도 감사하잖아.또한 기증자에게도 정말 감사한 일이지. 올해로 난 쫌 철이 든것같아. 아빠의 소중함 가족의 소중함.올해는 나뿐만아니라 우리가족 모두 수고 많이하고 정말 열심히 달려온 한해같아.정말 수고 많이했다!!!!아빠 사랑해!!!!!	2008/12/11 12:23

JSSSIB	올해는 몸이 아파서 병원 신세도 지고 했지만 내년부터는 내 건강을 위해서 열심히 운동해야지..	2008/12/11 12:20

newsong2001	수고했다	2008/12/11 12:18

purejj99	지금까지 잘 해왔어. 좀 더 힘을 내서 앞으로 나아가자! 지금 조금 힘들더라도 나중에는 다 웃으며 이야기할 추억이 될테니...^^	2008/12/11 12:15

skytell	힘든 한해 잘 버텼어..비록 한해 더 그 힘든 취업 준비를 해야하지만 올해보다 더 잘해낼꺼야 화이팅!! 내년에는 즐겁게 웃어보자..	2008/12/11 12:13

lancers315	정말 올한해 열심히 살았다. 수고했다. 내년에는 더욱더 열심히 살고 돈도 많이 벌고 성공해라 고맙다 1년동안 수고햇다.	2008/12/11 12:10

mira282	내 비록 지금은 회사를 쉬고있지만..난 내능력을 믿어. 한번쯤의 달콤한 휴식이라고 생각해..지금 쉬고있다고 스트레스받고 우울해봤자 나아질건 없잖아..그동안 열심히 살아온만큼 나에게 다시 빛이 빛출거라는걸 알아..다시한번 힘내자!!화이팅!!	2008/12/11 12:09

youn4887	좋은소식들이많네요~	2008/12/11 12:09

youn4887	좋은소식들이많네요~	2008/12/11 12:09

vhm123	정말 최선을 다해 살았구나. 어쩔수 없이 경기가 안좋아서 좋지 않은 결과도 있었지만 열심히 최선을 다해 산것에 만족하고 새해에는 더욱 열심히 살자꾸나 화이팅	2008/12/11 12:06

1711hms	올해도 열심히 달렸답니다. 더군다나 올해는 제가 몸이 시원치 않아서 병원에도 입원하고..바로 할머니께서도 돌아가셨고..올해는 다사다년했던 해였네요.이렇게 열심히 살았으니 내년에는 좋은 일이 있을거에요~	2008/12/11 12:05

pujim81	1년동안 정말 고생많았어~! 니가 견디기 힘든 순간도 많았지만 이제는 다 잘 될거라고 생각해!! 고맙고..정말 대견해..내년에도 힘내자.사랑해.	2008/12/11 12:03

rnjswjdgh	올 한 해는 금전적으로 참으로 힘들었던 시기였다.. 스트레스가 극에 달해 피폐해지는 내 자신을 보면서 좌절도, 새로운 다짐도 했었다.. 내년에는 좋은 일 생겼으면 좋겠다.. 나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다..	2008/12/11 11:52

yeom5403	고기장사 시작하면서 온갖 궂은일 다 해내신 엄마..너무고생많았어요,,새해엔 정말 다튼손이 보송보송 해질수있게 이딸이 노력할게요,,사랑해요	2008/12/11 11:52

freengun	한해를 열심히 살아보려 이리뛰고 저리뛰어 다녔지만, 눈에 띄게 크게 보이는 결과물은 없었음을 나자신이 인정한다. 열심히 최선을 다해 살았음을...나에게 수고했다고 말해주고 싶다...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들 올 한해 마무리 잘하고 내년에는 더 좋은 미래를 위해 힘내자~	2008/12/11 11:47

transpar	일년간 열심히 살아온 저를 응원합니다. 1분1초도 아깝지 않게 살아온 2008년이었던 것 같아요. 20살부터 염원해온 편입시험에 합격하여 열심히 다녔구요. 전 참고로 31살입니다. 늦은 나이에 공부하느라 힘들지만, 많은 보람느끼고 있습니다. 직장과 학교를 병행하며 지내온 지난 1년이 너무 행복하네요	2008/12/11 11:46

yellow1731	취직하고 평일엔 야근하랴 주말엔 자기계발하랴 너무너무 한해도 고생이 많았어요~ 내년에도 지금처럼 쭈욱~~ 화이팅!!	2008/12/11 11:43

jy2yr	올해 정말 경제적으로 힘들고 정신적으로 고생 많았다...올해가 마무리되어가는 시점에 돌아보면 나를 위한 시간은 없었던것같아...얼마남지 않았지만 나를 위한 쉼을 줘보는건 어떻겠니?!뮤지컬 캣츠를 보면서 잠시 즐거움을 느끼고 싶다^^	2008/12/11 11:42

coolsani	직장생활 2년차..이제는 신입이라는 딱지를 떼기 위해 산아~~무던히 노력했구나. 여러가지 여러운 일 많았지만 잘 이겨낸 니가 자랑스러워. 무엇보다 신앙생활 하기 어려운 직장생활 가운데서 신앙을 지키고 믿음을 지키기 위해 불의한일과 싸웠던 일들..때론 쓰러지고 눈물 흘리고 불평도 했지만..어떠한 환경도 하나님이 허락해주신 환경이라 믿고 감사하며 보낸 너~~지금 너의 모습을 통해 수많은 영혼이 살아남을 믿어..산아 2009년에도 직장내에서 선한 그리스도의 향기를 내뿜는 사람이 되자.성숙한 믿음의 사람이 되자. 그리고 잊지마.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화시니라"(잠16:9) 아멘!	2008/12/11 11:42

gabotin	내년에는 우리가족 모두 건강하고 우리남편 제발..정신 좀 차리기를 바래 봅니다..하루하루 힘듭니당..	2008/12/11 11:40

agaru	올한해 오랜기간 아프신 할머니돌아가시고 큰일이 좀있었네요.. 내년에는 온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2008/12/11 11:35

gayean1001	넷째를 낳고 돌이되고 아이들 학교보내고, 빨래널고, 식사준비하고 넘 바쁜 한해였던것 같아요. 다행히 아이들이 건강하게 잘 자라줘서 고맙고 사랑하는 남편과 가족이 행복하기를 기도합니다.	2008/12/11 11:34

hjys0313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잖어..괜찮아. 가족들 건강하게, 내몸 건강하게 일년동안 잘 살았는데, 기특하다. 내년엔 남편월급도 동결이고, 학원비도 오른다지만, 지금처럼만 아끼고 잘 살면 충분히 이겨낼수있어. 아자!!!	2008/12/11 11:30

mkmk072	나름 {{{관계에 성공하고 싶은 한 해}}}라는 목표를 세우고 열심히 살았다. 사람들과의 관계에 있어서도 올해는 좀더 풍성하게 나누는 모습을 갖고 싶어한 만큼, 다양한 만남도 시도했고 - 무엇보다도 가족과의 관계에서도 사춘기 아들과의 충돌을 줄여보려 애도써보고, 시어머니와 좀더 곰살맞게 굴려고 시도를 많이 했다. 또 활동하는 지역합창단에서 "음과 음의 관계"에 자유로운 실력을 기대해 봤지만 이건 너무 큰 욕심이었던것 같다. 하지만 노력한 시간만큼 몸도 기억하고 있으리라 기대하며 차츰 변화해 가는 나를 보는 것도 즐겁다. 하지만 전체적인 평가를 스스로 한다면 너무 아쉬움이 많다. 온전히 어느 하나 필적할 만한 발전이나 만족은 없기에....... 하지만 이 작은 출발이 시간을 더해감에 따라 많은 변화의 차이를 가져오리라 확신한다.	2008/12/11 11:29

qkreowls2626	2008년 올해를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질풍노도의 시기였습니다.2년동안 다니던 직장을 관두며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학업에 매진했답니다.청년 실업문제 가 심각해 내년에도 취업난이 우려되고 높은 환율과 세계적인 경기침체 난관들에 봉착되어있지만,올 한해를 열심히 준비하고 공부했기에, 저에게 화이팅하고 할수있다며 다독거리며 용기를 불어 넣고 싶어요.제가 올 한해 올린 최고로 값진 성과는 마음먹으면 모든지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즉,긍정적인 마인드가 자신에게는 최고의 무기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다시금 늦기도록 해준 한해였죠. 나에게도 수고 했다고 말은 했지만,전폭적으로 나를 아끼고 지지해준 우리 가족들에게도 응원과 격려를 이 글을 빌어 하고 싶습니다.고유가 시대에 트럭 운전일을 하시며 저희 4가족을 부양해준 든든한 버팀목인 자랑스런 아버지 본인은 좋은옷 좋은 음식 못 챙기시며 자식들은 좋은것만 해주실려고 늘 자식걱정을 해주신 어머니 그리고 하나뿐인 귀여운 내 여동생..다시 한번 나에게 힘고과 격려를 해 주면서도,나를 있게끔 지지해 주는 사람들을 우리 모두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가족이 있으니 내가 있고, 내가 있으므로 가족이 행복한 것처럼 늘 자기자신을 아끼고 사랑하며 밝고 경제가 좋은쪽으로 풀리길 항상 바라며 기도하는 우리 5천만 국민의 염원이 이뤄지길 빕니다.연말 연시 소외되고 힘든 이웃들이 주위에 참 많은것 같습니다.제가 가지고 있는 희망찬 용기와 밝은 바램 들을 그들과도 나누고 싶습니다.봉사활동을 통해서 배운것도 많고 이제는 어려운 사람들을 도우며 틈틈히 공부해 온 실력을 바탕으로 내년에는 많은 욕심 안부리고 취직하여서 ,주변 사람들에과 가족들에게도 그동안 수고 하셨다고 감사하다고 제가 받은 사랑을 돌려 드리고 싶습니다.올 한해 얼마 남지 않았지만 다른 분들 모두 화이팅 하시고 모두에게 행운이 깃든 2009년을 맞이 하고 싶습니다.감사합니다.	2008/12/11 11:29

broadwar	힘내, 올 한해 열심히 살았잖아. 비록 원하는 결과를 얻진 못했지만 넌 젊기에 아직 희망이란게 있잖아. 남은 2008년 마무리 잘하고, 기대와 희망으로 내년을 맞이하자고!	2008/12/11 11:15

emet1517	올해 1월 새해둥이 수정이 낳고... 직장맘으로 육아와 가정일에 정말 열심히 한 나..... 홧팅...	2008/12/11 11:15

orange3607	아자아자홧팅!!	2008/12/11 11:13

dentist1234	올해는 정말 저에게 너무나 힘들고 어렵던 해였던 것 같아요. 금전적으로나 정신적으로도 너무나 가혹했던 2008년 다가오는 2009년에는 일도 열심히 하고 그래서 내분야에서 인정받고 정말 꼭 하고싶은 것은 내 계발을 위해 열심히 얼학공부나 자격증을 따는데 몰입하는 한해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끝으로 가족들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	2008/12/11 11:10

inmin1206	매년 연초에 다짐했던 금연 올해에는 뜻깊고 행복합니다 처음 2달정도 금연을 하다가 약속한 금연도 못지키고 아이들하고 손가락까지걸고 약속했는데 앞으로 무슨 큰일이 닥치면 혜쳐나갈수 있냐고^ 그래서 다시 결심을하고 가족의 격려가 있기에 2008년 금연성공 했어요 요즘 회사가 어려워서 동료들도 힘이 빠지고 웃는일이 많ㅇ지가 않은데 희망이 있기에 최선을 다하는 모든주식회사 2009년은 더욱더 힘차게 열심히 일하고 회사가 잘되어 웃는날이 가득하기만을 기원합니다	2008/12/11 11:09

yanghjy	다른사람들과 비교해서 왠지 느리게 가고 있는거 같아서 항상 불안하구 초조해 하면서 한해를 보냈는데요. 그래도 나름 열심히 살아 왔으니 언젠가는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않구 홀로 자랑스럽게 섰으면 좋겠어요. 그래두 굴하지 않고 굳굳이 살았으니 화이팅~!!!! 내년에는 더욱 열심히 살아고 좋은 사람만나서 결혼도 하고 월급두 많이 오르구..으흐흐...행복했으면 좋겠어요...화이팅!!!	2008/12/11 11:07

prity1	더 많이 웃고 더 많이 사랑하고 더 건강하자.	2008/12/11 11:07

jmj5845	평소 이고연만큼은 꼭 참석해보고팠던 "켓츠" 입니다 행운이 주어져 올 크리스마스의최고의선물을 받고싶어요 행운이 나에게....	2008/12/11 11:05

BB1108	꿋꿋하게 올해도 잘 버텼다.. 변화없는 단조로운 삶을 잘 버틴 너!! 대단하다... 아직도 많이 남은 삶을 즐겨라~	2008/12/11 11:03

yspark9603	2008년..생각해 보면 무척이나 아쉬운 한 해입니다. 열심히 공부했지만 자격증 도전에 실패! 한 동안 시름에 빠져있었네요. 하지만! 다시 일어서고자 합니다. 지금 걷지 않으면 뛰게 되기에! 한 발 두 발 앞으로 나가다 보면 언젠가는 행복한 소식이 있을거라는 믿음! 땀은 절대 배신을 하지 않을 거라는 믿음이 있기에 지치고 힘든 몸과 마음을 추스리고 다시 도전하기 시작했어요. 몇 주 전부터 다시~자격증 시험에 도전을 하고 있습니다. 내년 이 맘 때쯤이면 환하고 웃고 있는 제 모습을 볼 수 있겠죠! 확신한답니다.!! 아직은 직장 생활을 병행 하느라 무척이나 힘들고 지친 나날이예요. 새벽 일찍 도서관으로 향하고 공부를 2시간 정도 한 후에 출근..다시 퇴근 후에는 학원에 다니며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힘들고 지친 날들이지만 내 안의 모든 열정을 불태워 도전하고자 합니다. . 새벽에 출근하다가 청소부 아줌마를 보았네요. 오늘 일이 일찍 있어서 4시에 일어나 5시 10분 첫 전철을 타고 출근을 하다가 마주친 아줌마..저를 보며 환하고 웃고 계신 그 아줌마의 미소가 지금도 생각이 난답니다.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아름다운 사람들.. 그렇게 이른 시간에도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길을 묵묵히 걷고 계신 모습을 보았습니다. 자신의 일에 충실하게 ! 묵묵히 일하는 많은 분들.. 그 분들이 있기에 아직은 아직은 !! 이 사회는 아름답다는 생각입니다. 제 도전! 내년에는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니...굳이 내년이란 말을 쓰지 말죠! 바로 지금입니다. 지금부터 ! 함께 달려가자고요..모두들.. 힘내시고~ 화이팅입니다!! 뛰고 또 뛰고!! " 아자 아자 넌 할 수 있어!!!"	2008/12/11 11:01

rsra22	올한해 참 많이 힘들었습니다.우선 결혼이 무산되서 많이 절망했고,잠못드는 밤이 많았습니다.올해 지나면 20대가 아닌 30대에 들어서는데 어떤식으로 30대를 맞이해야 할지 요즘 고민이 많지만,잘 맞이할꺼고,더 열심히,더 열성적으로 화이팅하려구요.	2008/12/11 10:59

yys0806	나름 열심히 살아온 하루하루 수고많았어... 올한해 마무리 잘하고 새해에는 더욱더 열심히 달려보자... ^^	2008/12/11 10:59

