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마케팅
현대백화점 문화마케팅
1985년 압구정본점에 ‘현대예술 극장‘을 오픈하며 업계 최초로 문화홀 운영을 시작한 이래, 현재 총 10개 점포에서 약 200~300평
규모의 문화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조지 윈스턴, 신승훈, 김덕수 사물 놀이패 등 국내외 최고 아티스트 공연 및 영화 상영, 아동극, 뮤지컬, 콘서트, 연극 등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 진행으로 연평균 2,700건 이상의 행사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월평균 13,000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문화홀은
고객분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문화 향유의 욕구에 부응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문화홀 공연 접수비는 사회복지 기금으로 조성되고 있으며, 연평균 6억원 이상의 기금을 적립하여 사회복지법인에 기부되고
있습니다.
현대백화점 콘서트 시리즈
현대백화점은 2009년부터 대형 콘서트 시리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2009년 이승철, 소녀시대, 샤이니, 카라 콘서트를 시작으로
조수미의 'Dream With Me', 2010년 모스크바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내한공연, 런던 필하모니-사라장 협연공연, 슈퍼스타
콘서트(2NE1, 바비킴, DJ DOC), 2011년 Ne-Yo 내한 콘서트 등 다양한 콘서트를 개최했습니다.
현대백화점 콘서트는 백화점과 고객간의 소통 경로가 될 뿐만 아니라, 국내 중요한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하였고 매년 5~6회
정기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