maple9	오랜 싱글 생활속에서도 꿋꿋하게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인생을 즐기고 사는 당신~!올해도 넘넘 수고 많았어. 내년에도 버라이어티한 사건들이 기다리고 있겠지만, 잘~헤쳐나갈 수 있을거라고 기대하고 지금처럼 밝고 건강하게 지내보자구나^^	2008/12/11 10:54

minx222	불경기 취업대란속에서 자꾸만 꿈을 잃어가는듯해요.. 제가 정말 싫어했던 조건과 현실에 안주하는 삶을 살게될까 두려워요. 하지만!! 살아온날보다 살아갈날이 더 많기에 힘내자!! 2008년 힘차게 잘 달려왔듯이 내년엔 그것을 발판삼아 날아보는거야!! 할수있다!! 아자아자!!	2008/12/11 10:52

nimf79	지금은 백조3개월차인 서른살입니다. 꽉찬 한해를 보내진 못했지만 올해 정말 열심히 일하고 공부하고 승진하고 절 너무도 아껴주는 사람도 만나고 벅찬한해였습니다. 힘든일도 있었고 가장사랑하는 사람의 부음소식도 있었고 한달에 한번 수고한 내자신을 위해서 공연표를 예매하는 자그마한 사치도 누려보았어요 경기가 안좋다는걸 몸으로 느끼지만 더 노력해서 내년엔 꼭 좋은직장에 취직해서 다시 힘찬 일년을 보내고싶어요!! 힘내자 휘라야~ 올한해도 고생했어	2008/12/11 10:52

yers23	내년에는 다 잘될거라는 믿음으로 열심히 시작할겁니다!!	2008/12/11 10:51

jis5874	사실올해는...너무나 힘든한해였지...4월달에 허리 다쳐서 수술받고 두달 반 이상 병원에서 치료받고 또퇴원해서 두달 정도 회사다니다..회사 사정상 그만두고..ㅠㅠ 휴~~지금생각해보니 참 힘든 한해였던거같군...힘내자..우린 아직젊잖아~~아자!아자!화이링~~~	2008/12/11 10:51

admongsunho	나의 인생에 대한 열정 그리고 도전~! 바로 이것이 2009년 새해를 꿈꾸게 하고 인생을 즐겁게 그리고 행복하게 만드는 가장 큰힘이 되는 모티브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꿈과 희망을 새롭게 다지는것~ 그러한 꿈을 위해 끝없이 그리고 열심히 생활하는 모습에서 저의 새로운 새해에 대한 마음을 다지게 됩니다. 지금의 모습에서 새로운 나를 발견하고 새로운 나를 찾는것~ 그것은 바로 진정한 카르페디엠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소중한 꿈과 희망을 아름답게 만들고 노력해 가는 진정한 마음~ 그러한 마음이 있어서 더욱더 인생이 아름답고 행복하게 느껴집니다. 2009년 새해에도 열심히~~도전하면서 살자!! 화이팅!!	2008/12/11 10:49

jym007	이런 ~~~~2008년이 벌써 다 간거야? 근데 말이지 응모란 응모는 다해봤든데.. 어찌 하나도 안된거야? 덕분에 여기저기서 보험들라는 전화만 빗발치고.. 속상해 ...엄마는 내가 일하느라 컴퓨터 앞에 매달려 있다구 걱정하셨지? 덕분에 전기세도 많이 나왔지만... 그래도 힘내야해.. 알았지? 그치만 슬프다..울엄마한테 선물해야하는데... 돈은없고.. 아고 궁상 고만 떨자.. 내년에 더 열심히 하는 거야.. 자 실력을 보여줘..~~~~	2008/12/11 10:48

sander77	잠시 힘들뿐,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서 뒤돌아 보면 모든것이 추억이라는 말을 가슴에 새기며 살아갑니다. 2009년이 아무리 힘들어도 후회하지 않고 보내기 위해 오늘도 최선!	2008/12/11 10:48

sellyzzang	30살...이 한해가 그냥 가지않게 누구보다도 열심히 살았다고 자신있게 말하고 싶었고 또 그렇게 해낸거 같아 내가 너무 자랑스럽다 내년까지 조금만 더 열심히 힘낼수있기를...	2008/12/11 10:46

sgnam10	한해동안 성실하게 잘 살아온 나! 앞으로도 화이팅!!	2008/12/11 10:43

yoons1515	믿음 많이. 믿음 많이 할수 있어요	2008/12/11 10:42

kks3416	오늘 해가 진다고 내일 태양이 떠오르지는 않듯이 오늘이 힘들어도 내일은 새로운 희망이 찾아옴을 잊지말고 언제나 맡으바 일에 최선을 다하면 그 보답은 꼭 있음을 항상 가슴에 품고 살아가요 웃음은 여유로운 마음에서 생기지않고 항상 긍정되게 생각하는 맘으로 부터 오네요	2008/12/11 10:40

aldbsl1	장애우 친구들과 함께했던 5년동안 몸은 고되고 힘들었지만 늘 마음으로 행복했었지. 그중에서도 올 한해 유난히 힘들었던 우리 친구들과 울고 웃으며 함께 했던 시간들을 잘 마무리하게 되서 니가 너무 대견하기도 하고 자랑 스럽기도해. 앞으로 더 힘든 친구들을 만날 수도 있고 니가 왜 이직업을 선택 했는지 지금껏 그래 왔듯이 후회하게 되기도 하겠고 이 직업을 선택하길 잘했다는 보람을 느끼기도 하겠지만 잘하리라 믿어. 너의 착한 마음씨는 최고로 아름다워 10점 만점에 10점 ! 너의 힘과 끈기는 너무나 씩씩해 10점 만점에 10점! 너의 성실함과 책임감은 너무나 멋져 10점 만점에 10점! 지금껏 그래 왔던것 처럼 물론 힘들고 고된 생활이 계속 될지라도 너만 바라보고 활짝 웃는 아이들을 생각해서 불 끈 힘을 내고 그아이들이 사회에 잘 적응하며 하나가 되는 그날까지 걱정을 모두 벗어버리고서 스마일 하자고 ! 화이팅 ! 넌 뭐든지 잘할 수 있어! 그러니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고 게을러 지지 않게 채찍질 하며 달려나가자! 아자 아자 화이팅!	2008/12/11 10:40

khi8020	소중히 간직할수있고 우리가족행복해서 내자신한테 넘고마워...	2008/12/11 10:38

sander77	외환 금융위기의 여파는 세계 곳곳을 얼어붙게 만들었습니다. 비단 저희 가정도 마찬가지네요. 첫 내한공연, 특히나 한국어로 공연되는 첫 공연이라는 기대때문에 이번 뮤지컬 캣츠를 무척이나 고대하고 있었는데, 갑작스레 나오는 금융위기설과 구조조정설, 임금 삭감이라는 현실적 어려움때문에 보고싶은 마음을 조금은 억눌러야 하는 사태에 달하게 되었습니다. 더더욱다나 내년 2009년에는 내한공연이 거의 없어진다고 하던데, 슬픈 현실이 너무 안타깝기만 합니다. 사랑하는 아내와 결혼기념일이 며칠이내로 다가오는데, 그 기념으로 즐거운하루를 보낼 자유를 누릴수 있을까요	2008/12/11 10:38

rainnexwife	괜찮아, 충분해! 나는 조금씩 점점 더 나아지고 있어. 앞으로 더욱 멋질거야!	2008/12/11 10:35

sybae	########### 잘해 왔구, 앞으로 더 잘할 수 있을거야~~~ ########### 직장맘으로서 회사와 육아를 병행하기란 쉽지 않았지만 마음 편하게 가지려고 노력했고 항상 긍정적인 마음으로 스트레스 받지 않으려고 최선을 다한 나의 마음가짐에 100점 만점에 100점을 주고 싶다. 연세 많으신 친정 어머님이 나의 아들을 매일 돌보느라 힘드셨는데 고맙다는 말씀을 제대로 못 드렸다. 태어나서 한번도 뮤지컬을 못보신 친정 어머님과 함께 보면서 고마운 말씀을 드려야겠다. 2009년에도 나는 화이팅 할 거고 승진도 할 거고 요가도 더 열심히, 음식도 더 잘 만들거야. 남편, 아들 사랑해~~ ^^ ################################################################	2008/12/11 10:32

jikyong	넌 무슨 일이든 마음먹은 데로 할 수 있어~~	2008/12/11 10:29

pooh3704	결혼후 5년만에 나온 직장.. 정말 힘도 많이 들었지만.. 보람있게 한해를 마무리하자.. 2009년도 화이팅!~~	2008/12/11 10:28

crystal0224	악몽같던 2007년을 보내고 2008년 올 한해는 정말 열심히 잘 살아온것 같아요.출산후 우연히 건강검진에서 혈액 루푸스라서 난치병명을 듣고 여기저기 병원 다니며 검사받고 주사도 일주일에 삼일씩 투여해 가며 통증을 줄여가려고 노력하는 과정에서 힘들고 억울한 마음이 들어 주저 앉고 싶기도 했지만.. 사랑하는 딸아이와 이렇게 아프고 보잘것 없는 마누라인데도 늘 사랑해 주려 노력하는 신랑에게 너무 미안하고 고마워서라도 건강해야겠더라구요.. 올 한해도 잘 이겨냈으니 내년부터는 더더욱 건강해져서.. 이젠 남편에게서 받은 보살핌과 사랑을 두배 세배로 잘해주고 꼭 보답해 주어야겠어요...	2008/12/11 10:23

happy0463	한해동안 공부하느라 직장다니느라 고생많았어...2009년에는 그 노력으로 더욱 희망의 가득한 날이 되리라 믿는다 화이팅!!!	2008/12/11 10:06

hyy2000486	한해를 열심히 산다고 이리뛰고저리뛰어 다녔지만, 눈에 띄게 크게 보이는 결과물은 없어도 나자신이 인정한다. 열심히 최선을 다해 살았음을.... 내가 나자신에게 등을 토닥이며 수고했다고 말해주네여...사랑하는 가족과 마무리잘하고 내년에도 화이팅하자~~~~~	2008/12/11 09:54

moon304	한살... 이라는 나이를 그냥 먹지 않았어. 관계도 배우고 사랑도 배우고 어려움도 배웠으니... 수고 많았어. 쉬고 달리고 쉬고 달리고를 반복하며... 조급해 하지 말고 살자....	2008/12/11 09:15

pigchh	유방암도 잘 이겨내고, 유방암고 함께 태어난 둘째도 잘 자라주고 있으니 저 너무 잘한거 아닌가요?	2008/12/11 09:12

choikoko	두 아이낫고 펑퍼짐 해진 엉덩이와 떡벌어진 어깨. 그래도 괜찮아..튼튼한 몸으로 아이들 잘 키우고 있으니 가장 위대한 엄마로서 삶을 살아가고 있으니. 직장도 다니고, 아이도 키우고 넌 참 대단해! 앞으로도 좋은 엄마, 좋은 일꾼 돼	2008/12/11 08:55

wkhill	정보감사해요	2008/12/11 08:10

wkhill	굿	2008/12/11 08:10

don77nambi	정보감사해요	2008/12/11 08:03

choon57	정보감사해요	2008/12/11 06:10

tnekfdl	☆나에게 주는 선물 처음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모든 것이 힘들기도 했고 남몰래 눈물을 흘린 적도 있었고 서툴기만 했던 내가 이제는 후배도 생겼고 수습이라는 딱지도 떼고 이번달은 처음으로 제대로된 월급을 받기도 했어요 몸이 피곤해서 아프지만 그래도 항상 웃어야했고 혼나면서도 더 열심히해서 다음에는 더 잘해야지 스스로 다짐했던 3개월. 백수로 힘들었던 시간보다는 직업을 가졌다는 사실만으로도 참 고마운 시간들이었던 것 같아요. 취업준비생들 모두 힘내세요. 그리고 열심히 노력한 나에게는 올 연말 꼭 좋은 선물로 내 몸과 마음을 다독여줄꺼예요 :)	2008/12/11 03:52

jeemin1030	왜 다들 스스로에게 칭찬하는거죠? ㅋ 암튼, 저도 동참하며,, 스스로에게 마음속으로 칭찬을 해봅니다 ㅎ	2008/12/11 01:51

dolfyoon	잘봤어요	2008/12/11 01:02

mj6575	사파이어 왕자님 ! 한 해 동안 수고 많았어요. 경제적으로 너무 힘들어 한 때는 의기소침하고 바깥출입도 자제하고 움크릴 적도 많았어요. 암 투병 중이신 더 힘든 아빠가 있었기에 힘들다고 내색을 낼 수도 할 수 없었다는 것 잘 알아요. 그래서 속으로 삭히기 더 힘든 나날이었죠. 언제 2008 년이 갈까 했지만 세월이 약이라고 여기까지 왔네요. 그동안 속삭했던 마음 이젠 하나씩 털고 2009 년엔 한 줄기 희망의 기대를 저버리지 말아요. 그 꿈을 버리지 않는 한 최소한 살아가는 힘이 되어줄 테니까요. 다른 아이보다 많이 뒤쳐지고 정말 사파이어님을 힘들게 하지만 말 못하는 인형이 아니어서, 사파이어님의 몸을 빌어 이 우주에 태어난 소중한 생명체여서 다행이라 생각되요. 사파이어님도, 사파이어님의 분신같은 아이도 조금만 더 힘을 내자구요. 내일은 또 내일의 태양이 뜨니까요.	2008/12/11 00:59

tjdrjd1464	잘 봤어요	2008/12/11 00:58

tjdrjd1464	정보 감사합니다	2008/12/11 00:57

jasan3	나를 사랑해 올한해 너무 고생많았어! 내몸하나 고생해서 우리가족 행복하기로 했잖아!! 내년에 몇년동안 준비한 결실을 맺는 해이기도 하잖아!! 더 분발해서 열심히 해보자... 나를 사랑한다..	2008/12/10 23:50

weed1123	♡ 유리야 고마워, 미안해, 사랑해.♡ 이번년도는 구구절절 말하지 않아도 누구나 모두다 함께 어려웠던 시기를 보내고 있는것 같습니다. 내년은 더 어렵다고 하니 겁도나고,두려운 마음에 자꾸만 예전 행복했던 저의 모습을 자꾸만 추억하게 됩니다. 지금은 모두다 어려운 시기이니 함께 손을잡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며 어려움을 헤쳐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어려운 시기에 이렇게 좋은 이벤트를 진행하는 현대백화점 회사에게 너무나 고마운 마음이 듭니다. 지금 이 순간 이벤트에 응모하는 순간만큼은 작은 기대를 해보며 행복한 미소한번 짓을수 있게 해주니 말입니다. 요즘 힘들지만 희망을 놓지 않으려 저에게 힘을주고 싶어서 하루에 한번씩 이야기 해주고 있습니다. " 유리야, 나쁜생각 하지않고 열심히 살아와줘서 너무 고마워, 가끔 모든걸 포기해버릴까 하는 나약한 생각해서 미안해, 그래도 난 나를 너무 아끼고 사랑해, 그러니까 힘내줘"	2008/12/10 23:48

mhjpjc	잘봤어요	2008/12/10 23:29

l3yss	딸과 캣츠를 보고 싶어요	2008/12/10 23:27

dolfyoon	잘 봤어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2008/12/10 23:24

75jihae	올해 정신없이 한해가 갔지? 다들 힘들다해도 나만큼 힘들었을까!! 벌써 세월이 일케 흘렀네!! 학부형이되어 첨으로 학교에도 가보고 세월이란 나를 많이 변화시켰어!! 힘들고 지칠때 내옆에 신랑이 함께 있었고 내 어깨를 안아주었지!! 나를 웃게도 울게도 만든 내 사랑 내가족 사랑해	2008/12/10 23:23

pms0901	가끔은 나 자신을 위한 사치도 부리며 사는 여유를 갖어야겠어요	2008/12/10 22:41

76moran	23살때 어영부영 시작한 사회생활이 벌써 10년째 되었네. 내가 하고싶은 일도 아니었고 뭔가 계획을 세우고 시작한것도 아닌 그저 집안을 어떻게든 일으켜 세워보겠다고 시작한 사회생활..이제 10년을 맞이했으니 좀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해 더욱 더 노력해야겠다. 화이팅! 10년동안 수고했어	2008/12/10 22:08

eunbi70	딸아이가 학원에 축 쳐져 다니닌걸 보다가 내 자신이 선생님이 되어서 가르친 1년..고생도 많았고 아이와 멀어질까 걱정도 했지만 목표를 조금 낮추니 아이와 함께 행복할수 있다는 걸 알게되어서 감사했던 한해...수고했어!! ^^	2008/12/10 22:05

3252	잘 읽었네요	2008/12/10 21:13

ivvni8	올해, 첫 서울생활 너무 힘들었지? 그래도 씩씩하게 모든 활동들을 그리고 학교 공부도 열심히 해 줘서 너무 고맙다, I'm really proud of me !!	2008/12/10 21:13

77skaldp	올해 남편이 실직해서 힘들었지~! 2009년에는 남편이 이전 보다 더 좋은 직장에 들어가게 될꺼야~! 힘내자~화이팅~!!나에겐 사랑하는 남편 웅, 정현이,유현이,수현이가 있잖아~^^*	2008/12/10 20:56

azdcol	매월말이면 돈을 맞추느라 힘들곤 했지? 내년엔 더 잘해볼꼬야~~~	2008/12/10 20:49

bridgetk	열심히 했지만, 올해 주식이 떨어지는 바람에 많이 힘든 한 해로 마무리가 될 것 같다. 그래도 기운내자!!! 어려울 때 일수록 더 건강하게~ 아프지말자!!!	2008/12/10 20:46

kj0520	2008년 한해도 수고하신 저희 부모님을 위해~ 보내드리고 싶네요~	2008/12/10 20:36

so456123	엄마가 해줄수 없는게 많네요 입시도 다끝났는데도 아직마음이 무거운 아들에게 조그마한 선물을 할수 있으면 해요 그리고 아직 포기 하지말고 좀낮은 대학 간다고 인생은끝난게 아니야 엄마는 대학문도 못같는데 잘살고있잖아 우리착한 아들도 있고 그리고 미안해 뒷바라지 많이 못해죠서 나는 널 믿어 화이팅	2008/12/10 20:34

bluenjl	엄마와함께 연말의 특별한데이트 하고싶어요~ 멋진 선물 할수있도록 도와주세요~	2008/12/10 20:34

pell82	2008년 한 해 난 열심히 달려왔는가.공부를 핑계로 백수생활을 하면서 몸은 편했지만 마음은 괴로웠다.한 해 동안 받은 스트레스를 생각하며 내 스스로를 위로하고 싶다.지금 내 자신이 초라하다 생각하지 말자.더 멀리 나아가기 위해 지금 잠시 움추리고 도약할 준비를 했다고 생각하자. 스스로를 폄하하지 말고 자신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자. 힘내자,MJ!!	2008/12/10 20:26

k620105	엄마와 아들이 대입 때문에 고생했는데 이럴때 한번 머리도 식힐겸>>>.	2008/12/10 19:58

ewebesky	사랑하는아내와함께보고싶네요	2008/12/10 19:49

kh2879	한해 동안 안 하던 공부 하느라 너무 고생한 거 같아요. 돌아가지 않는 머리 붙잡고 애쓴 거 같아요. 그리고 건강까지 안 좋아져서 올 한 해는 정말 힘든 시기였던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한편으론 뿌듯한 마음도 있어요. 하여간 1년동안 고생많았던 나 너무 수고 많이 했습니다.	2008/12/10 19:30

lis09	잘보고 갑니다	2008/12/10 19:26

dnsdkadl	올해 가뭄이 너무 심해서 콩 농사를 망쳤습니다. 콩을 털어보니 쭉정이만 나오고 하나도 건질것이 없었습니다. 2009년에는 정말 모든것이 적당하게만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올해 고생한 농사짓는 분들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내년에는 좋은 일만 생기길 농사짓는 사람으로써 바라고 또 바랍니다. 화이팅!	2008/12/10 19:06

xooyoung	2008년에도 고생많았다. 2009년엔 더 분발하자. 언제나 넌 잘 할 수 있어!!! 항상 웃음을 잃지 말고, 더 노력하여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하자. 누구보다 사랑하는 거 알지? ^_^	2008/12/10 18:46

rornflshs	눈을 뜨면 늘 똑같은 태양이 뜨는걸 보지만 나에게 뜨는 태양은 매일 달랐습니다. 한번도 쉬지않고 숨가쁘게 살아온 2008년 아쉬움도 있지만 아쉬움보다는 진한 행복의 미소가 떠오르는건 일년을 참 잘살아왔다것 아닐까요?? 그런 나에게 상을 주고싶네요. 여러분도 어찌됐건 2008년 행복하게 마무리 잘 하시고 애쓴 당신들에게 상을 주세요. 모두 모두 화이팅!!!!	2008/12/10 18:44

hansaimind	사라져버렸으면 했던 2008년 이건만 끝자락에 와보니 또한 진한 아쉬움이 남네요. 수많은 일들속에 잘 버텨준 내 자신이 너무 기특하고 수고스러웠던 지난날들을 떠올리며 웃을수있는 여유를 찾은것도 대견하네요. 고생했다. 내년엔 행복한일들이 가득하길 바래보자....	2008/12/10 17:40

seo0044	잘보고 갑니다	2008/12/10 17:36

shwanam	벌써 12월도 10일이나 지났네요. 2008년이 아직 익숙하지도 않은데 벌써 2009년을 맞이해야 하네요. 내년엔 둘째도 태어나고, 더 씩씩하고 더 현명한 엄마이자 아내가 될 수 있어~!! 아자자~!!!	2008/12/10 17:06

khk7304	가끔 별것도 아닌것에 지랄같이 화내는 여인이여~알면서도 순간 딱히 그 순간에 참지 못하고 버럭 화부터 내고 마는 투덜이 여인이여~~올 한해도 지난 한 해보다 그 나쁜 버릇 고치려 애쓰는 모습이 기특하도다...나이도 한해한해 먹고 아이도 보고하니 계속 노력해서 고쳐야할 것이니다.. 나이들수록 인상좋은 나의 얼굴은 내가 만든것이니 늘 잊지말고 생활하길..으~랏~챠	2008/12/10 16:59

rosseyoung	하하. 올한해도 같은 얼굴.같은 미소로 많이 웃어준 그대. 고마워~ 울 내년에도 올해만큼만 웃고 살자. 기운해. 항상. 사랑해.진정. 날위해 글을 남기자니 조금 쑥스럽네요^^ 몇해전인가 까마득하지만 캣츠공연보았어요. 그땐 그 감흥이 뭔지.그냥 신기하다고만 느꼈는데, 기회가 된다면 이번엔 제대로 감흥하고 싶네요. 좋은 이벤트 감사해요.	2008/12/10 16:39

dptmzpdl	잘보고갑니다	2008/12/10 16:34

xpak00	워킹맘에된나^^ 5년만에 다시 취직을 하게되었다. 세아이의엄마로 살림만하던내가 다시 직장생활을 시작하게 되었다.5살큰아이와 이제 갓돌지난 쌍둥이를 부모님께 맡겨서 죄송스럽긴하지만 요즘 경제가 너무도 어려운지라 나도 큰맘먹구 시작한 일이다. 집에만 있을땐 너무 무기력한 내가 싫기만 하고 모든일이 귀찮았는데 일을 하다보니 나에게 만큼은 너그러워 지는거 같다. 늘 아이와 남편을 위해서 살다 내 자신을 위해 꾸미고 산다는것 또한 의미있는 일이다. 다른 아이들처럼 많이 놀아주지 못해 큰아이에게 미안하고 모유를 먹기위해 퇴근시간만 기다리는 쌍둥이 에게도 미안하지만 아이를 위해...더 나아가 나를위해 열심히 살아야 겠다.얼마 안남은 2008년을 돌아오는 새해를 맞이할 준비기간으로 삼고 힘차게 화이팅!!!	2008/12/10 16:07

hahaha1028	넌 지금까지 잘해왔고, 앞으로도 잘할꺼야... 걱정마!	2008/12/10 15:21

ippune33	최선을 다해 열정적으로 일하고 늘 후회없는 하루를 보내자 다짐한 일년이 지나가고 있다. '정말 수고했다!!! 사랑한다'	2008/12/10 14:35

wenzday	어느덧 벌써 12월, 언제나 이 맘때 쯤이면 1년이 언제 이렇게 갔나 놀라운 마음이 앞선다. 올해는 더욱이 나의 '소울메이트'를 만나서 더욱 잊을 수 없는 한해가 되기도 했고 ^^ 특히나 일더미에 쌓여 바쁘게 보낸 일상과 더불어 연애도 열심히해서 후회없는 2008년을 보낸것 같다. 자신에게 대견스러운 한 해 랄까. 힘들지만 내년도 더욱 힘차게 살아야지!! 아자아자 화이팅!!	2008/12/10 14:14

tmdwnsorj	회사 사정으로 인해 발령났을때 많이 울고불고 했었어요.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사람들과 일을 하려니 불편하기도 하고 아침마다 출근하기가 싫었었죠. 잠들기전 퇴사를 할까 말까 고민하다 잠드는게 일이였습니다. 근데 벌써 4개월째 접어드네요.. ㅎㅎ 지금은 적응도 다 되었고 좋은사람들을 알게되서 좋답니다. 그때 당시 저에겐 너무 힘들었었는데 .. 참고 잘버텨 준 나에게 칭찬을 해주고싶습니다 . " 올한해도 잘버텼구 내년에도 지금처럼만 화이팅하자 " * 이글 보시는 여러분들도 모두모두 화이팅하세요 ♡	2008/12/10 14:13

duck7639	포기하지마세요. 아무리 힘든 일이 다가와도 결코 포기하지마세요! 포기하지 않는다면 삶의 승리자가 되기 때문입니다! 나 자신을 믿어요!	2008/12/10 13:57

mogle22	이제 요즘 경기도 안 좋아져 이번 한 해 너무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새해에는 더 좋은 일들이 생기고 지금 하는 일들이 잘 풀리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조금이나마 저를 옆에서 계속 응원해 준 아내와 함께 오붓한 시간을 가질려고 합니다. 그래서 이 뮤지컬이 우리 부부에게 웃음을 다시 주었으면 합니다. 이 뮤지컬을 본 후 다시 새로운 다짐을 해 내년을 더 힘차게 보내기를 바랍니다.	2008/12/10 13:21

rma19942000	올해 일년은 사삽대의 아까운 일년을 빼먹어 버린 느낌입니다. 열심히 일한 직장에서 월급도 받지못하고 반년을 넘게 소비해버린 기분 무척이나 씁쓸하고 허망하니까요~하지만 더좋은 날이 있으려니 하고 기대해봅니다	2008/12/10 13:17

poranta	불황의 시작에서 나를 더욱 힘들게 만드는 것은 지금 당장 일이 많이 쏟아지는 것보다 지금보다 더 힘들고 암울한 미래가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이네요. 이 어려움이 조금이라도 더 빨리 끝나기를 바라며... 다시 희망을 품어봐야죠^^	2008/12/10 12:56

pinkle8283	오늘 드디어 수능 성적이 나왔어요. 얼마나 떨리던지 선생님의 호명을 받고 성적표를 확인했죠. 제가 이제까지 십여년간을 공부해온 댓가는 정말 눈물 날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그동안 참 보람되게 살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이번기회에 저에게 상을 주고싶네요. 스트레스를 확 날릴 수 있는 뮤지컬 캣츠와 함께...^^	2008/12/10 12:48

sinmint10	좋네요	2008/12/10 12:24

table22	인생은 길다. 빠른 취업이 아닌 바른 취업을 하자. 이번 겨울은 마음도 몸도 매서운 추위에 떨겠지만, 새로운 2009년은 마음도 몸도 따뜻한 한 해가 될 것이다. 힘내자! :) 저와 같은 입장이신 구직자 여러분들도! 우리 같이 힘내요! 아자아자, 세상아 덤벼라! 현대백화점 공채 나게 해주세요! ^^	2008/12/10 11:56

kangjihye	보고싶었던 뮤지컬이었는데.. 연애때랑은 달리 결혼하고 나서는 영화관가서 영화한편보는것도 잘 안되더라고요.. 내년 1월에 저희 부부 결혼기념일도 다가오는데 선물로 저주세요~ ^^	2008/12/10 11:30

hjs9742	나를 위해 시간을 쓸수가 있으려나... 아이들이 어려서. 엄마는 정말 힘든거 같아요. 어른들이 애 셋을 낳아 봐야 부모 마음 안다고 하던데, 조금은 알거 같아요. 그래도 나 자신을 잃지 않기위해 노력해야겠죠?	2008/12/10 10:56

echo418	이번한해 무수하게 많은일이 있었죠 회사에서는 감원이다 내년에는 결혼준비하랴 펀드는 반쪽나서 결혼자금으로 환매를 해야하는데 한숨만 나오고요 . 직원들 사이는 서로 살아남기 위하여 언젠가부터 웃음보다는 경쟁이라는 단어로 서로 힘들어지고요 직장 집안 모두 힘든시기고 아직도 끝나지는 않았지요 하지만 내년에는 더좋은일이 많이 있을거라는 생각을 가지고 맡으바 위치에서 집에서나 회사에서나 열심히 헤쳐나가면 좋은날이 올거라 믿고있읍니다 사람에게 희망과 믿음이 없다면 정말 인생 무미건조하겠지요 아직까지 체력과 정신력이 있는한 무슨 걱정이 있을까요 우리모두 화이팅 합시다 . 화이팅!!	2008/12/10 10:52

	어렵게 회사를 옮기고,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에 골인까지 했습니다. 반토막난 경제상황과 늘어나지 않는 살림살이에 아무것도 모르는 와이프의 사랑스런 눈빛만을 바라보면 절대로 마음만은 반동강이 나면 안되겠다는 다짐을 새롭게 하게 됩니다. 내년에는 스노우맨과 같이 마음도 몸도 경재도 풍성한 한해가 되도록 나 먼저 노력해야겠습니다.	2008/12/10 10:48

doksa917	웃음보다 짜증과 한숨이 많았던 2008년. 얼마 안 남았기에 이젠 웃음으로 마무리 하고 싶네에~~~	2008/12/10 10:30

hjs9742	보고 싶은 뮤지컬인데... 당첨이 되어도 갈 수나 있을런지... 울 막둥이가 9개월이거든요. 결혼 8년차... 정말이지 결혼 하고 나서 한번도 혼자 외출을 해본 기억이 없네요. 계속 아이들 키우느라 정신 없이 보냈어요. 이제 막둥이까지... 참 잘 살았다고 해야 하는건지, 말아야 하는건지... 세녀석 건강하고 밝게 잘 크는 거보면 잘 산거 같고, 점점 초라해져가는 나의 모습을 보면 못 산거 같고... 정말 엄마로서의 삶과 나만의 삶을 공유 하기는 참으로 힘드네요.	2008/12/10 10:16

anan17	잘 읽고 갑니다 ^^	2008/12/10 09:59

kjhj2s	캣츠 보고싶당^^	2008/12/10 09:55

anan17	잘 읽고 갑니다 ^^	2008/12/10 09:54

mirurumi	좋네요	2008/12/10 07:36

mirurumi	굿	2008/12/10 07:35

ioiois2	너무 좋네요 굿입니다요	2008/12/10 07:18

wkhill	좋습니다	2008/12/10 07:10

wkhill	굿	2008/12/10 07:09

naxys1507	이번년도에 취업준비로 너무 바쁜 한해를 보낸 나.. 힘도 많이 들었지만 노력한 만큼 내년에는 좋은 소식있을 거야. 힘내라구~~~	2008/12/10 04:35

hhk5212	2008년을 돌아보며 올한해도 정말 열심히 산 나에게 격려를 보내고 싶내요. 내년에도 가족 모두 건강하고 무탈한 한해를 보낼 수 있게 계속해서 노력하는 내가 되어야 겠어요.	2008/12/10 04:16

hannasea2	열정으로 29년을 살았습니다. 올한해는 특히나 사랑하는 사람과 7년간의 연애끝에 소중한 가정을 이루었답니다. 한 가정을 이루면서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게되었습니다. 딸, 부인, 이젠 며느리 그리고 사회인으로 살아가는 제 인생에 여러가지 역할들이 생기게 되었고 그리고 역할에 따른 기대감과 책임감 그리고 도전 의식들이 생기게되었답니다. 딸로 살아온 올한해는 참 야무지고 똘똑하게 생활하였답니다. 어머니가 저같은 딸이라면 100명이라도 키워도 되겟다고 할 정도로 부모님께 진심과 사랑으로 살았답니다. 그리고 용돈도 많이 드렸고요^^ 부인으로 이제 6개월을 지냈는데 남편이 참 좋아합니다. 부인으로서 부족함이 없고 서운함도 없는 퍼펙트한 와이프라고 말한답니다. 앞으로 더 잘해야지요. ^^ 하지만 며느리로서는 아직은 부족한 것 같습니다. 남편을 사랑하듯이 시부모님들께도 사랑을 베풀어야하는데 아직은 어렵네여 그래서 딸처럼 살갑게 대해드리지는 못한답니다. 하루에 한번씩 전화는 드리기는 하지만 아직도 거리감이 느껴지네여 더 노력해야지요.. 사회인으로서의 올한해는 조그만 학원을 운영하며 나름 최고경영자의 꿈을 키워봅니다. 열정과 도전 정신 그리고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지도하고 있답니다. 올한해는 다른 해보다 참 의미가 깊네여 제 2의 인생을 살게 되었으니깐여 사랑하는 남편과 아름답고 복된 가정 축복된 가정을 이루겠습니다. 이제는 어머니로서의 삶을 기대하고 고대합니다.. 좋은 엄마 휼륭한 엄마가 되기 위해서 기도해야겠어여~ 올한해 열심히 살아온 저에게 근사한 선물로 남편과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네여~ 항상 받기만 ？？지 주는 사랑은 안했거든여 제가 존경하고 섬기며 사랑하는 그분과 행복한 시간 갖고 싶습니다.	2008/12/10 03:49

one1120	지난 일년 동안 한참 바쁘게 정신없이 달려 왔는데......이제 한 해를 마무리 하면서 돌이켜 보니......성과 보다는 실망이 더 커 보이는 실정입니다......그래도 용기 버리지 않고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려고 합니다......	2008/12/10 03:16

monkey98	사랑아/ 불타고 불타 버린 후에는/ 무엇이 되느냐/ / 눈멀고/ 귀도 멀고/ 벙어리까지 된/석삼 년 만에/ /운명으로/ 신앙으로/ 받아들인 '지어미'/ 무거운 내이름/ / 나 오늘/ 그대 눈엔/조금도 어여쁘진 않다/ /다만/ 한 가정의 식성에/ 밑맛을 돋우는/ 변신을 배웠을 뿐/ 불타 버린 연후에는 ...유안진님의 <소금> 아무맛도 없지만 없으면 맛을 내지 못하는 소금의 역할을 잘 감당하며 1년을 살아온 나에게 이 시를 바칩니다.	2008/12/10 02:42

lyw7974	급작스럽게 실직을 당했지만 아직 젊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은 충분하잖아~! 기운내고~~ 2008년은 멋지게 마무리하고 2009년엔 새롭게 새직장에서 보람차게 시작해보자~!!!	2008/12/10 01:42

teddys305	맏며느리로 장녀로 빈틈없이 할 도리를 다하고, 밤낮으로 바쁜 남편과 개구장이 두 아들녀석들 챙기면서 어렵게 공부한 나야 넘 대견하다. ^ ^ 아이들 일일이 간식까지 만들어 먹이고 그 흔한 학습지 하나 안하고도 공부 잘 가르치고 남편 홍삼까지 달여 먹이면서도 장학금 한번 놓치지 않은 난 아마 천재인가봐 -_-;;; 졸업을 축하하고 대학원 가서도 지금처럼 화이팅! 난 날 사랑해~	2008/12/10 01:22

do5085	너의 건강을 많이 걱정했는데... 다행히 몸 건강히 우리 가족의 주변으로 돌아와줘서 넘 고마워....앞으로는 건강하게 우리의 주위에서 함께 해줬으면 해,,, 모든 사람이 경제걱정이 앞서는데 이것 땜에 소홀해질수 있는 주위 사람들의 건강을 이번 기회로 꼭 챙겨봤으면해....경제는 좋아질 수 있지만 한번 나빠진 건강은 되찾기 힘들잖아.... 꼭 모든사람들이 건강해지길 기도할께....	2008/12/10 00:56

xowls1126	부모님 큰아들 태진이와 제 동생 태승이 키워주시느라 고생 많으시져 ? 감사하고요. 사랑해요. 저도 이제 스물 한살이에요. 더욱더 멋있고 듬직한 장남이 되어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드릴게요. 그리고 효성이 지극한 효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어요 !! 우리엄마 우리아빠 나 그리고 내 동생 우리가족 모두 아프지 말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화목하게 예쁜가정 꾸리며 살아가요. 세상에서 제일로 사랑하는 엄마아빠 ~ ^^ 요즘 경기가 힘들어 가족 모두가 힘들지만 좋아질 미래를 생각하면서 모두 화이팅 외쳐요. 우리가족 화이팅 !!!	2008/12/10 00:27

5love	벌써 한해가 저물어 가네요 올해 유난히 오빠가 많이 아파 맘 쓰시는 엄마에게 엄마 맘이 너무 아프시죠 병 간호 하시느라 너무 수고 많이 하셨구요 오빠도 너무 고통 스러워 아파 하는 모습 맘이 많이 아팠어요 힘든 시간을 잘 보내준 엄마 오빠 힘 내세요 사랑해요 세상에게 가장 소중한 울 가족 화이팅,,,	2008/12/09 23:38

samhaw	이젠 내 이름 석자가 아닌 영진엄마로 살아가는 나에게...1년동안 육아하랴...가사하랴... 고생 많았어요... 행복한 가정 꾸려 나가는거 생각보다 힘들텐데 씩씩하고 화목한 가정 만들려고 나름대로 고생한 나에게 2008년이라는 시간 이젠 돌아 오지 않겠지.... 새로 시작되는 한해를 기쁘게 받아 들이고 언젠가 지금의 내자리에서 커다란 함박 웃음 지을 그날을 기다려 보자궁~!!!! 올한해 수고 많이 했어요.... 영진엄마....♥	2008/12/09 23:35

hermionne1213	어느덧 연말이네.. 2008년 아내로, 엄마로 열심히 살았어. 아이들이 자라 어느정도 나를 위한 좋은 시간들도 많이 가졌었구. 2009년도 분명히 멋진해가 될거야. 분명히!!!	2008/12/09 23:33

koko201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나에게... 올한해 정말 속상한일 많았지... 사람들이 다 자기맘 같으면 그런일 없을텐데... 내년에는 좋은일 가득일꺼야... 아프고 힘든일 많아도 힘내자!!! 1년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사랑해 사랑해 정말 정말 사랑해 ♡	2008/12/09 23:26

forevermjy	2008년 열심히 일한 당신에게 오늘 하루 휴가를 드립니다.. 다사다난했던 올해를 마무리 하면서 좋은기억만 간직하기를... 오늘도 열심히 황이팅!!	2008/12/09 23:25

gui172	지난 10월까지 다른 때보다 좋은일들이 많이 있었지 그다지 행운이 따르지 않았던 나에게 지난 날들에 대한 보상이라고 생각햇어 예기치 않은 이벤트 당첨도 되고 좋은 소식이 많았어 그것들은 내 일상의 활력을 주었고 작은 기쁨들이었어 요즘 왜 이렇게 좋을까 하고 여기던 그때.. 10월 말부터는 다리가 좀 아프더니.. 곧 나아지겠지 생각하고 두었던 것이 더 화근이 되어... 걷기 좋은 이계절 내 맘대로 걷기가 여의치 않게 되고.. 20년전 고등학교때 앓았던 질병 재발로 다시 통원치료를 받는 요즘 열심히 살아온 소시민 진영이에게 이번만 잘 넘기라고 그러면 또 한 이십년은 건강하고 즐거운 삶이 기다릴거라고 응원하고 싶어 날 사랑하는 거에는 인색했던 나에게 나의 건강을 먼저 챙기라는 교훈을 안겨주었어 진영아 혼자 나무(아들애칭)랑 지내느라 외로울때도 많았지? 직장다니느라 힘들었지 직장에 다닌것도 십년도 훨씬 넘어가는구나 꿋꿋하게 용감한 나무엄마로서 참고 이겨내라!꼭~ 다 잘될거야! 빨리 낫고 눈오면 스키장으로 달려가자 내년에... 이번을 계기로 푹쉬고 또 쉬고 안정하자 내 다리가 다 나을때까지.. 내가 건강해야 아들도 돌볼수있는거야 조금만 더 기운내 아파도 참고..좋은날이 다시 올거야..봄이 오기전에 예전의 나로 다시 돌아갈수있기를열심히 기도할게.. 사랑해..예전에도사랑했고 앞으로도 더욱 사랑할게	2008/12/09 23:10

choochee	2006년 결혼 2007년 11월 출산 2008년 육아...34년 살아오면서 요3년이 정말 할말 많고 대견했구나...그리고 2008년 울아들 떡쇠(닉네임) 돌 치르기까지 정말 눈물도 많이 흘렸고 사랑스러움에 웃기도 많이 웃었구나~ 잠시 엄마가 아닌 아내가 아닌 나이면 어떨까....^^	2008/12/09 22:53

cosmos6762	올 한해 살찌우기 대작전에 들어갔지만, 아직 1KG밖에 짜우지 못했다. 그래도 최선을 다해 노력한 결과, 밥 먹는 양을 좀 늘리는데 성공했다!! 희망을 발견한 만큼 내년에도 화이팅~!! ^^	2008/12/09 22:38

khsshome	많이 힘들어서 포기하고 주저앉고 싶은 적이 많않는데.... 잘 참고 오늘까지 견디어 준 내 자신이 넘 대견해요. 내년 한해도 희망을 잃지 않고 잘 해가리라 내 스스로 주문을 걸어 봅니다.	2008/12/09 22:37

dreamlsj	우린 잘 살수 있어...지금 힘들지만 좀더 노력하면 우리 아이들은 행복하게 자랄수 있을거야. 믿고 노력하자. 아자~~	2008/12/09 22:07

jll45	큰아이11살..둘째 27개월.. 이제사 좀 커서 겨우 한숨 돌리는 나지만..늦었다면 늦은나이 37세에 둘째를 낳아 류마티스관절염..퇴행성관절염..갑상선까지..하지만 늦게라도 동생을 만들어주고 지금 딸래미가 얼마나 이쁜지 잘했다 싶은게 고생되더라도 웃음을 만들어준 울 아이들한테 감사하지! 내년에도 울가정 행복할수있도록 나의 행운에너지를 가득채워 우리가정에 뿌려줘~~~ 의샤~	2008/12/09 22:00

k620105	올해 큰아들 군에 보내고 작은 아들 대학에 입학하고 지금 남은것은 작은 아들 대학 등록금 하지만 한푼 두푼 모아둔 돈으로 등록금 걱정없이 납부 할수 있게 만든 나 이보다 더 좋은 일은 없는것 같다. 올해도 이만큼 했으니 내년에는 더욱 노력해야하겠지요	2008/12/09 21:42

jsc36	2008년 고3 수험생 엄마로 고생 많았다. 니가 좋아하는 보고 싶은 텔레비전(특히 우결)도 맘대도 못 보고, 좋아하는 알렉스 첫 콘서트도 못 보러가고(주말에 눈치 보여 못나감) 아침마다 6시에 일어나 아침 밥 차려 주고, 늦은 밤 간식 챙겨 주고..내일이 수능 발표일. 두렵다. 좋은 결과 나왔으면..어느 대학이든 운좋게 붙었음 좋겠다. 그래야~~2008년 내 고생이 보람있을텐데	2008/12/09 21:25

anita0	아들 둘 키우면서 너무나 힘든 한해를 보냈는데. 내년엔 아이들이 조금 더 크니 괜찮아질꺼라 생각하면서 희망을 가져봅니다. 경제가 많이 안 좋아져서 많이 힘이 들지만 그래도 나아질꺼라는 희망을 가져봅니다. 내년엔 올해보다 더 좋아질꺼라는 생각이 들어요.. 힘내자고요..	2008/12/09 21:23

mirang33	널 믿지? 1년동안 자신을 믿고 부끄럽게 살지 않았나 한 번 뒤돌아 보자. 다음 해에도 널 믿고 열심히 살자.^^	2008/12/09 21:22

jiindady	고생 많았다... 남은 2008년 마무리 잘 하자	2008/12/09 21:17

one1120	금년도에 들어서서 경제 사정이 어려워지고 가정 살림살이에 힘든 한 해였지만......희망을 성취하기 위하여 더욱 열심히 앞으로 나아가야 하겠습니다......아무리 어렵다고 하더래도 용기를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2008/12/09 18:46

ss2569	잘봤음	2008/12/09 17:57

sirius69	힘든 시기이지만 희망을 잃지 않고 살자구요~~	2008/12/09 16:34

jaa042	나보다는 남을위해 산다고 1년동안 고생이 참 많았어...	2008/12/09 15:20

chongha	잘봤습니다	2008/12/09 15:15

sinmint10	좋네요	2008/12/09 11:23

hjs9742	너무 좋네요. 나를 위한 사치... 근데 가정 주부들이 가능할까요? 특히나 요즘 같은 부경기에...	2008/12/09 10:44

young7101	참!!! 1월8일이 네 생일 이지? 좋은 공연 보면서 하루쯤 행복한 활력소를 얻었으면 좋겠다~~~^^	2008/12/09 01:49

young7101	항상 바쁘게 보내느라 시간없었지? 그래도 그와중에 할머니도 보살피고 봉사도하고 아들 학교일 도와주고 정말 맘고생 많았다^^ 이제고1되는아들에 건강회복하셔서 좋아지신 할머니를 보면 올 한해가 아깝지는 않지? 내년엔 널위한 시간도 투자하렴^^ 얼마남지 않은 30대를 미래를위해 준비하자꾸나^^	2008/12/09 01:45

qhfkal327	1년동안 바쁘게 하루하루 너무 정신없이 보낸 나의 2008년 건강하고 큰탈없이 보내게 해준 보람있는 1년을 값지게 보내게 해준 나!!! 정말고맙당!! 2009년도 탈없이 멋진 남자하나 생기게 아자아자!! 시집 갈 자금도 열심히 모으자!!!	2008/12/09 00:42

pico007	좋은정보네요	2008/12/09 00:03

arima1976	네	2008/12/08 23:51

gobawoo21	잘 보고 갑니다.	2008/12/08 23:42

yukino76	네	2008/12/08 23:34

hjs9742	3형제의 엄마., 자랑스러워요.	2008/12/08 23:08

nosmoke11	^(^잘봤어요**	2008/12/08 22:25

nosmoke11	안내감사!	2008/12/08 22:24

nosmoke11	아..네*	2008/12/08 22:24

gilnam62	잘봤어요	2008/12/08 21:05

cute4588	잘봤어요	2008/12/08 19:11

cute4588	정보 감사합니다	2008/12/08 19:11

colorkmy	1년 365일.. 2008년 한 해 돌이켜보면.. 참 우여곡절이 많았구나~ 재취업의 길이 험해 마음을 다시 다잡고 힘겹게 들어갔지만 맘처럼 쉽지는 않았지~ 이번해에는 결국 급여도 안나오는 사태까지... 게다가 사랑하는 동생마저 행복한 가정을 꾸려 나의 곁에서 떠나가고.. 며칠만 있음 20대도 지나가는데.. 참 맘이 심란하지? 그래도 새로 다가오는 2009년엔 좋은 일들만 가득할거야.. 힘내자 아자!!!	2008/12/08 17:43

daichanis	2008년. 27년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한해였지? 직장생활, 연애, 건강 모두 좋지않아 지쳐서 포기하고 싶었을때, 좋은사람을 만나서 다행이야. 한 사람이 한사람에게 얼마나 힘이되고 에너지를 줄 수 있는지 알게됐다. 그로인해 힘들었던 직장생활, 건강, 사랑, 그리고 좋은 습관까지 얻었으니으 정말 뿌듯한 한해이다. 나도 이제 그에게 받기만 하는 사람이 아니라, 내 사랑을 듬뿍 줄 수 있는 따뜻한 사람이 되자. 3주정도 남은 나의 소중한 2008년을 여태껏 해왔던것 보다 더 열심히 마무리하고 희망찬 2009년을 맞이하지. 너무나 수고했어^^ 난 이제 날 사랑할 줄도 알게됐고 다른사람도 이해하고 사랑할 줄 아는 멋진 사람이 되가고 있는것 같아. 더 멋지게 아자아자!	2008/12/08 15:16

crystalnr	엄마 병간호로 1년동안 집밖을 나가본적이 없는 우리 큰언니.올한해도 다 가고 언니한테 우리 동생들이 해준것은 아무것도 없고..정말 미안하다 언니야..2008년 수고한 울언니 한테 좋은 추억을 주고 싶은데.....	2008/12/08 14:42

sunmi0619	29살 후반에 동갑내기 멋진 남친을 만나 이쁜사랑을 키워 나가고 있는 중이다. 30살을 혼자 맞이하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며 서른살동갑내기 연인들을 위해 티켓좀 주세요~	2008/12/08 14:25

arayeo	2008년 시작과 더불어 매달 사랑과 열정으로 살아내려 했는데 내게 올 한해는 어떤의미로 남을까? 남은 날들을 위하여 화이팅!!!	2008/12/08 14:16

greenmisty	이대로 올해 아무것도 이룬것없이 지나가나 싶었는데 한가지 먹고싶언거 안먹고 열심히 살뺀 나에게 축하해 주고 싶네요. 꿈의 50미만 정말 이루고 싶었던것중 하나랍니다.	2008/12/08 13:55

chongha	잘봤습니다	2008/12/08 13:47

sweetyses	올 한 해! 참 바쁘게, 열심히 달려왔어요~새벽부터 밤 늦게까지 성실하게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며 살았기에 지금 이순간 그 시간을 돌이켜보니 후회나 미련은 없어요. 하지만 나 자신을 위한 투자에 소홀했다는 생각이 들어서 아쉬움은 남네요. 연말에는 재충전을 위해 좋은 공연도 관람하고, 친구들도 만나고, 여행도 다녀올 계획을 세워보려고 해요. 그리고 다시, 힘을 내서 2009년에도 열심히 살아야죠~~^-^ 나를 위한 특별한 순간, 소박한 사치에 관련된 글을 보니, 내 자신을 위한 투자와 자신에 대한 꾸밈, 휴식, 여유도 참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2008/12/08 13:41

dunkin16	한해동안수고하자신에게선물을주는것도좋은것같네요	2008/12/08 12:18

gaolgun	잘보고갑니다	2008/12/08 12:05

dptmzpdl	잘보고갑니다	2008/12/08 11:54

dptmzpdl	잘보고갑니다	2008/12/08 11:48

jangms3	유익한 정보에요~	2008/12/08 11:12

hyejung4151	한해 동안 하루도 결근하지 않고 일한 나에게 선물해 주고 싶어용. ^^ 서른이 넘도록 제대로된 화장품도 없는나. 이제는 이쁜 꽃단자을 하고 싶네요~~~ ^^	2008/12/08 10:38

naoki	나를 위한 사치라... 출산후에 더욱 건조해지고 예민해진 피부!! 엄마라는 이름으로 내것 하나 사는데 손이 덜덜 떨리는 나이!! 아이가, 남편이 먼저이다보니 정작 나는 없네요. 앞으로가 더 힘들겠지만, 1년에 한번은 정말 나를 위해 한번쯤 그렇게 써보고 싶어요. ^^	2008/12/08 10:23

paenjil	사치 부리고싶어요.	2008/12/08 10:06

miju79	갖고싶다 헤헤	2008/12/08 09:37

skyblueA	일년내내 가족들을 위해 아침부터 밤까지 아파도 아픈 티 못 내고 힘들어도 힘든 티 못내는 이 세상의 주부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어요. 제 자신에게도 열심히 살았다고 칭찬해 주고 싶네요.	2008/12/08 09:26

strawberrys	좋은 정보네요.	2008/12/07 23:29

yellowstar222	여자란, 특히 20대의 여자란 투자든 사치든 가장 많은 시기라 생각됩니다. 해왔던것처럼 자신에게 나에게 좋은 나날을 보내도록 매일 노력하는 지금 저는 아름답다 생각됩니다.	2008/12/07 23:06

kmi1127	메컵공부 쪼금이라두 해볼라구 모아두었던 돈...생각지도 못하게 치아교정으로 돈이 들어가구...;; 맘대루 먹지 못해서 볼살이 쏘~~옥 빠져버린... 안쓰러운 나... 지금까지 1년 잘 버텨왔으니깐...앞으로 1년...열시미 잘 버텨보자! 더욱더 나아진 내 모습이 너무 기대되잖아! ^^	2008/12/07 22:39

uj1206	그렇구싶네요	2008/12/07 22:23

jsh9910	good	2008/12/07 21:54

jsh9910	good	2008/12/07 21:54

duddms027	좋은정보 감사해요	2008/12/07 20:39

yon0903	유난히도 많은일이 있었던 한해.. 가장 힘든 시기에 최고자리의 고독함을 뼛속깊이 느낄수 있었던 한해.. 늦은 나이임에도 혼자이기에 기댈수 있는 버팀목이 어느때보다도 절실했던 한해.. 이제 그 터널속 같던 시간을 마감하고 새벽녘같은 시간을 헤쳐가는 물꼬를 텄음한다... 기운내자!!	2008/12/07 17:13

hjs9742	1년간 울 세아들 녀석과 70이 훨씬 넘으신 시어머니 모시고 참 고생했다. 힘들어도 티 안내고 잘 지냈지. 앞으로도 울 가족 모두 건강하게 그리고 행복하길...	2008/12/07 16:26

5love	잘봤어요	2008/12/07 15:36

5love	잘봤어요	2008/12/07 15:36

dolson79	잘 보고갑니다	2008/12/07 12:57

muroo2	잘봤어요.	2008/12/07 12:27

periwinkle21	잘보고가요	2008/12/07 12:18

rmstns703	잘봤어요	2008/12/07 11:39

mirurumi	잘봤어요	2008/12/07 08:44

mirurumi	굿	2008/12/07 08:44

yoo1111	2008년 승진,결혼 나에게 많은 일이 있었던 한해 였습니다. 그만큼 열심히 부지런히 달려온 한해 였으며 그로인해 승진과 결혼이라는 결과가 있었던 한해 였습니다. 2008년을 이후 바뀐 환경에 대한 적응과 책임을 다해야 할 것이며 앞으로도 열심히 그리고 최선을 다하는 나 자신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2008년의 마지막에 좋은소식(이벤트 당첨)이 하나더 있다면 기억에 남는 한해를 마무리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2008/12/07 07:53

shikoku	전 이번에는 좋은 책을 많이 사서 저에게 선물할 생각이예요	2008/12/07 04:07

pyrt78	우울했던 31살 마지막을 장식할 멋진 선물을 저에게 주고 싶어요~~	2008/12/07 03:03

pico007	잘보고갑니다	2008/12/07 01:34

kkcdr	좋은시간이었어요	2008/12/06 23:32

jasan3	나를 위해 사치를 부릴시간이에요	2008/12/06 23:23

2004rang	정말 저도 저한테 선물하고파용^^	2008/12/06 23:08

75jihae	통째로 들어다 집에 갖다놓고 기분에 따라 골라 사용했으면 좋겠어요	2008/12/06 22:59

strawberrys	정보감사해요	2008/12/06 22:58

amyksj	가지고 싶은게 많네요~	2008/12/06 22:51

VICSTAR777	언제나 제 자신의 결정을 믿습니다. 좋은소식 고대하겠습니다.	2008/12/06 22:23

pchang50	잘봤어요	2008/12/06 21:33

pchang50	잘봤어요	2008/12/06 21:33

yesl2020	보고 싶다 딸이랑	2008/12/06 20:48

yesl2020	근사하네요	2008/12/06 20:47

bhch1972	잘봤습니다	2008/12/06 20:01

bhch1972	잘봤습니다	2008/12/06 20:01

yhj1234	늘 긍정적으로 자신을 믿으며 주위 사람들과 호흡해 온 혜진아~ 그동안 활발하게 잘 살아온 만큼 그렇게 사람을 믿으며, 자신을 믿으며, 밝은 마음과 생각으로 2008년 마무리 잘 하고 2009년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자꾸나. 항상 사랑을 품으며 그 사랑을 실천하고 살아야 한다. 각박한 세상 속에서도 힘내자 아자 아자!!	2008/12/06 18:11

oujina	항상 잘견디고 잘 참아왔던 시간들.. 이제는 조금 더 편안한 마음으로 살고싶습니다. 잘 해왔던(?) 것 만큼 앞으로 더 평안을 ？O고 행복할수있습니다. 아이들과 부모님 사랑합니다. 항상 건강하게 살자구요 사랑하면서~^^	2008/12/06 18:02

dolson79	잘 보고가요	2008/12/06 17:57

kimkwag	정말빠르게 지나간 한해입니다. 슬픈일이 있었던 한해이지만 내년에는 좋은일만 있었으면 합니다 올 한해 많지 않은 날이 남았지만 마무리 잘하고 내년에는 긍정적인 마음 가짐으로 맞이하고 자 합니다 ^.^	2008/12/06 17:17

iop1217	100번 이상 취업을 위해 이력서를 쓰며, 힘든 시기에 취업에 성공하느라 정말 수고했어...이제 좋은일만 가득하자^^ 화이팅!!!	2008/12/06 17:12

soon2ya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힘내자! 화이팅!!!	2008/12/06 16:36

selhee2020	한해를 마무리하는 시기가 되었네요 지난한해를 되돌아보며 다짐을하건만 늘 힘들어지네요 2009년을위해서 홧^^팅을 외치고 싶어요!!	2008/12/06 14:33

heej12	10여년의 직장생활을 정리하는 나에게... 그동안 수고 많았어...불안한 마음도 있겠지만 잘 될거야...이제 인생의 3막이 시작되는거지 행복과 불행의 양은 똑같다는 말을 기억해...하지만 마음먹기 따라 행복의 양이 더 커질 수 있다는 것도... 인생은 마라톤이니 문제가 생겼다고 쉽게 좌절하거나 지치지 말고 시크릿의 비밀을 믿어봐...다음 일년도 행복하자^^	2008/12/06 11:44

gobawoo21	잘 보고 갑니다.	2008/12/06 11:37

vang20	잘봤습니다.	2008/12/06 11:31

mings9919	좋은 정보	2008/12/06 10:53

mings9919	좋은 정보	2008/12/06 10:53

mings9919	좋은 정보	2008/12/06 10:52

ksi1003	1년동안을 되돌아보면. 힘들었던 일도 많았고. 좋았던 일도 많았던 것 같은데.. 힘든 일이 더 먼저 생각이 나는건 왠지.. ㅠ ㅠ 그래도 그런 일들때문에 내가 한걸음 더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내년에도 항상 웃으며 긍정적으로 열심히 살아가보자. 일년동안 수고했어. 토닥토닥,, ^^	2008/12/06 10:05

adorlovv	잘 보고가요~~	2008/12/06 09:23

jysmile43	어느덧 나의 23살도 며칠 남지 않았다. 올 해 시작할때만해도 무언가 꿈과 열정으로 가득했던 것 같은데 막상 2009년을 앞둔 지금, 그 감정들이 어디론가 사라져버린것만 같아 안타깝다. 하지만 그 누구보다도 나 스스로 얼마나 노력했고,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했는지 알기에 후회는 하지 않는다. 며칠 안남기는 했지만 2008년 마무리 잘하고, 2009년에는 좀 더 멋진 내가 되길 희망한다! 힘내자~ 아자!!!	2008/12/06 08:47

gomsui	좋은 정보 감사^^	2008/12/06 08:30

drop321	잘 봤습니다	2008/12/06 02:03

djaak530	잘봤어요	2008/12/06 01:17

djaak530	잘봤어요	2008/12/06 01:17

hjs9742	3월에 셋째를 낳아서 세아이의 엄마가 된 나. 남들이 오히려 더 걱정을 한다. 아니 속으로 비웃는지도 모르지. 그러나 난 행복하다. 그리고 잘했다고 생각한다. 내겐 너무나 소중한 아들들이기에... "딸 낳으려다 아들 낳았군요." 너무나 쉽게 말하는 그들에게 한마디 하고 싶다. 난 그들의 무심한 딸들보다 지금 이쁜짓 하는 울 막둥이가 더 이쁘고 사랑스럽다고... 뱃속에 있을때도 늘 딸 얘기만 들었는데, 태어나서도 듣는다. 그럴 때면 울 막내한테 미안하다. 자랑스런 세 아들의 훌륭한 엄마가 되어야지...	2008/12/06 01:13

duiro	올해도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남자나이 서른에 또하나의 인생2막을 연다. 내년엔 더욱 잘 해보자!^^	2008/12/06 00:46

dreamlsj	넌 잘살수 있어...앞으론 모든게 다 잘될거야...그간 힘든시간을 추억할수 있는 날이 오겠지...힘내자...아자~~	2008/12/06 00:34

suga020	좋네요	2008/12/06 00:02

lny0120	7년이라는 오랜 대학 생활을 마치고 이제 졸업을 한다. 여느 때와 같이 올 한해도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2008년 앞의 절반은 중국에서 보냈다. 좋은 기회가 찾아와 공부하고 혼자 생각하는 시간을 충분히 가졌던 외로웠지만 정말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남은 절반을 나의 비젼을 위해서 열심히 달려왔다. 음악과 중국어를 함께 공무하고 있는 나에게 중국에서 생활은 선택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그리고 난 음악을 택했고, 지금은 뮤지컬을 도전하기 위해 한 걸음 내딛으려 한다. 너무 부족한 내가 잘 해낼 수 있을지 두렵고 의심이 들기도 하지만 2008년을 꿋꿋이 살아온 나에게 실패와 시련은 없을 것이다. 앞으로 나의 앞날의 밝은 태양을 꿈꾸며 2009년을 새롭게 맞이하고 싶다!!! 이나영!! 넌 할 수 있다!!!!!!! 아자아자~~*	2008/12/05 23:55

greet2	2008년에 우리 큰 딸 취업하는데 신경써주느라 수고했고, 작은 딸 수능 무사히 잘 치룰수 있게 기도 열심히 한 나.. 정말 많은 일을 하고 수고도 많이 했어.. 정말정말 힘든 한해였지만..우리 딸들이 다 잘되어서 너무 좋다.. 그러니까 2009년에는 행복한 딸들의 모습을 잘 보면서 열심히 살자.. 화이팅^^ 정말 사랑해^^	2008/12/05 23:49

checkhj	나를 사랑할 수 있어야 남도 사랑할 수 있다지요. 2009년에는 더 사랑해줄께. 힘내...	2008/12/05 23:08

sssue	혼자서 아이 둘...예쁘게 건강하게 키우느라 고생한 나!! 화이팅!!	2008/12/05 22:55

xooyoung	정말 많은 걸 경험한 2008년이었어요~ 좋은 일도 많았고 힘든 일도 많았고 처음 도전해보는 일도 많았고.. 아쉬움이 많이 남긴 하지만.. 많은 걸 도전하고 경험했다는 것에 제 스스로가 대견스럽답니다~ 뿌뜻하기도 하구요~ 2009년에는 더 노력해서 좋은 결실을 맺고 싶어요~ 아자아자 화이팅!!!!!!!	2008/12/05 22:50

ds1bon	정말 너무 힘 들었던 한 해 네요 잘 참고 인내한 자신이 너무 대견 스럽고 사랑스럽네요 가장 힘든 한해를 잘 마무리 하고 싶네요	2008/12/05 22:42

tlf0811	1년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어요. 제가 일하던 회사가 하루아침에 저희가 하는 일에서 손을 떼는 바람에 졸지에 쫓겨났다가 저희끼리 힘을 모아서 새로 일을 시작했고 지금 하루하루 수익이 높아지면서 잘 되고있답니다. 하지만 멤버 중 한명이 조만간 회사를 옮긴대요. 더 좋은 기회가 왔거든요. 떠나는 사람은 잘 보내줘야겠죠?^^ 좋은일이 있길 바래요. 제가 하는 일이 더 잘되길 바라구요 앞으로 저에게도 좋은 일들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너무 피곤한 일들이 많았거든요.^^ 저 자신한테 수고했다고 토닥토닥 해주고 싶어요~	2008/12/05 22:11

ssari526	잘봤습니다	2008/12/05 22:07

ssari526	잘봤습니다	2008/12/05 22:07

ciel8228	사치 ~ 좋지요~ 가끔 기분 전환~	2008/12/05 21:47

bbjlovely	2009"년엔 더 행복해지고 더사랑하고 사랑받자! 반드시 꿈은 이루워진다~~ 와자 와자 화이팅! 사랑해~~~~~~~~~~~~~~~~~`	2008/12/05 21:43

izzang80	올 한해 고생많았어~2009년에도 힘내자~화이팅^^	2008/12/05 20:04

coffeemilk33	2008년, 다사다난했던 한 해가 이제 한 달도 남지 않았어- 미리 걱정하지 말고,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자. 2009년에는 좀 더 나은 내가 되길.. ^-^	2008/12/05 19:44

biggulliver	어머니께서 손을 다치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설겆이를 했습니다. 수세미에 퐁퐁을 묻혀 거품을 내고 물을 틀어 깨끗이 씻어냅니다. 내년엔 제발 좋은 사람만나 장가가라..란 말씀이 귓가에 맴돕니다. 내년. 37년간의 암울한 박솔로가 이룰 더블생활의 원년이 될겁니다. 고마운 부모님. 그동안 저를 키워주신 부모님께 뮤지털 캣츠를 보여드리고 싶습니다.(컴에 오류가 생겼나봐요. 글이 중복되어 올라갔네요. ^^;)	2008/12/05 19:42

	어머니께서 손을 다치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설겆이를 했습니다. 수세미에 퐁퐁을 묻혀 거품을 내고 물을 틀어 깨끗이 씻어냅니다. 내년엔 제발 좋은 사람만나 장가가라..란 말씀이 귓가에 맴돕니다. 내년. 37년간의 암울한 박솔로가 이룰 더블생활의 원년이 될겁니다. 고마운 부모님. 그동안 저를 키워주신 부모님께 뮤지컬 캣츠를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2008/12/05 19:37

	어머니께서 손을 다치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설겆이를 했습니다. 수세미에 퐁퐁을 묻혀 거품을 내고 물을 틀어 깨끗이 씻어냅니다. 내년엔 제발 좋은 사람만나 장가가라..란 말씀이 귓가에 맴돕니다. 내년. 37년간의 암울한 박솔로가 이룰 더블생활의 원년이 될겁니다. 고마운 부모님. 그동안 저를 키워주신 부모님께 뮤지컬 캣츠를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2008/12/05 19:34

sychsych	올 2008년 누구를 믿고 있던거지? 내가 너(내자신)를 믿지 않고 있던 것은 내 마음 깊숙이 무언가 생명이 다한것 같아... 하지만 좋은 친구와 나를 믿고 의지해 주는 가족들이 있어. 아직 너무도 많이 나를 믿고 살아갈 시간이 남아 있다는게 행복하고, 또 행복해... 조금만 더 힘내자~~~	2008/12/05 18:29

forme4u	요즘 많이 힘들지? 그나마 유일하게 믿고 있던 펀드와 주식 시장도 하루하루가 지뢰밭을 지나가는 것 처럼 불안하고... 일은 점점 더 많아지고... 가장으로서 책임은 더욱 무거워지고... 그래도 이렇게 건강하고 사랑하는 가족들과 부족한 것 없이 살아왔고 또 살아갈 수 있다는 현실에 진심으로 감사하고 만족하고 살자! 높은 산을 힘겹게 오르고나면 반드시 시원한 바람과 파란 하늘이 널 반겨주듯이 이 모든 고난과 고통도 금세 행복으로 바뀔꺼야. 너 할 수 있어!	2008/12/05 18:07

newni5725	윤희야~^^ 2008년 우여곡절도 많고 힘든일도 많았지만 잘 참고 열심히 살아줘서 고마워.앞으로의 미래와 꿈을 위해 내년에도 열심히 노력해줘~ 물론 올해보다 내년이 더 힘들겠지만 잘 참을 수 있지? 나 하나만 바라보는 우리 엄마를 위해 열심히 공부하자! 그리고 성공하자!그리고 효도하자! 내 최종 목표는 우리 부모님한테 효도 하는거니까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해서 꼭 원하는 꿈 이루자~ 난 니가 너무 자랑스럽고 사랑스러워. 넌 언제나 최고야~ 널 믿는다.!! 항상 화이팅 하구 건강 잘 챙기구~ 사랑해~♡	2008/12/05 17:22

ssh2312s	캣츠 이번엔 누가 나오지~??	2008/12/05 17:09

mktmix	시집못갔어도 괜찮아 힘내~^ ^	2008/12/05 16:59

visionchinw	잘 참아냈어! 하지만 2008년 초에 결심한 것처럼 하 하 하 기쁜마음으로 살자!! 12월..좋은 일이 많을거야~ 잘~~~ 살자!!!	2008/12/05 16:55

playerrisa	올 한해 정말 많은 일이 있었네... 다 내 속에 담지 못해서 화도 내도 그랬지만, 12월이 되니 마음이 차분해진다고 해야하나... 마지막에 다다르면 후회한다더니...나도 올 해를 알차게 보냈는지, 남에게 불편은 주지 않았는지 생각들이 든다... 행복한 가정은 자꾸 바라기 보다는 나도 먼저 미소로 다가가야겠지...내년엔 더욱 화목하길.	2008/12/05 16:43

jrh4523	20대 마지막 겨울이야...다시돌아올수 없는 20대....10대 때에도 마찬가지고 20대 때에도...많은 추억을 가지고 있니?나를위해 단 하루라도 투자를 한적이 있니?정말 날 사랑하니?.......나를위해 사치한적은 한 번 도 없었던것 같아..캣츠공연도 부모님만 보여드리고 대리만족했었지....그것 뿐이니?영화나 뮤지컬.연극...각종이벤트 등등....항상 난 나보다는 주위사람을 챙기느라 바쁘고 그 사람들을 보면서 대리만족을 느꼈었지....근데 있지...나도 그런 내자신이 싫으면서도 왜 자꾸 대리만족하면서 사는걸까?정말이지...20대!다시돌아오지 않아...20대 겨울도 이번이 마지막이야...이번만큼은 두 눈 꼭감고 나를위해 사치해보자!!!내가 내자신 스스로를 사랑할때 남들도 나를 존종해주고 사랑해주는거야!!!자~한번 시작해보자!!!아마~~~내년에는 모든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나를발견할 수 있을거야!!힘내~! 아자아자 화이팅!!!!^^*	2008/12/05 16:28

miffycry	일년동안 사고없이 무사하게 잘 보냈어~ 목표로 했던 자격증 따기와 공부가 좀 부진하지만 그건 꼭 내년에 이루도록 하자~ 스스로를 여유있게 볼 줄 아는 멋진 내가 되자~~	2008/12/05 15:41

koongsil	아들같은 큰딸로 33년, 직장근무 7년만에 대리로, 아내로 3년, 엄마로 2년 많이 힘들었을텐데도 잘 이겨내고 잘 살아온 든든한 '나'라는 이름....잘~했어!	2008/12/05 15:34

park0888	네~~~	2008/12/05 15:31

park0888	사치 하고파요~~	2008/12/05 15:31

math00	몇년간 이루고자 했던일을 올해 꼭 성공 시키리라 했지만 실패를 하고 말았지..하지만 몸이 안좋은 나를 위한 배려 라고 믿고 내년에는 꼭 합격해서 사회인이 되자 올한해 처럼 내년 한해도 열심히 하자^^	2008/12/05 15:25

yoondy2	수고! 내년에도 열심히^^	2008/12/05 15:21

cyber9631	올 한해,,,내가 하고자 했던 일들을 다 이루지는 못 했지만 ,더 잘 할수 있다는 가능성을 스스로에게 보여준 한 해 였던거 같아,, 내년에는 올해 보다 좀 더 나은 한해를 보내보자구,,,	2008/12/05 15:01

leedj62	사랑하는 나의 공주에게 하고 하고 싶은말이 있다 기말고사를 앞두고 폰때문에 크게 다툰게 시간이 지난 지금까지 얼마나 마음이 아픈지... 요금제 올려주는게 큰 돈은 아니지만 그걸로 인해서 공부 안하고 폰 가지고 시간 낭비할까봐않된다고 했지만 엄마 결정은 변함이 없지만 그것 때문에 시험공부도 못하고 이불 뒤집어 쓰고 있는 네 모습을 보고 있는 이 엄마 마음이 어떨지 생각해 봤니? 너랑 다툴때 마다 결혼해서 너 같은 딸 하나만 낳아보라고... 네가 엄마가 되어보면 그때서야 이 엄마 마음을 이해하겠지! 지금은 전혀 이해하지 못할거라 생각하면서도 이 엄마 마음을 이해해주지 못하는 너가 참 야속하구나 고1 우리 딸 2년만 고생해라 그때가 지나면 네가 해달라는것 엄마가 해줄수 있는 한도내에서 다해줄께 사랑하는 내 딸에게 다해주고 싶은게 엄마 마음이란다	2008/12/05 14:40

hint11	12월이 되면 늘 한결같은 마음이 생긴다. 1년내내 수고했다는 말과함께 정리를 하게 된다. 무슨일이 있어도, 어떤일이 생겨도 아무렇지 않은 듯이 '툭툭' 털어낼 수 있는 그런 자신감을 가진 너를 만나서 행복해. 그런말 한마디 못하고 일년을 하루같이 살아왔지만, 올해에는 그 말을 해야하지 싶다. 서른이 넘어가면서 많은 복잡한 일들이 생기고, 많은 감정들에 복받히기도 했지만 그때마다 꿋꿋이 잘 버텨줘서 고마워. 언젠가 꿈을 이룰 수 있는 기회가 온다면 포기하지말고 꼭 이루어내야해 그러기 위한 모든 준비과정일 뿐이니까. 지금까지처럼 내공을 쌓아가자구 . 힘내. 올해에도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아줘서 고맙다 . 내 단짝 .	2008/12/05 14:07

dankye	한 해동안 자스민 회원이 되기 위해 그렇게 노력했건만... 내년엔 연봉 더 올려서 꼭 자스민 회원이 되도록 하자구! 그리고 식품교환권 많이 줘서 현대 고마워~ 우리집 치약을 계속 대줘서 고마워~ 주차 인심 좋아서 또 고마워~ 우리 한 해동안 고고씽 행복하게 달리자구~~	2008/12/05 14:04

miju79	잘봤음	2008/12/05 14:02

skykong24	서른하나 아직도 실감이 되지 않는 내아이..십년가까운 직장생활 어려워진 경제탓에 펀드도 울상.. 회사도 어렵지만 지금쯤 한번 쉼표하나 찍어가며 좀 여유로운 호흡으로 천천히 가길바래.. 아직 인생의 2/3가 남았자나 좀더 여유로운 마음으로 미래를 내다보자궁..ㅎㅎ	2008/12/05 14:01

kb0580	빈치스벤치 프릴 클러치,,, 여름내내 살까말까 고민하던 가방인데,, 올한해도 열심히 자~알 산 저에게 지금이야말로 사주어야 할때 인거 같아요~ 내년도 올해처럼 열심히 잘 살아보장 홧팅!!아자아자	2008/12/05 13:49

station5005	★ 잘 다니던 직장을 관두고 학원을 다녀 원하던 자격증따고 올해 늦은 나이임에도 재취업에 성공한 너! 정말 수고 많았어. 물론 서툴고 힘든일도 많았지만 그래서 더욱 값진 결과라고 생각해! 지금 경기가 어려워 회사도 힘들지만 내가 자리한 이 위치에서 최선을 다 한다면 다가오는 2009년이 그리 어둡진 않을꺼라 생각해! 2008년 동안 너무 수고 많았고 이제 2009년을 힘차게 준비해보자!화이팅!^^*	2008/12/05 13:27

wineyang	올 한해도.. 잘~ 해왔어..! 가끔 실수도 있었지만..^^ 내년엔 더 멋진~한해가 되도록 더욱 더 분발하자!!!! 이젠 나 자신에게 좀 더 너그러워질 수 있도록~ㅋ	2008/12/05 13:19

gooyang	2008년 계획 한 것중에 이루지 못한 것이 더 많을지라도..열심히 했다면 잘한거야!! 좌절하지 말고 2009년엔 더 열심히 살자!! 내년엔 이제 결혼도 하고하니..좀더 의젓하고 현명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고...모두 잘 될수있게..웃으며 퐈이팅하는거야!! 아자아자!! 힘내!!!!^^	2008/12/05 13:15

euterpekey	위 사진들중에서 더블엠 골드백이 눈에 확 들어오네요...올해가 가기전에 나한테 한해동안 수고했다고 주는 격려선물로 딱일 듯해요^^공부하느라 정신없이 살았던 한해였는데 아직 공부가 안끝났으니까 내년에는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각오를 다져봅니다!!!!!!!	2008/12/05 13:10

hui7505	내년부터는 아이키우기와 직장생활, 가계를 책임지는 슈퍼맘이 되야하는데... 마음이 무겁습니다~지금까지 해왔던거보다 더 잘해내리라 맘먹구 열심히 살아야겠어요~엄마의 마음이 즐거워야 아이도 아빠도 그럴테니까요~화이팅!!!아자!!!	2008/12/05 13:00

chaindo	2008년 첫직장 다들 힘들다는데 약간 내꿈을 좁히긴 했지만 그래도 취직을 잘했어 조금만 더힘내서 우리 더좋은곳으로 나아가자 ~ 아무리 세상이 어지러워도 넌 잘해낼수 있어 꼭 세상이란 더 넓은 바다로 나아갈꺼야 ~ 꼭꼭 우린 할수있어 조금만 더힘내자	2008/12/05 12:39

basarap	2008년 한해동안 정말 고생많았다!!!! 내성적인 성격땜에 회사생활하기 정말 많이 힘들었지?? 잘 안고쳐지는 성격땜에 고생정말 많았어~~내년엔 쫌더 밝은 니가 되길바랄께~~남은 2008년 마무리 잘하구 2009년에도 화이팅해보자!!!!!!사랑해~~~^^	2008/12/05 12:31

cutygirl282	대학을 졸업한지 2년이 넘었지만 여지껏 원하는 시험에 통과되지 못해 더더욱 방황했던 한 해였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진리의 말씀을 떠올리며 내년 한 해도 묵묵히 제가 원하는 그 길을 위해 열심히 공부하려구요~ 이런 제 자신에게 자그마한 위로의 선물을 해 주고 싶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2008/12/05 12:27

is522	아름다운 음악과 환상적인 무대..캣츠 기대 됩니다. 올 한해 남보다 더 열심히 일한 나...이번 캣츠 공연 꼭 보고 싶네요. 환상적인 무대의 공연 기대 합니다. 어려운 2008년 저무는 한해에 모든분들께 행복이 왔으면 합니다	2008/12/05 12:14

cndi0804	어느덧.. 졸업하고... 취업한지 1년이 되었네요... 우여곡절에... 좌충우돌 실수도 많았지만... 한층 성숙될 수 있었던 한해였습니다. 항상 제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2008/12/05 12:09

ripple1984	처음 하는 사회생활.. 실수투성이, 사고의 연속이지만 다가오는 2009년에는 좀 더 성숙한 모습으로 변화할 제 자신을 기대합니다. 화이팅!	2008/12/05 12:05

hjhj2729	2008년에 찾아온 첫사랑..그리고 이별.. 그 아픔을 이겨내면서 더욱 성숙해진 제자신에게 고맙습니다. 새로운 사랑에 더욱 더 빛이 날 수 있도록 2009년엔 더 노려해야겠습니다.	2008/12/05 11:56

mooji7577	올해는 어느해보다 힘든 한해 였지만,,내년에는 꿈을 향해 한 걸음 더 다가가는 한해가 되길 바래본다..	2008/12/05 11:52

tadosa	놓치지 않을 나 자신... 2008년 덧없이 산거 같다.. 2009년.. 내인생의 또다른 전환점!!!!!!!!! 아잣!!!!!!!!!!! 자격증 2개만 따보자규~ 우선은... ㅋㅋㅋㅋ	2008/12/05 11:40

lshsute	너무 보고 싶은 켓츠 . 기대합니다. 지금 배속의 태아에게도 느끼게 해주고 싶은 감동을 느끼고 싶습니다. 추운 겨울 따뜻한 마음으로 좋은하루 하루 이기를 바랍니다.	2008/12/05 11:25

kjh2579	나 자신에게 가장 하고 싶은 말..올 한해도 수고 많았다.. 1년 전에 비해 조금 더 성숙해지고, 씩씩해진 나를 보니 올 한해를 보내는 지금 이 순간이 조금은 담담하네요. 힘들었던 일도 많았고, 포기하고 싶은 순간도 많아서 눈물도 많이 쏟았지만 그 모든 게 나를 발전시키는 밑거름이 되었다는 생각에 나를 격려해 봅니다. <살아있는 한 이상을 찾을 것이고 그럼으로 인해 나는 또 발전할 것이다!!> 변치않는 나의 신념 그대로 앞으로도 나를 채찍질하고 격려하며 즐겁게 살아갈 거예요. 좋은 성과가 있을 때마다 백화점에 들러 나에게 조금은 사치라 생각되더라도 비싼 화장품이나 옷, 액세서리를 사는 것!! 그 또한 큰 기쁨^^ 특히 일이 풀리지 않는 날이면 백화점에서 커피 한잔 사서 쇼핑 한 번 하면 기분 업업!! 내년에도 현대와 함께 즐거운 인생을~~ 룰룰랄라!! 현대 최고예요!! 즐기면서 사는 즐거운 인생.. 행복을 추구하는 나의 영원한 숙제_	2008/12/05 11:15

fresh008	올 한해두 각종 시험과 졸업을 대비해서 자격증도 따고 인턴생활도 하는 등 많이 고생 했어요. 그 고생이 언젠가는 땀의 결실이 되어 나에게 돌아올거라 믿고 앞으로도 화이팅~	2008/12/05 11:05

sinetmool	샤이니 공주.. 골드싱글은 있어도 골드실버는 없다고 하지만 ... 빛나는 세월뒤에 오는 시간도 다시 빛을 발하도록 노력해야겠지... 샤이니 공주... 치열하게 하루하루를 꼼꼼히 살아온 너를 내가 많이 칭찬해 줄께...나 이면서 또 너인 내안의 귀여운 작은 공주.....	2008/12/05 10:58

chongha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하는 광고 카피가 생각나네요 열심히 일한뒤에 여유로운 여가시간을 보내고 싶네요	2008/12/05 10:54

junhoo06	칭찬에, 특히 자기 자신에게 하는 칭찬에는 더욱 엄격한 우리들.. 그런 의미에서 올 한해 수고했던 나 자신을 칭찬하고 격려할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 되었어요^^ 앞으로도 더욱 칭찬받을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해야겠네요~	2008/12/05 10:50

junhoo06	이런저런 일들로 다사다난했던 2008년 한 해, 정말 수고 많았어!! 연 초에 세웠던 계획과 달리 몇 가지 지키지 못한 일들도 있지만, 나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애썼던 네 모습에 칭찬의 박수를. 짝짝짝!! 20대 후반.. 정말 좋은 시기를 후회하지 않고 멋지게 보낼 수 있도록 새로운 한 해에도 열심히 뛸거지? 난 널 믿어~ 더욱 멋진 싱글 여성이 되자꾸나!! 파이팅	2008/12/05 10:48

desdemona	올 한해는 집안에 사건사고가 많은 날들이었던 것 같습니다. 애도 유치원에서 다쳐서 일년 정도 계속 통원치료하고 있구, 시아버님은 백내장 수술하시고, 시어머님은 내과쪽에 문제가 있어서 벌써 3번이나 수술하시고...신랑은 늦게나마 대학원 공부한다고 바쁘고...하루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정말 정신없는 한해를 보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이런 상황의 저에게 잠깐의 휴식을 주고 싶네요...	2008/12/05 10:45

kangjihye	연애할때는 나름 연극도 보고 뮤지컬도 보러 다니고 그랬는데.. 결혼하니까.. 그런게 잘 안되더라고요.. ^^;; 영화보는일도 드무러지니.. 한달뒤 저희 결혼기념일도 다가오는데 ^^ 선물로 저 주심안될까요? ㅎㅎ	2008/12/05 10:40

firstlove12	배우 준비중인나! 벌써 일년이 된 지금,,, 힘들다고 지치고 우울해하고,,, 하지만 힘내고 처음 그때 하고싶었던 의욕을 잃지 말쟈!!! 아자아자 홧팅!!	2008/12/05 10:36

lsehso	힘들었지 ^^올해가 가장 힘들었던 하루네요 ^^ 생각치못하게 아기를 갖고 부모님들과 갈등으로 유산도 될뻔하고 이문제 저문제가 저를 참 힘들게 했던 일년이에요 그래도 이제는 모든게 해결되서 내년3월이면 공주님을 낳아요 정말 열심히 잘 버틴거같아요 저나 우리애기에게 박수를 보내고싶어요 !!내년에도 화이팅	2008/12/05 10:33

dawn17	결혼5년 아이 둘을 키우면서 문화생활이랑은 담을 쌓고 살았네요.. 나름 열심히 산 저랑 우리 신랑 캣츠보면서 잠시 여유를 느낄 수 있기를 바랍니다	2008/12/05 10:23

dfc282	미혼에서 기혼으로..잘할수 있을거야!힘내!^^	2008/12/05 10:17

amber36	요즘 힘들지? 직장다니랴.. 대학원다니랴.. 옆구리는 시리고.. ^^ 놀고싶은거 꾹꾹 참아가며 잘 하고 있으니 힘내라!! 셤끝나면 동네가 떠내려가게 놀아주자규!!! 화이띵!!	2008/12/05 10:11

pyj1601	킴블리 커버그의 유명한 시가 생각납니다. (류시화 옮김)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내 가슴이 말하는 것에 더 자주 귀 기울였으리라. 더 즐겁게 살고, 덜 고민했으리라. 금방 학교를 졸업하고 머지않아 직업을 가져야 한다는 걸 깨달았으리라. 아니, 그런 것들은 잊어 버렸으리라. 다른 사람들이 나에 대해 말하는 것에는 신경을 쓰지 않았으리라. 그 대신 내가 가진 생명력과 단단한 피부를 더 가치있게 여겼으리라. 더 많이 놀고, 덜 초조해 했으리라. 진정한 아름다움은 자신의 인생을 사랑하는 데 있음을 기억했으리라. 부모가 날 얼마나 사랑하는가를 알고 또한 그들이 내게 최선을 다하고 있을을 믿었으리라. 사랑에 더 열중하고 그 결말에 대해선 덜 걱정했으리라. 설령 그것이 실패로 끝난다 해도 더 좋은 어떤 것이 기다리고 있음을 믿었으리라. 아, 나는 어린아이처럼 행동하는 걸 두려워하지 않았으리라. 더 많은 용기를 가졌으리라. 모든 사람에게서 좋은 면을 발견하고 그것들을 그들과 함께 나눴으리라.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나는 분명코 춤추는 법을 배웠으리라. 내 육체를 있는 그대로 좋아했으리라. 내가 만나는 사람을 신뢰하고 나 역시 누군가에게 신뢰할 만한 사람이 되었으리라. 입맞춤을 즐겼으리라. 정말로 자주 입을 맞췄으리라. 분명코 더 감사하고, 더 많이 행복해 했으리라. 지금 내가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자신을 많이많이 칭찬하세요~	2008/12/05 10:09

wpspfl	유난히 외로움을 많이 탔던 한해. 힘든일도 많았지만 무난히 잘 버티고, 견뎌온 한해, 욱이야! 수고했어...그런 너에게 가끔은 선물을 주고 싶지만. 나를 위해 투자를 하고 싶지만, 주변이 더 힘들다보니...나눠야 하기에 선물 하나 제대로 못해줘서 미안해. 주변이 편안해져서 나의 도움이 더이상 필요없을때 너에게 좋은 선물을 해줄게. 나를 위한 소박한 사치를 꿈꾸며 2009년에 희망이 있기를 바라본다. 힘내라. 욱이야	2008/12/05 10:08

hanijjoo	보고싶은 캣츠. 예매 놓쳐서 못보고 있어요 ㅠ	2008/12/05 10:07

guswls918	올해한해는 나 스스로 반성하는 자세로 살수있게되서 넘 감사해.. 2009년에는 맘만 먹으면 뭐든 할수있다는 의지로 살수있도록...노력하장..ㅎㅎ 홧팅!!	2008/12/05 10:07

haruna798	네가 조아하는 말 'Carpe Deiem' 처럼 한해동안 화나고 짜증나고 속상한 일들도 있었지만 분명 넌 좌절하지않고 말처럼 잘했어. 올 한해도 수고했고 내년에는 더 좋은 일들이 니앞에 펼쳐질거니깐 힘내! 홧팅~♥ ^^	2008/12/05 09:58

janiselee	진정 올 한해를 후회없이 살았는지를 자신에게 물어보게 되네요	2008/12/05 09:50

h2j924	근데..캣츠 진정 보고싶다...ㅠ	2008/12/05 09:47

h2j924	나에게... 힘들어도 꿋꿋히 버텨내고 있는 네가 대견스럽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항상 밝은 모습 잃지 말고... 나보도 남을 더 베풀줄 아는 그런 네가 됐음 좋겠다.. 착한마음씨 영원히 간직하길 바래... 항상 변치않는 내가 되기,.,... 2008년 마무리 잘하고. 2009년에 대한 계획도 세워 보렴~	2008/12/05 09:47

dycon	한 해를 돌이켜 보니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음을 새삼 느낍니다. 힘들었던 일도 슬펐던 일도 기뻤던 일도 있었습니다. 지금 나에게 무엇보다 필요한 격려의 한마디 "사랑한다. 내가 너를 진정 사랑한다.♡"	2008/12/05 09:42

y10040y	*************정말 수고했어.. 네가 자랑스러워*********** 정말 제 자신에게 칭찬해 주고 싶은 한 해였답니다.. 아이 키우느라 정신없이 보내다가.. 8월에 엄마가 뇌졸증으로 쓰러지셨는데.. 3주동안 중환자실 밖에서 엄마가 깨어나시길 일어나시길 기도하고 기도했답니다.. 결국 엄마는 깨어나셨고 지금은 퇴원을 하셔서 저희 집에 머물고 계신 답니다.. 그 여정이 얼마나 힘이들고 길었던지.. 중환자실 앞에서 기다리는 3주동안 울 아이는 동서네 집에 맞겨졌고 엄마와 떨어진 아이는 불리분안 증세를 보였어요.. 너무나 가슴이 아팠지만 생사를 오가는 엄마 곁에서 떨어질수가 없었답니다.. 일반실로 옮기고 다시 퇴원을 하시기까지 4개월가량이 걸렸지요.. 아직도 치료를 더 받으셔야 하지만 정말 하늘이 절 위해 엄마를 살려주신거 같습니다.. 울 엄마 제 2의 삶은 저를 위한 삶이실거예요.. 딸이 너무 슬퍼할까봐.. 어쨌든 너무나 잘 견뎌준 저 자신에게 칭찬과 격려를 해주고 싶네요.. 멋진 캣츠 공연을 보면서 힘들었던 모든 일을 잊고 싶습니다.. 좋은 기회 주세요..^^	2008/12/05 09:34

intojesus78	나에게.. 격려 한마디.. 이런 기회가 주어지다니..괜히 쑥스럽네.. 한해를 돌아보면.. 갑자기 눈물이 난다.. 왠지 이유는 모르겠다.. 그냥 내 자신이 안스럽다.. 더 열심히 살지 못한 뭔가 모자란 내 자신이 왠지 안됐고 불쌍하게 여겨진다. 나름 겉으로 보기엔 잘 지내왔는데도 불구하고 나의 속사람은 마냥 아쉬움만 가득하다.. 2009년 연말에는 기쁨의 눈물을 흠칠 수 있기를 기대하자.. 사랑한다.. 윤경아.. 나보다 나를 사랑하시는 그분으로 인하여 변화되는 한해를 마련하자..	2008/12/05 09:33

jangms3	30살의 잔치라며 새해를 시작했는데...어느덧 벌써 12월입니다..제게는 그 어느해보다도 힘들고 괴로운 해였습니다..남자친구와 이별을했고 2천만원넘는돈을 사기당했습니다.. 우울하지 않고 멋있게 시작하려는 30살의 각오와는다르게 너무나도 큰일을 치뤄서 힘겨운나날들을 보냈습니다.. 그래도 주위에 좋으신분들이 많이계셔셔 큰힘이 되어주셨습니다.. 처음엔 좌절도많이하고 앞으로의 삶에대해 막연해진 저는 모든걸 포기하고 싶었습니다..그럴때마다 곁에서 사랑으로 웃음을주고 위로해주는 가족들 이름만으로도 행복을주는 친구들 그리고 그 누구보다 저의 속깊은 마음을 아시는 하느님이 계셔서 다행이었습니다.. 비온뒤 땅은 굳어지고..아픈만큼 성숙해진다는 말을 기억하며 다부진 노력을하고 언제나 희망의 끈을 놓지않는 모두를 사랑할수있는 그런 사람이 되고자합니다..우울하고 비관하면 한없이 밑으로 추락합니다.. 이제 더이상의 바닥은 없다생각하고 높이 뛰어오를수있는 그런 내가 되기위해 아침마다 주문을외우오 나 자신에게 감사를 합니다... 좋은 공연 꼭 보고싶어요 사랑하는 가족과 보고싶습니다 ~	2008/12/05 09:19

won0910	2007년 잘다니던 직장때려치고 어학연수 갔을때 다들 후회할거라고 했었다. 1년이 지나고 고생한끝에.....올해는 좋은회사에 취직도 하고 이쁜 우리 애인도 만나고 이제 다가오는 2009년까지 더욱더 달려서....나 자신에게 자랑스러운 사람이 되야겠다~~	2008/12/05 09:10

cpflsl09	올한해는 이런저런 많은일이 있었지만 잘 견디고 잘지내줘서 고마워 내년한해에는 올해보다 더 힘내고 화이팅 하자.. 일에도 화이팅~ 사랑에도 화이팅~ 공부에도 화이팅~ 내년 보든일에 힘내서 아자아자 화이팅~~	2008/12/05 09:09

eunyeong79	올한해는 너무도 잔병치례가 많은 한해이다. 벌써 들어간 병원비만해도 ㅠ.ㅠ 컨디션 좋으면 기분 좋고 별로면 살짝 우울함이 드는데 이런 나를 위해서 화이팅 한번 !! 스트레스 최소로 받고 더욱 건강해지자~ 아자아자^^	2008/12/05 08:58

nemea311	올한해 너한테 많은 일이 있었네. 이별도 하고 사랑도 하고. 그건 다 네가 인생의 한계단을 오르는 과정이니까 계단에서 미끄러 지지 말고 힘차가 차고 올라가	2008/12/05 08:54

kilhoin	남들보다 일찍 결혼해서 띠동갑인 남편과 세아이를 낳고 여태껏 별탈없이 살아 준 당신에게 표창장을 드립니다...살아온 날들보다 살아갈 날들을 희망가득한 눈으로 바라보며 살아봅시다.... 아자아자 화이팅...	2008/12/05 08:52

	Changing "myself" ,make changing "world"..지금까지 잘해왔어.. 조금만 더 Fighting!!!!!	2008/12/05 08:50

neodio00	외로워도 슬퍼도 울지않은 장한 녀석~~!! 올해는 너무나도 역동적인 한 해를 보내지만 내년엔 편안한 행복을 찾을꼬얌.. 캔디! 화이팅!! 아자!아자!	2008/12/05 08:45

sk1121	항상모든일나태함없이모든긍정적으로받아들이며너력하는모습이있으니좋은결과있을거야!아자아자	2008/12/05 08:40

skd4419	꾸준히 노력하다보면 분명 존날이 올꺼야! 힘내자 미나!아자아자!^^*	2008/12/05 08:29

egoogoo	많은 변화가 있었던 2008년... 그러나 모든 것은 새롭게 시작한다. 변화에 두려워 하지말고 언제나 당당하자. 아자아자!!!	2008/12/05 08:28

poohsm	이제 정말 30대를 코앞에 두고 있구나! 지금까지 열심히 살은 만큼 앞으로도 더 멋질꺼야! 이제 혼자가 아닌 둘이므로 더욱 행복할 수 있을꺼야.. 사랑해..	2008/12/05 08:27

tjtjsdl82	마지막 12월!! 안그래도 요즘 날씨 덕분인지 조금은 우울한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는 나에게.. 위로의 선물을...!!! 아자 아자 마지막 12월~ 선물 받고 다시 힘내자~^-----^*	2008/12/05 08:22

solguji	넌 역시 멋진 녀석이야! 넌 너를 좀 더 사랑해도 돼. 새벽에 출근하고 새벽에 퇴근하는 회사 포기하지 않고 잘 다녔다! 장하다	2008/12/05 08:04

hgseo	안내문 이상합니다. 일정이 2008년 1월6일이라고 하니..쩝	2008/12/05 08:01

hgseo	YOU CAN DO IT	2008/12/05 08:00

jeongjo	절망과 친구하지 말아라. 희망의 싹을 틔워보자..	2008/12/05 07:12

hjs9742	장하다. 셋째도 아들을 낳다니... 세녀석들 1년동안 잘 키웠다. 참 고생이 많았구나. 내년에도 잘 부탁한다. 정말 장하다.	2008/12/05 06:48

hjs9742	잘 보고 갑니다.	2008/12/05 06:47

slot7868	눈부시게 아름답네요^^*	2008/12/05 06:22

toeor	잘봤습니다.	2008/12/05 02:19

cute4588	잘봤어요	2008/12/05 00:59

cute4588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08/12/05 00:59

jasan3	기초부터 꾸며주는 아이템들이네요	2008/12/04 23:09

jasan3	당당하게 사치부린다고 말하세요!! 하루는 나도 사치를 부리고 싶다	2008/12/04 23:08

sj9597	좋으네요 ㅎ	2008/12/04 22:59

kjhcan	1년에 한번 ,나를 위한 사치..마음을 굴뚝같지만 현실이 ㅠㅠ	2008/12/04 22:57

75jihae	연말연시 나를 돋보이는 아이템 울 신랑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2008/12/04 22:46

75jihae	나를 위해 한번쯤은 사치를 부려도 좋을듯 해요	2008/12/04 22:46

75jihae	나를 꾸밀 것들은 너무나도 많이 있다.	2008/12/04 22:45

rkddudaud	잘보고갑니다	2008/12/04 22:10

dunkin16	멋있습니다	2008/12/04 22:06

lic1737	잘 보고 갑니다	2008/12/04 21:18

lic1737	캣츠 보고싶네요	2008/12/04 21:18

ksm3777	잘봤어요	2008/12/04 14:38

ghdg2004	정말 잘 봤어요	2008/12/04 14:29

way0914	무한한 정보에 감사드립니다.	2008/12/04 12:57

way0914	무한한 정보에 감사드립니다.	2008/12/04 12:57

ybl0000	잘봤어요	2008/12/04 12:50

ybl0000	잘봤어요	2008/12/04 12:50

pjcmhj	잘보고가요	2008/12/04 12:22

hjs9742	잘 보고 갑니다. 좋은 정보 감사...	2008/12/04 11:35

hjs9742	부럽다, 해보고 싶네요	2008/12/04 11:34

periwinkle21	잘보고가요	2008/12/04 11:28

chongha	잘봤습니다	2008/12/04 11:27

mymymi	좋네요	2008/12/04 01:28

mymymi	굿	2008/12/04 01:28

ybl0000	잘봤습니다	2008/12/03 23:49

ybl0000	잘봤습니다	2008/12/03 23:48

jasan3	눈에 띄겠어요@! 기분도 업!!	2008/12/03 23:00

jasan3	나를 위해 매일 꾸미지는 못해도 이런 연말에 한번쯤은 해도 사치는 아니겠죠!!	2008/12/03 23:00

jasan3	연말 분위기 화장법도 배우고 싶다...	2008/12/03 23:00

black9325	내유일한 사치는 화장품 좋은것 쓰는것이지요.이젠 피부도 좋은걸 알아서 싼건 거부하네요.	2008/12/03 22:46

75jihae	피부 생각해서 얼굴만 관리하고 있네요	2008/12/03 22:39

75jihae	솥뚜껑 운전하고 있는 저에게 이렇게 꾸밀 기회가 많지 않아서 그림의 떡!!	2008/12/03 22:39

75jihae	정말 탐나는 제품들이 너무 많아요	2008/12/03 22:39

duke6545	잘보고갑니다	2008/12/03 21:51

tlacjs6488	좋은정보감사해요	2008/12/03 21:07

tlacjs6488	잘봤어요	2008/12/03 21:07

tlacjs6488	잘보고갑니다	2008/12/03 21:07

paenjil	나에게도 투자해야겠죠.	2008/12/03 21:00

zero320	잘보고갑니다	2008/12/03 20:13

zero320	잘보고갑니다	2008/12/03 20:13

zero320	잘보고갑니다	2008/12/03 20:09

hanshin424	좋아요	2008/12/03 18:19

hanshin424	네//	2008/12/03 18:05

mam2496	잘보고가요	2008/12/03 17:50

shin0910	잘보고가요	2008/12/03 17:29

eeyore77	잘 봤습니다	2008/12/03 15:55

eeyore77	잘 봤습니다	2008/12/03 15:55

eeyore77	잘 봤습니다	2008/12/03 15:55

hyjo1976	보고갑니다	2008/12/03 14:33

hyjo1976	보고갑니다	2008/12/03 14:33

park8535	좋네여	2008/12/03 14:17

miju79	잘봤습니다	2008/12/03 11:06

jangms3	너무 잘보고가요~	2008/12/03 10:06

jangms3	너무 잘보고가요~	2008/12/03 10:06

jangms3	너무 잘보고가요~	2008/12/03 10:06

chongha	잘봤습니다	2008/12/03 09:30

kya991010	good	2008/12/03 09:23

don77nambi	굿 정보네요	2008/12/03 08:24

njh1111	기념일 선물로 좋겠습니다.	2008/12/03 01:35

dunkin16	장미목걸이와이어링넘이뻐요	2008/12/03 00:06

jasan3	연말에 꼭 써보고 싶네요	2008/12/02 23:51

jasan3	나를 꾸미고 싶은것들..	2008/12/02 23:51

adorlovv	잘 보고가요	2008/12/02 23:43

pjcmhj	잘봤어요	2008/12/02 23:36

pjcmhj	잘봤어요	2008/12/02 23:36

gilnam62	좋은정보 감사해요	2008/12/02 19:46

anan17	잘보고가요~^^	2008/12/02 16:37

anan17	잘보고가요~^^	2008/12/02 16:37

anan17	잘보고가요~^^	2008/12/02 16:37

rosseyoung	올 연말. 우아하게 변신할 수 있을거 같아요~ 센스있는 정보 감사해요.	2008/12/02 13:58

ksm3777	잘봤습니다	2008/12/02 12:42

lyz7722	정보감사해요	2008/12/02 12:36

know0102	사고싶은건 무지 많죠...ㅋ	2008/12/02 12:33

shin0910	좋네요	2008/12/02 12:02

winter0320	^^ 결혼하면 그것도 ？滂풍六？	2008/12/02 11:14

kyj5216	정보감사해요	2008/12/02 11:12

hsfkwon	저도 저를 위해서 사치를 좀 부려보고 싶네요.	2008/12/02 10:57

lgb0527	정보감사해요	2008/12/02 10:23

hjs9742	좋네여	2008/12/02 10:15

adorlov	좋은 정보~	2008/12/02 09:56

dhl003	필요한 정보네요	2008/12/02 04:25

jeemin1030	이번달에도 나에게 선물증정을 ㅋㅋ	2008/12/02 03:03

eunsoo70	유용한정보감사	2008/12/02 01:03

eunsoo70	유용한정보감사	2008/12/02 01:03

sadae0827	하트네크리스 참 예쁘네요	2008/12/02 00:39

sadae0827	백넘예뻐요	2008/12/02 00:39

nosmoke11	요즘같은때는~~사치란 말이.."사치"스럽네요!	2008/12/01 23:41

nosmoke11	아..네*	2008/12/01 23:40

vividoll	잘보고갑니다	2008/12/01 23:08

hjs9742	주부로서 살면서 나를 위해 사치를 할 수 있을까요? 누군가 시켜준다면 모를까...	2008/12/01 22:49

tomao	멘트가마음에드네요	2008/12/01 22:46

tomao	소박한사치라	2008/12/01 22:46

thswjafP	잘봤네요	2008/12/01 22:27

thswjafP	투자해야겠어요	2008/12/01 22:27

paenjil	담주에 저두 절 위해 뭔가 하려구요.	2008/12/01 22:22

sadae0827	다양하네요	2008/12/01 22:09

sadae0827	good	2008/12/01 22:08

duke6545	잘보고갑니다	2008/12/01 21:16

minidongmu	좋은 정보 감사해요!!!	2008/12/01 20:27

dalena73	나를 위해 무엇인가에 투자해보고 싶네요.	2008/12/01 20:21

msus7311	정말 나만을위한 선물,,한번 사보고싶어여.	2008/12/01 17:51

ecki99	잘 보고갑니다	2008/12/01 17:46

ecki99	잘 보고갑니다	2008/12/01 17:46

ecki99	잘 보고갑니다	2008/12/01 17:46

moung3	좋은정보 감사해요~ㅇ	2008/12/01 17:21

moung3	진짜 1년에 한번 나을 위해 사치를 ...멋질것 같네요...	2008/12/01 17:21

chongha	잘봤습니다	2008/12/01 16:48

adorlov	예쁘네요~	2008/12/01 16:39

js1272	하트 주얼리 예쁘네요.	2008/12/01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